혜 윰

생 각

혜윰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시각적 표현으로 옮기는 일종의 자서전입니다. 본 과정을 통해 내면의 언어를 시각화하여

마음을 치유합니다.

Contents

Visual Journaling

혜윰 :: 마음읽기

Visual Journaling시각적 예술 기법인 비주얼 저널링을 통해

개인 내면의 감정과 느낌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글로 작성하게 함으로써 자기 치유의 시간을 갖습니다.

민카인드 Minki-hong

Minki Hong

혜윰 Jaewon-Lee

사랑에 대한 단상.

역동성, 따사로움, 뜨거운 혈관의 열기를 떠올리던 스무살의 기억들을 떠나 보내고 나니

생생하던 그 날의 기억들은 온전히 기억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냉정, 강직함, 곁을 지켜주는 것, 품, 보호 전혀 낯설고 새로운 감정들과 마주하며

사랑의 정의가 달라지게 된 ‘나’라는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실은

‘나’라는 사랑을 운운하기 이전에 '사람' 이라는 존재로구나 서른 그리고 하나

무미건조하던 어느 순간에 내린 정의. 사랑 이전에 #사람 .

160214

Jaewon Lee

LUKA 5 주 0

나는 아직도 어른아이다. 아직도 철이 없지만,

어른이 되려고 꿈틀꿈틀 대며, 벽을 허물고 있다. 그래서 그 성장 통이 아프지만, 믿음이 있다.

내가 어른이 되어서 더 많이 ,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는 사람이 될 거라는 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거. .

5 주 0

혜윰 :: 마음읽기문학 독서토론을 통해

우리의 마음 속 안에 내재된 보이지 않는 내면의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비주얼 저널링 형태로 시각화하는 작업입니다.

혜윰 :: 마음읽기 고등학생 독서토론

안정은

자식의 죽음을 사랑으로 덮는 엄마의 마음 (엄마가 자신의 상처를 사랑으로 보살피다.)

정호진

지식을 통해 정의되고 형식을 통해 정형화 될 수 없는 결론의 다양함

혜윰 :: 마음읽기 고등학생 독서토론

새로움을 맞이할 순환 순환 속에 있을 새로움

혜윰 :: 마음읽기 성인 독서토론

혜윰 Jaewon-Lee

안정을 찾는 것을 잊어버렸다. 혼란스러운 듯 보이지만 그것이 나의 최선이었다.

'나'는 혼란스러움 속에서 '나'를 발견한다. 사랑한다. 나의 마음아.

"나야. 이재원이야." -이재원

조민성

나는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의 마음 안에 있는 상처를 느꼈다. 일상에서 내가 느꼈던 여러 사람들의 상처와 내 상처를 그렸고,

닫혀 있던 사람의 마음에 빈틈이 생기고 그 빈틈으로 인해 닫힌 마음이 허물어지는 것을 그려보았다.

-조민성

이봉호

알면서 가는 길, 가는 길의 끝을 알 수 없지만 가는 길 중간에 다른 좋은 것들도 있는 것을 알고는 있다.

하지만 가던 길로 가는 것은 그 너머의 것을 먼저 보고 위함이다. 그 것이 지식을 가진 자의 숙명이고 즐거움이다.

-이봉호

LUKA 5 주 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