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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3일 투자전략 | 노근 ☎ 3276-6226 자전 | 박소연 ☎ 3276-6176 글로벌전략 | 박중제 ☎ 3276-6560 계량분석 | ☎ 3276-6272 파생/ETF | 강송철 ☎ 3276-6181 경제분석 | 전민규 ☎ 3276-6229 이머징마켓 | 윤항진 ☎ 3276-6280 채권분석 | 이정범 ☎ 3276-6191 크 레 딧 | 김기명 ☎ 3276-6206 ᆞ투자전략 율의 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ᆞ이머징마켓 동향 자본시장 부양책 발표에 중화권 증시 급등 ᆞ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ᆞ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진성티이씨 외 5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삼성SDI 외 5종목 ᆞ산업/기업분석 음식료담배, 아모레퍼시픽, S&T모티브, 현대차, GS리테일,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ᆞ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ᆞ증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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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5월 13일

    투자전략 | 노근환 ☎ 3276-6226

    시자전황 | 박소연 ☎ 3276-6176

    글로벌전략 | 박중제 ☎ 3276-6560

    계량분석 | 안 혁 ☎ 3276-6272

    파생/ETF | 강송철 ☎ 3276-6181

    경제분석 | 전민규 ☎ 3276-6229

    이머징마켓 | 윤항진 ☎ 3276-6280

    채권분석 | 이정범 ☎ 3276-6191

    크 레 딧 | 김기명 ☎ 3276-6206

    ᆞ투자전략

    환율의 효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ᆞ이머징마켓 동향

    자본시장 부양책 발표에 중화권 증시 급등

    ᆞ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ᆞ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진성티이씨 외 5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삼성SDI 외 5종목

    ᆞ산업/기업분석

    음식료담배, 아모레퍼시픽, S&T모티브, 현대차, GS리테일,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ᆞ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ᆞ증시 캘린더

  •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 주요 증시 지표

    구 분 4/30(수) 5/2(금) 5/7(수) 5/8(목) 5/9(금) 5/12(월)

    종합주가지수 1,961.79 1,959.44 1,939.88 1,950.60 1,956.55 1,964.94

    등락폭 -2.98 -2.35 -19.56 10.72 5.95 8.39

    등락종목 상승(상한) 436(2) 378(4) 237(4) 402(7) 545(7) 349(5)

    하락(하한) 335(1) 417(0) 571(1) 398(0) 250(0) 439(0)

    ADR 91.55 93.41 87.96 90.54 93.89 91.17

    이격도 10 일 98.75 98.80 98.13 98.91 99.46 100.06

    20 일 98.54 98.51 97.64 98.28 98.67 99.18

    투자심리 20 20 10 20 20 30

    거래량 (백만 주) 227 180 193 222 201 198

    거래대금 (십억 원) 3,929 3,312 3,641 3,991 3,415 3,718

    코스닥지수 559.34 558.66 550.35 546.89 550.19 551.40

    등락폭 2.37 -0.68 -8.31 -3.46 3.30 1.21

    등락종목 상승(상한) 436(4) 378(6) 237(6) 402(6) 590(7) 456(9)

    하락(하한) 335(3) 417(2) 571(1) 398(0) 308(0) 460(1)

    ADR 88.72 89.35 82.34 82.86 86.20 87.02

    이격도 10 일 99.29 99.29 98.18 97.95 98.91 99.38

    20 일 99.77 99.63 98.24 97.69 98.31 98.53

    투자심리 20 20 10 20 20 30

    거래량 (백만 주) 310 292 289 325 287 334

    거래대금 (십억 원) 1,683 1,673 1,613 1,816 1,725 1,596

    ◈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매수 1,678.6 995.9 1,011.0 176.7 135.9 307.2 98.5 27.3 265.394 50.2

    매도 1,672.8 1,099.4 926.9 204.1 151.0 241.5 85.6 28.2 216.7 36.7

    순매수 5.8 -103.5 84.1 -27.4 -15.0 65.7 12.9 -0.8 48.7 13.6

    5 월 누계 549.4 -850.4 241.2 -284.1 -24.7 344.3 69.5 -29.7 166.0 59.8

    14 년 누계 2,092.1 -1,613.7 -551.1 -2,925.4 402.9 124.1 142.8 -763.8 2,468.3 72.7

    매수 1,431.7 80.5 85.8 16.6 13.5 28.4 9.2 3.0 15.1 14.6

    매도 1,428.4 93.8 74.8 18.7 10.2 22.5 6.4 2.5 14.5 15.6

    순매수 3.3 -13.3 11.0 -2.1 3.2 5.9 2.8 0.6 0.6 -0.9

    5 월 누계 179.8 -120.3 -35.3 -17.7 -0.8 13.2 -12.0 -3.3 -14.7 -24.2

    14 년 누계 -497.4 705.7 203.1 45.5 119.7 -15.2 -14.3 -8.4 75.8 -411.4

  • 투자전략

    1 2014.05.13

    노근환([email protected]) ☎ 02-3276-6226

    환율의 효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4월 이후 원화 환율은 글로벌 통화 중 가장 크게 절상

    � 환율의 시장 효과 – 원화 절상 시 KOSPI는 상승

    � 환율의 업종 효과 – 유틸리티, 통신, 음식료 유리

    � 4월 이후 원화 환율은 글로벌 통화 중 가장 크게 절상

    원화 절상 속도가 가파르다. 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56원에서 지난 주

    말 1,022원으로 3.3% 절상되었다. 특히 4월 이후만 놓고 보면 4.1%의 절상률로 글

    로벌 통화 중 가장 높은 절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원화 가치의 고공행진이 지

    속되고 있는 것은 한국의 외환 보유고가 풍부한데다 올 들어 경상수지 흑자 폭이 사

    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출은 소폭 증가하고 있고, 수입은 내수 부

    진으로 감소하고 있어서 이 추세대로 간다면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연간 최대치였던

    지난해 799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원화 강세는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환율의 시장 효과 – 원화 절상 시 KOSPI는 상승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000원을 하향

    돌파하면 1,000원 이상의 환율에 맞추어 사업계획을 세웠던 수출기업들의 경영에 차질

    이 발생하고 더 나아가 마진 훼손과 수익 악화, 주가 하락이 뒤따르지 않겠느냐는 걱정

    이다.

    그러나, 그 동안 수 차례 보고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러한 우려는 기우에 가깝다.

    1990년 이후 환율과 KOSPI의 관계를 보면, 원화 강세는 KOSPI 상승과, 원화 약세는

    KOSPI 하락과 연결되어 있지 그 반대가 아니며, 원화 절상기에 기업의 이익률은 오히

    려 개선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IMF 금융 위기를 거친 이후 한국시장에 대한 글로

    벌 시장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 관계는 더욱 강화되었다.

    원화가 강세일 때 한국기업의 이익이 오히려 개선되거나 주가지수가 오르는 이유는 다

    음과 같다. 원화가 강세를 보일 때는 일반적으로 1) 실물 경제에서 한국경제의 펀더멘

    털이 견조하고 기업경쟁력이 강화되고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일 때, 2) 금융시장에서 외

    국인 순매수가 유입될 때, 3) 글로벌 시장에서 경기 호황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안전자산인 달러화와 엔화가 약세를 보일 때 등인데, 그 어느 경우든 KOSPI

    상승에는 유리하다. 요컨대 통화가치는 정부가 의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정책변수라

    기보다는 경제와 금융시장의 상황을 반영하는 가격변수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

    물론 최근의 경상수지 흑자 확대가 기업의 펀더멘털 강화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내수 부

    진에 기인한 불황형 흑자에 가깝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지만 환율과 기업이익, 주가 사

    이에 성립하는 이 관계가 바뀌었다고는 볼 수 없다. 따라서 원화 절상 우려로 지수가

    하락한다면 오히려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판단이다.

    2014년 Target KOSPI 2,150pt

    12MF PER 9.8배

    12MF PBR 0.98배

    Yield Gap 7.3%P

  • 투자전략

    2 2014.05.13

    [그림 1] 환율 추이

    1,000

    1,050

    1,100

    1,150

    1,200

    1,250

    Jan-13 Apr-13 Jul-13 Oct-13 Jan-14 Apr-14

    원/달러 원/100엔

    자료: Thomson, 한국투자증권

    [그림 2] 4월 이후 달러 대비 주요 통화 절상률

    -2

    -1

    0

    1

    2

    3

    4

    5

    KRW

    BRL

    GBP

    JPY

    TW

    D

    CH

    F

    EU

    R

    AU

    D

    SG

    D

    MYR

    ZAR

    MXN

    TH

    B

    CNY

    INR

    RU

    B

    IDR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그림 3] 월간 경상수지 흑자

    -60

    -40

    -20

    0

    20

    40

    60

    80

    100

    12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

    2014년

    (억달러)

    주: 2000년 이후 평균, 막대그래프는 월간 최고와 최저 수치

    자료: Thomson, 한국투자증권

  • 투자전략

    3 2014.05.13

    [그림 4] 환율과 KOSPI

    600

    800

    1,000

    1,200

    1,400

    1,600

    1,800

    91 93 95 97 99 01 03 05 07 09 11 13

    0

    500

    1,000

    1,500

    2,000

    2,500

    (p)

    원/달러 KOSPI(우)

    (원/달러)

    자료: Thomson, 한국투자증권

    [그림 5] 원/달러 환율과 KOSPI (2000~2013년) [그림 6] 원/엔 환율과 KOSPI(2000~2013년)

    y = -0.7856x + 0.0848

    R2 = 0.2826

    -0.80

    -0.60

    -0.40

    -0.20

    0.00

    0.20

    0.40

    0.60

    -0.40 -0.20 0.00 0.20 0.40 0.60 0.80

    (원/달러 환율 변동)

    (주가 변동)

    y = -1.3474x + 0.077

    R2 = 0.4493

    -0.80

    -0.60

    -0.40

    -0.20

    0.00

    0.20

    0.40

    0.60

    -0.40 -0.20 0.00 0.20 0.40 0.60

    (원/엔 환율 변동)

    (주가 변동)

    주: 환율 및 주가 변동은 월데이터를 YoY로 계산

    자료: Thomson, 한국투자증권

    주: 환율 및 주가 변동은 월데이터를 YoY로 계산

    자료: Thomson, 한국투자증권

    � 환율의 업종 효과 – 음식료, 통신, 유틸리티 유리

    원화 절상이 기업 및 업종의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려면 매출 중 수출 비중, 수

    입중간재 비중, 외화 순자산 등의 데이터가 필요하며 더 나아가 환율 절상을 가격에 전

    가할 수 있는 파워와 기업의 경쟁력 향상 정도도 고려되어야 한다. 이중 하나라도 빠진

    절름발이 분석은 환율의 효과를 왜곡하기 쉽다..

    과거 K-GAAP 개별 재무제표를 사용하던 시기(2010년 이전)에는 사업보고서에서

    수출 비중, 외화 순자산 등의 데이터를 구할 수 있었고, 감사보고서 상의 부가가치구성

    내역과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산업연관표를 활용하면 복잡한 과정을 거치긴 하지만 수

    입 중간재 비중도 추산할 수 있어서 분석이 가능했다. 그러나 K-IFRS 연결재무제표가

    사용된 이후에는 이 같은 분석을 하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1) 연결재무제표에는 기업

    의 해외 생산 등도 포함되어 있어서 정확한 수출비중을 알 수 없고, 2) 감사보고서의

    부가가치구성 내역도 더 이상 공개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투자전략

    4 2014.05.13

    그래서 우리는 차선책으로 2010년 개별재무제표 데이터(일부 기업은 2009년 데이터)

    를 이용하여 업종별 환율 익스포져를 구했다. 분석결과로는 조선, 반도체, 자동차 업종

    의 외환 익스포져가 가장 크고, 유틸리티, 에너지, 유통, 통신, 음식료의 익스포져가 가

    장 작다(네거티브). 데이터를 쉽게 해석하면 환율 익스포져가 클수록 원화 절상에 불리

    하고, 익스포져가 작을수록 원화 절상에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림 7] 업종별 환율 익스포져

    -80%

    -60%

    -40%

    -20%

    0%

    20%

    40%

    60%

    80%

    100%분

    석대

    상기

    업계

    조선

    자동

    반도

    디스

    플레

    기계

    하드

    웨어

    내구

    소비

    화학

    건설

    무역

    운송

    기타

    소비

    자서

    비스

    소프

    트웨

    복합

    산업

    제약

    금속

    미디

    생활

    용품

    음식

    통신

    서비

    유통

    에너

    유틸

    리티

    영업 환위험노출(=A-B)

    총 환위험노출(A-B+C)

    주: A=수출비중, B=수입중간재/매출액, C= 외화순자산/매출액, 2010년 비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료: Thomson, 한국은행, 한국투자증권

    그러나 이 분석을 해석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하다. 비교정태분석은 환율이 독립변수로

    작용하고 다른 변수는 그대로일 때만 유의미하다. 산업 전체적으로 보면 외환 익스포져

    가 +16%여서 원화 절상 시 국내 기업의 이익이 감소해야 한다. 그러나 경험적으로는

    원화 절상 시 국내 기업의 이익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우가 많았다. 분석과 경험적 결과

    가 다른 것은 가격 전가와 경쟁력 향상이 분석에서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 쉽게 구할 수 있거나 측정 가능한 것만 보고 판단하는 경향

    이 있다. 환율 효과 분석에서는 수출 비중, 외환순자산 데이터가 이에 속한다. 수입중간

    재 비중이나 가격 전가 파워, 경쟁력 향상은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하기 어렵다는 이유

    로 분석에서 쉽게 제외되는데, 환율 효과에 대한 잘못된 판단은 대부분은 여기에서 발

    생한다.

    환율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업종별 환율 익스포져는 업종

    의 상대적인 유/불리를 판단하는 지표로는 의미가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환율 익스

    포져가 큰 업종은 원화 절상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익스포져가 작은 업종은 원화 절

    상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따라서 원화 절상 국면에서 비중을 늘려야 할 업종은 유틸

    리티, 통신, 음식료 업종 등이다. 다만 불리한 업종을 판단하는 경우에는 1) 해외 생산

    비중이 높은 업종(자동차, 휴대폰)은 실질적인 환율 익스포져가 크지 않고, 2) 환율 헷

    지를 하는 업종(조선)도 실질적인 익스포져는 작을 수 있다는 것 등을 추가로 고려해야

    한다. 는 애널리스트가 분석한 원화 절상 시 수혜 기업과 피해 기업 리스트다.

  • 투자전략

    5 2014.05.13

    원화강세 수혜/피해주

    1)수혜주

    종목코드 종목명 Comment

    A097950 CJ 제일제당 음식료업체는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고 외화부채가 많아 원화 강세가 유리

    A004370 농심 음식료업체는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고 외화부채가 많아 원화 강세가 유리

    A096770 SK 이노베이션 매출의 절반이 원화인데 반해, 원재료 매입은 100% 달러 결재

    A010950 S-Oil 매출의 절반이 원화인데 반해, 원재료 매입은 100% 달러 결재

    A039130 하나투어 여행업체는 아웃바운드 여행 매출 비중이 높은데, 원화 강세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는 효과 누릴 수 있어

    A080160 모두투어 여행업체는 아웃바운드 여행 매출 비중이 높은데, 원화 강세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는 효과 누릴 수 있어

    A015760 한국전력 발전연료비(약 35 조원)가 환율/유가에 연동. 연평균환율 1% 하락 시 영업수지 3.500 억원 개선

    A003490 대한항공 환율하락 시 외화표시부채(약 9.4 조원)에 대해 외화환산이익 발생. 기말환율 1% 하락 시 외화환산이익 950 억원 발생

    2)피해주

    종목코드 종목명 Comment

    A005930 삼성전자 매출액 내 45%가 USD 결제로 영업이익은 외화에 대해 연간 USD 1 천억달러 Long position

    A000660 SK 하이닉스 매출액 내 90%가 USD 결제로 영업이익은 외화에 대해 연간 USD 1 백억달러 Long position

    A009150 삼성전기 매출액 내 90% USD 결제 통화로 원화강세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 일본 경쟁업체의 가격 경쟁력 회복 또한 부정적 영향

    A011070 엘지이노텍 매출액 내 88% USD 결제 통화로 원화강세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 환율 10 원 하락시 분기 영업이익 45 억 감소

    A091700 파트론 매출액 내 85% USD 결제, 원가내 85% USD 결로 원화강세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 환율 10% 하락시 연간 영업이익 113 억 감소

    A088390 이녹스 매출액 내 98% USD 결제, 원가내 45% USD 결로 원화강세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 환율 10% 하락시 연간 영업이익 148 억 감소

    A051370 인터플렉스 매출액 내 98% USD 결제, 원가내 95% USD 결로 원화강세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 환율 10% 하락시 연간 영업이익 64 억 감소

    A011170 롯데케미칼 수출 비중이 56%로 높아 원화 강세 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

    A011780 금호석유 수출 비중이 66%로 높아 원화 강세 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

    A004000 삼성정밀화학 수출 비중이 42%로 높아 원화 강세 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

    A900140 코라오홀딩스 매출이 100% 달러로 발생, 원화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원화강세가 표시되는 환산이익을 감소시킴

    A005380 현대차 수출비중이 25%로 원화 강세일 경우 실적에 부정적. 기말환율이 하락할 경우 판매보증 충당부채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음

    A000270 기아차 수출비중이 40%로 원화 강세일 경우 실적에 부정적. 기말환율이 하락할 경우 판매보증 충당부채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음

    A117930 한진해운 한진해운은 기능통화로 USD 를 사용해서 원화부채(3.3 조원)가 외화부채임. 기말환율 1% 하락 시 외화환산손실 330 억원 발생

  • 1 2014.1.10

    이머징마켓 동향

    이머징마켓팀 ☎ 02-3276-6274

    자본시장 부양책 발표에 중화권 증시 급등

    � 중국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신국9조’ 발표가 강세 주요 원인, 상해종합 2.1% 급등

    � 중부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9가지 업무조치, 정주시의 부동산경기부양책 등도 호재

    � 홍콩H는 1.5% 반등, 해외 증시 강세 및 본토 자본시장 부양책이 강세의 주요원인

    �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가 2.1% 급등하며 최근 2개월만에 일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강세

    로 출발했고 장중에 반등 폭이 꾸준히 확대돼 2,050선에 올라섰다. 거래대금은 직전

    의 575억위안에서 881억위안으로 늘었다. 지난 주말에 국무원이 자본시장 발전을 위

    한 정책을 발표한 것이 주된 강세 배경이었다. 증권업종이

    3.2% 올랐고 저평가 대표업종인 석탄(8.5%), 비철금속(6.1%), 철강(5.5%), 금융신

    탁(4.8%)등도 급등했다. 국가발개위가 를 발표한 것도 호재였다. 정주시에서 주택담보대출정책을 발표하고 부동산경기 부

    양에 나서면서 관련업종이 상승했다. 그 외에도 항공운수(3.1%), 정보미디어(3.1%),

    건설(3.0%), 농임목어(2.9%), 통신설비(2.6%), 석유(2.4%), 보험(2.4%), 여행

    (2.3%), 의류(2.3%), 유통(2.3%), 영화방송(2.1%) 등의 주가가 급등했다.

    � 홍콩 시장

    홍콩H지수는 본토증시 강세에 동조해 1.5% 상승했다. 직전거래일에 3월 미국 도매

    재고 수치가 예상을 넘어섰고 기술주가 강한 반등을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신고치를

    경신한 것이 투자심리를 고무시켰다. 국무원이 자본시장 발전 조치로 발표한 정책이 장기적인 호재로 부각됐다. 중국의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

    (6030 HK) 주가는 5% 가까이 올랐다. 석탄, 음식료, 자동차, 석유, 은행, 보험, 전

    력, 건설 등의 업종들도 강세흐름이다.

    ◈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5/12(월) 전일 대비(%) 5 거래일 전 대비(%) 1 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2,052.87 2.08 1.26 1.31 -2.98

    홍콩 H 9,827.85 1.48 0.26 0.49 -9.14

    중국 차스닥 1,278.28 1.57 -1.83 -0.38 -2.01

    인도 SENSEX 23,464.90 2.05 4.54 4.67 10.84

    러시아 RTS 1,229.54 -0.26 7.01 6.39 -14.78

    브라질 보베스파 53,100.34 -0.60 0.23 2.85 3.09

    베트남 VN 517.05 -4.68 -8.46 -10.54 2.46

    MSCI 이머징마켓 1,006.95 -0.19 0.59 1.17 0.42

    주:12일 오후 5시 49분 기준

    상해종합 2.1% 급등

    석탄, 증권, 비철금속, 금융

    신탁 등 업종 급등

    홍콩H 1.5% 상승

    증권, 석탄, 음식료, 자동차,

    석유 등 업종 강세

  • 2 2014.1.10

    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신은영([email protected]) ☎ 02-3276-6261

    시장 동향과 특징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양지수 모두 상승 마감

    - 미국증시는 도매재고 등 경제지표 호조 및 인터넷과 소비 관련 업종 강세에 힘입어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일제히 상승

    마감.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됐으나, 투신과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반전, 삼성

    전자가 4% 가까운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주도, 1,960P선을 회복하며 마감. 코스닥도 투신을 비롯한 기관의 매수세로 장중 내내 상승

    세를 보이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

    -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이건희 회장의 건강 악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일부 삼성그룹 계열

    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실적 개선 소식에 KCC가 8% 이상 급등세를 보임,

    최근 세월호 여파로 여행업 성장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으나 직판상품 수요 확대 및 극성수기 효과 기대감에 참좋은레져가 견조한

    오름세를 보였으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현대리바트를 비롯해 케이엠더블유, 아모레퍼시픽, 선진 등 실적 호조 기업들의 강

    세가 돋보임. 또한, 통신장비인 비콘이 사물인터넷 핵심 부품으로 부각되며 삼지전자를 비롯해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사

    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마스크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 반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주성엔지니어링은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GS리테일, 대우

    조선해양 등은 약세를 보임

    종목/이슈 내 용

    KCC(002380)

    ▶568,000(+8.60%)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급등세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8.6%, 48.0% 증가, 당기순이익은 530억1,300만원을

    기록하며 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급등세

    - 동사는 삼성에버랜드의 지분 17%를 보유하고 있어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긍

    정적으로 작용

    참좋은레져(094850)

    ▶9,490(+5.44%)

    성수기 효과 및 직판 여행 상품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KRT 등 직판상품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해외 매출

    비중이 50% 이상 차지하고 있어 최근 세월호 참사에 따른 여파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

    - 아울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7%, 66.7%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를 기록.

    2분기 연휴 효과 및 3분기 극성수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비콘 관련주 비콘(Beacon)이 사물인터넷 핵심 부품으로 부상하며 급등세

    - 애플이 자체 비콘 표준 플랫폼인 ‘아이비콘’을 발표한 뒤 비콘을 도입하는 유통업체가 확대됨에 따라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비콘은 안드로이드와 iOS에 상관없이 블루투스만 실행하면 인페이버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음

    - 삼지전자(037460), GT&T(0538700, 이상 상한가), 다우데이타(032190, +6.90%), 영우통신(051390,

    +5.20%) 등 강세

    52주 신고가

    종목 내 용

    승일(049830)

    ▶12,850(+9.83%)

    - 경쟁사인 원정제관의 시장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동사는 페인트통, 부탄가스통,

    통조림 캔 등 금속용기(제관) 제조업체으로 에어졸 부문 매출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남선알미늄(008350)

    ▶957(+12.85%)

    - 부동산 경기 회복과 지방 분양시장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

    며 신고가 경신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주요 종목들로 추천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3 2014.1.10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email protected]) ☎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진성티이씨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종 목

    (코 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투자 포인트

    진성티이씨

    (036890)

    7,340

    (+5.6)

    6,950

    (05/12)

    - 미국 Georgia주 신공장 가동과 함께 글로벌 기업인 Caterpillar향 매출 증가세 본격화에

    대한 기대 유효

    - 구조조정과 원가 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예상

    - 시장 인지도 향상 및 제품 경쟁력을 감안할 때 고객 다변화에 따른 장기 성장성 제고

    가능성 상존

    LS

    (006260)

    77,800

    (-4.1)

    81,100

    (04/30)

    - LS산전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동 제련수수료 상승, 트랙터 판매 호조 등 Non-전선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예상

    - 본사 및 해외 자회사의 부실 정리, 카타르와 베네수엘라 프로젝트의 실적 반영 등을

    감안할 때 전선부문의 실적 정상화 예상

    솔브레인

    (036830)

    39,800

    (-6.0)

    42,350

    (04/22)

    - 작년 4분기 어닝쇼크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제고된 가운데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 공장 가동, OLED물량 증가,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가동,

    2차전지 전해액 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2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16%수준까지 회복

    예상

    바텍

    (043150)

    17,350

    (+26.2)

    13,750

    (04/01)

    - 제품 라인업 단순화(PaX-i 2D, PaX-i 3D, PaX-i3D Green)를 통한 효율성 및 수율

    개선, 브랜드력 강화, 부품 공유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전망

    - 해외 주요업체들과의 단일공급계약 체결로 실적 변동성 및 불확실성이 축소된 가운데

    자회사 Rayance의 양적/질적 성장으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예상

    이미지스

    (115610)

    6,450

    (-5.6)

    6,830

    (03/24)

    - 금년부터 기존 GFF 방식 대비 원가를 30% 정도 절감할 수 있는 GF1 터치패널이

    중저가 핸드셋에 대규모로 채택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사가 국내 글로벌 핸드셋

    기업에 GF1 터치칩 상당부분을 공급함에 따라 주요 고객사 내 터치칩 M/S 1위 업체로

    부상할 가능성

    - 외형 및 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해 금년 예상이익 기준 PER은 7배 수준에 불과.

    중장기적으로도 현재 개발 중인 태블릿용 GF1 터치칩 공급 가능성과 중국 로컬 기업向

    매출 가시화 가능성 상존

    영원무역

    (111770)

    42,350

    (+8.3)

    39,100

    (03/14)

    - 글로벌 아웃도어 1위 의류 OEM업체에서 종합 기능성 우븐(woven) 및 니트(knit) 의류

    OEM 업체로 변모

    - 신발과 백팩 등의 품목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키, 보드 및 자전거 웨어, 원단

    사업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 모색

    - 선진국 경기 회복, 신규 바이어 증가, 증설효과 본격화로 두 자리수 성장세 재개 예상

    ■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제시된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4 2014.1.10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email protected]) ☎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삼성SDI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십억 원, 배)

    편입종목

    (코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

    2014년 추정실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삼성SDI

    (006400)

    146,500

    (-3.9)

    152,500

    (03/14)

    5,038 136 310 6,896 21.2

    - BMW의 신제품 출시 및 Global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경쟁 등을 감안할 때 자동차용

    2차전지 부문의 고성장 기대 유효

    - 소형 전지는 Mobile 신제품 출시 및 Tablet PC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제품믹스 조정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 2차전지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실적 턴어라운드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PBR

    0.9배) 재부각 가능성 상존

    삼성전자

    (005930)

    1,388,000

    (+6.7)

    1,301,050

    (02/17)

    223,332 34,356 29,059 192,471 7.2

    - 성장세 둔화와 함께 업체간 경쟁 격화에도 불구, 강한 시장 지배력과 기술 경쟁력,

    마케팅 능력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할 때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이녹스

    (088390)

    20,800

    (-5.7)

    22,050

    (02/04)

    273 53 41 3,356 6.2

    - 강도 높은 재고조정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부진한 모습이었으나, 최종 수요처인

    모바일기기의 대면적화에 따른 수혜로 2014년 실적 개선 예상

    - 반도체 소재 매출 성장과 신규 아이템 출시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이익구조 유지 예상

    SK텔레콤

    (017670)

    223,000

    (-2.0)

    227,500

    (01/15)

    17,176 2,328 2,189 30,860 7.2

    -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은 감소로 수익성

    호전 추세 지속

    - 초고속 LTE시장을 선점, 프리미엄 데이터 이용 증가로 2014년에도 ARPU 증가 예상

    - SK브로드밴드와 SK하이닉스 등 자회사 실적 호전, 설비투자 감소로 인한

    가용현금흐름(free cash flow)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주주이익 환원 정책 강화 예상

    휠라코리아

    (081660)

    88,200

    (+11.6)

    79,000

    (12/30)

    792 128 95 9,562 9.2

    - 작년 3분기를 바닥으로 영업이익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미국 지역 소비 경기 턴어라운드와 중저가 시장 점유율 확대로 휠라 USA 매출 고성장세

    지속 전망

    - 미국과 유럽 호조는 업계 내 경쟁력 강화와 유통사와의 시너지 확장으로 선순환 구조

    형성

    고려아연

    (010130)

    332,000

    (+4.4)

    318,000

    (12/30)

    5,519 809 641 36,275 9.2

    - 아연과 연 생산 능력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 잠재력 보유

    - 환경 규제로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제련사 설비 증설이 제한되고 있어 아연과 연 가격

    안정화 예상

    - 비철금속 산업 최고의 경쟁력, Fumer 증설효과, 귀금속 및 상품가격 안정화 가능성 등을

    주목할 필요

    ■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고려아연, SK텔레콤, 삼성전자, 삼성SDI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5 2014.1.10

    산업분석

    이경주([email protected]) ☎ 02-3276-6269

    음식료•담배: 14/15년 곡물 재고율 전년대비 상승 → 곡물가격

    보합 전망

    � 2014/15년 세계 재고율 전망: 전년대비 모두 상승

    10일(현지시간 9일) 발표된 미국 농무성(USDA)의 5월 세계곡물수급전망 보고서에서는 2014/15년 전망치가 신규

    로 제시되었다. 14/15년 주요 곡물의 재고율은 모두 전년대비 상승했다. 14/15년 재고율은 소맥 26.9%(+0.4%p

    YoY), 옥수수 18.8%(+1.0%p), 대두 29.3%(+4.6%p)를 기록했다. 한편 13/14년 예상 세계 재고율은 소맥

    26.5%(4월 전망치 26.6%), 옥수수 17.8%(16.6%), 대두 24.8%(25.8%)을 기록했다.

    � 전년도 생산 개선에 따른 기초재고 증가가 재고율 상승 주요인

    14/15년 소맥: 5월에 전망된 기말재고율은 전년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전년도의 생산호조로 미국 외 지역에서

    기초재고량이 증가하고, 소비가 0.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생산은 전년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이 기상 악화로 수율이 07/08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져 7.8% 감소하고, 중동지역의 생산이 지속된 가

    뭄과 4월초의 냉해 피해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14/15년 옥수수: 기말재고율 전망이 전년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소비가 1.8% 증가할전망이나 기초재고가 증가

    한 것이 주효했다. 생산은 미국이 경작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후조정수율모델 덕택에 소폭 증가하나 우크라이나가

    통화 절하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전체적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전망됐다.

    14/15년 대두: 기말재고율이 전년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 생산이 미국 수율과 경작면적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5.6%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중국에서는 수익성이 좋은 곡물 생산을 위해 경작을 타 곡물로 대체해 생산이 감소할 것

    으로 관측됐다.

    � 일부 지역 기상 악화 불구 생산 전망 나빠지지 않아, 곡물가격 보합 전망

    5월 9일 CBOT와 NYBOT 근월물 기준 소맥, 옥수수, 대두, 원당가격은 전월대비 각각 +6.7%, +0.5%, +0.4%,

    +0.9%, 전일대비 각각 -1.8%, -1.6%, +1.8%, -0.2% 변동했다. 우리는 지난번 산업 노트(4월 11일 발간)에서 곡

    물가격의 강보합을 전망했는데, 실제로 미국 중남부 대평원 지역에 나타나는 더운 날씨가 작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소맥만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소맥을 제외하고는 소폭 상승했다. 앞으로 곡물가격은 보합이 예상되는데, 최근 미국

    과 중동의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생산에 큰 영향이 없고 소비 약세로 14/15년 재고 전망이 낙관적이기 때문

    이다. 음식료업체 펀더멘탈은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여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최근 곡물가격 반등에도 불구

    하고 4월 이후의 원화강세로 원가부담이 상쇄됐다. 지방선거 이후 제품가격 인상이 재시도될 가능성도 있다. KT&G

    는 배당수익률이 4%대로 예상된다는 점과, 하반기 가격 인상 가능성으로 주가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 롯데칠성

    은 음료가격 인상 효과가 주가에 반영되지 못한데다 월드컵 이전에 프로모션으로 맥주 인지도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질만 하다. 농심은 여전히 하반기 라면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고,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부문의 구조조정 효

    과가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여 주가 레벨업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

    *상기 보고서는 2014년 5월 11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6 2014.1.10

    기업분석

    이정인([email protected]) ☎ 02-3276-6239

    아모레퍼시픽(090430) 매수(유지)

    목표가: 1,570,000원(상향)

    종가(5/9): 1,410,000원

    상상 그 이상

    � What’s new : 국내외 화장품 매출 강세에 따른 이익개선으로 서프라이즈 시현

    4분기에 이어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매출은 9,318억원(15.9% YoY)과 영업이익 1,757억원(25.3% YoY)을 기록했다. 국내외 화장품 매출 강세에 따른 이익 개선폭이 예상보다도 훨씬 컸다. 3월 27일자 Preview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내 면세채널의 구조적 성장스토리(매출 76.6% YoY)와 이익적자를 지속했던 해외사업의 이익창출 본격화가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MC&S(생활용품 및 설록사업) 사업은 부진했다. 회사 개별 이슈보다는 전체 시장 부진 영향이 컸다. � Positives : 면세 76.6% YoY 강세, 해외 사업 이익창출 단계 진입 재확인

    고마진 디지털(31.2% YoY)과 면세 채널(76.6% YoY)이 고성장을 지속했다. 특히 면세채널은 중국 관광객 증가 효가(중국인 비중 68%)가 지속되고 면세 유통채널의 위상 강화로 크게 성장했다. 1분기 중국 춘절 특수효과가 반영되어 있긴 하나, 구조적인 성장스토리가 뒷받침되는 채널이기 때문에 2014년 2~4분기에도 20~30%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한편, 전체 해외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5억원 증가한 143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고성장(매출 35.4% YoY)에 따른 이익규모 증가 이외에도 기타 해외사업의 흑자전환 덕분이다. 지분확대에 따라 1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편입된 홍콩법인 실적을 배제한 경우에도 기타 해외사업의 적자규모가 전년동기 40억원에서 1분기 7억원으로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에, 향후 기타 해외사업의 이익창출 가시성이 더욱 높아졌다. � Negatives : MC&S 사업 역성장, 생활용품 전체 시장 부진 요인

    MC&S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9%, 19.5% 감소했다. 녹차 사업은 오설록의 흑자전환으로 선방했으나, 생활용품 사업이 부진했다. 전체 할인점 시장이 역성장(-4% YoY) 한데다, 구정 선물세트 판매도 부진했다. 그러나 국내외 화장품 실적비중이 훨씬 크기 때문에, 향후 회사 전체 이익개선 방향성은 이상없다. � 결론 : 예상보다 더 좋은 펀더멘털 개선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

    예상보다도 좋은 영업 펀더멘털 개선을 반영하여 2014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9% 상향하고, 목표 PER도 29배에서 31배로 상향했다. 그 결과 목표주가를 1,420,000원에서 1,570,000원으로 11% 상향한다. 전년 기고 효과 등을 반영해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했던 면세사업 성장추정치를 상향했고, 해외사업의 영업이익률도 상향했다. 분기별 비용 집행 변동성 등으로 1분기 실적이 오버슈팅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익개선의 핵심은 국내외 화장품 사업의 구조적 성장스토리 확보 덕분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단, 호재와 단기 급등에 따른 valuation 부담이 혼재해 당분간 주가 상하 변동성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국내외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re-rating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단위: 십억원, %, %p)

    1Q14P 증감률 2014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매출액 873 932 6.8 889 32.2 15.9 3,517 3,473

    영업이익 150 176 16.8 154 255.7 25.3 451 418

    영업이익률(%) 17.2 18.9 17.3 12.8 12.0

    세전이익 138 163 18.1 152 230.9 27.1 466 426

    순이익 104 121 16.4 115 228.2 33.3 349 316 *상기 보고서는 2014년 5월 9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7 2014.1.10

    기업분석

    김진우, CFA([email protected]) ☎ 02-3276-6278

    S&T모티브(064960) 매수(유지)

    목표가: 35,000원(유지)

    종가(5/9): 28,200원

    알짜 얻고 골치덩이 팔았다

    � What’s new: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 78% 상회

    S&T모티브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2,481억원으로(QoQ -14.2%, YoY -15.7%) 우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각각

    6.5%, 4.4% 못 미쳤다. 영업이익 152억원은 (QoQ +19.4%, YoY +18.2%, OPM 6.1%) 우리 전망치보다 4.1% 높

    았고 컨센서스보다는 3.9% 낮았다. 반면 S&T모터스 매각효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217억원으로 급증했다(QoQ

    +194%, YoY +29.0%). 이는 우리 예상치와 컨센서스보다 각각 121.5%, 78.1% 높다.

    � Positives: 강력한 구조조정 효과

    연결대상 법인의 구조조정 효과가 기대했던 수준보다 더 크다. S&T모티브는 2013년 11월 흑자기업 S&TC(플랜트/

    발전소 열교환기)를 인수했고 2014년 1월 적자기업 S&T모터스(오토바이)를 매각했다. 그 결과 올해 지배주주순이

    익이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할 전망이다.

    � Negatives: 한국GM 생산량 축소 가능성

    끊이지 않는 한국GM 철수설은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S&T모티브는 GM향 매출비중이 53%로 자동차부품업

    체 중 단연 높다(한국GM 33%, 글로벌GM 20%, 2013년 기준). S&T모티브가 GM내 Tier 1 공급사이기 때문에 설

    사 한국GM의 생산량이 줄어도 해당 부품의 글로벌 납품물량은 유지된다. 다만 이것이 실제로 확인되는 2015년까지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 결론: 실적개선이 반영 안된 주가, 저가 매수 기회

    1분기 실적으로 통해 구조조정 효과가 분명히 드러났지만 주가는 아직 저평가 상태다. 방산 부문도 신형무기납품은

    지연됐지만 기존 K-2 소총을 중심으로 2분기부터 매출이 증가한다. 여기에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전기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구동모터를 납품하는 S&T모티브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GM관련 리스크를 반영해 목표

    PER을 11배에서 10배로 낮추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이 크게 증가해 여전히 투자매력이 높다. 목표주가 35,000원을 유

    지한다.

    1Q14P 증감률 2014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매출액 265 248 (6.5) 260 (14.2) 15.7 1,089 1,099

    영업이익 15 15 4.1 16 19.4 18.2 66 72

    영업이익률(%) 5.5 6.1 0.6 6.1 1.7 0.1 6.0 6.5

    세전이익 13 17 32.9 150.6 (23.9) 61 -

    순이익 10 22 121.5 12 194.0 29.0 56 48

    *상기 보고서는 2014년 5월 11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8 2014.1.10

    기업분석

    서성문([email protected]) ☎ 02-3276-6152

    현대차(005380) 매수(유지)

    목표가: 320,000원(유지)

    종가(5/9): 231,500원

    수입차와 정면 대결

    � 반격 개시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00원(12개월 forward PER 10배, 과거평균 PER을 10% 할증)

    을 유지한다. 현대가 동사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지난 9일 개관하여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동사가 지속적으로 내수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스튜디오가 BMW 전시관의 맞은편,

    Mercedes Benz 대리점과 대각선에 위치해 동사가 10년부터 호황을 구가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업체들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을 말해준다. 현대는 11년부터 수입차 대응전략을 수세적 입장에서 공격적인 자

    세로 수정했다. 결론적으로 DH Genesis와 LF Sonata 출시로 인한 신모델 효과 강화와 수입차에 대한 동사의 반격으

    로 내수 점유율은 13년 41.6%에서 14년 44%, 15년 44.3%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 국내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 오픈

    현대모터스튜디오는 주요 수입차 매장이 밀집된 강남 도산사거리에 위치해있다. 스튜디오는 구 Infiniti 전시장을 리모

    델링했고 연면적은 3,102m2 규모이다. 이번 개관은 자동차 전시장을 갤러리(3층 DH, Equus by Hermes, Grandeur

    hybrid, 4층 LF, Santa Fe, Avante, 5층 i20 WRC, i30, i40, Veloster turbo)로 격상했을 뿐만 아니라 동사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1층 예술작품 전시, 2층 도서관 및 카페, 3층 프리미엄 라운지 - 소재, 4층 키즈 라운지, 5층 TUIX 라

    운지 - 튜닝)으로 서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이는 동사가 11년 1월 새로 설정한 “모던 프리미엄” 브랜드

    컨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신형 DH Genesis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시험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인 “Top Safety Pick+”로 선정된 점도 내수 판매 증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참

    조: 5월 8일 기업 Comment - 신형 DH Genesis 희소식).

    � 젊은 소비층 겨냥

    현대는 11년 3월 PYL(premium younique style)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로 Veloster를 국내에 출시했다. 그 후

    i40(11년 9월 출시), GD i30(11년 10월) 두 모델이 PYL 브랜드에 추가됐다. 또한 13년 3월과 4월 7인승 NC

    Santa Fe와 Avante coupe가 출시되었고 DH와 LF가 보다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13년 11월과 14년 3월에 추가됐

    다. 향후에는 Grandeur 디젤 모델이 13년 8월에 나온 Avante 디젤에 이어 오는 10월에 출시되고 Grandeur와

    Genesis의 중간 모델인 AG가 연말쯤 판매될 예정이다. 젊은 소비자들의 가파른 수입차 구매 비중 상승세를 고려할

    때 현대의 PYL 브랜드와 보다 젊고 세련된 이미지 구축, 라인업 확대 등을 앞세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타당하다.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2012A 84,470 8,441 11,610 8,567 30,008 11.6 10,965 7.7 7.9 1.4 20.5

    2013A 87,308 8,315 11,697 8,542 29,921 (0.3) 10,867 7.7 8.0 1.2 17.2

    2014F 93,426 8,913 12,669 9,325 32,666 9.2 11,500 7.1 7.2 1.0 16.4

    2015F 100,088 9,787 13,879 10,216 35,785 9.5 12,492 6.5 6.6 0.9 15.8

    2016F 106,484 10,649 15,072 11,094 38,862 8.6 13,491 6.0 5.9 0.8 14.8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4년 5월 11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9 2014.1.10

    기업분석

    여영상([email protected]) ☎ 02-3276-6159

    GS리테일(007070) 중립(하향)

    종가(5/9): 27,100원

    기대 이하의 실적, valuation 부담 점증

    � What’s new : 1분기 영업이익 127억원 (+1%YoY)

    GS리테일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와 우리의 추정치를 하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127억원에 그쳤으

    며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4%, 2.4%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 편의점 부문

    매출은 점포수가 전년동기대비 7.6% 늘어난 영향으로 7.2% 증가한 반면, 슈퍼마켓 매출은 의무휴업 영향으로 4.1%

    감소했다. 상품군별 매출 동향은 양호한 수준이었다. 담배 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1.2%P 줄어든 35.5%를 기록했

    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일배식품 등의 비중은 모두 높아졌다.

    � Positives : 편의점 실적의 상대 우위 지속

    소비경기 침체와 달리 편의점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신규 출점 거리 제한 등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매년 7~9% 수준

    의 점포수 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비효율점포의 선제적인 정리에 따른 차별적 요인으로 판단된다. 상품군별 매출동

    향도 긍정적이다. 대표적 저마진 상품인 담배의 매출비중은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도시락, 샌드위치 등 상품개발로 인

    해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편의점 부문의 상품마진이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 Negatives : 슈퍼 부진 지속, 높아지는 valuation 부담

    Product mix 개선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진 점은 부담이다. 슈퍼마켓 부문의 매출 부진이 주요 요인이었

    던 것으로 추정된다, 편의점 매출은 늘어났지만, 슈퍼마켓 부진으로 전체 매출 증가율이 3.5%에 불과한 점 또한 현재

    주가의 PER multiple을 설명하기 어렵다. 소비경기에 둔감한 편의점의 특성에 따른 안정적인 외형 성장, 1인 가구 증

    가에 따른 편의점 역할 확대 등으로 여타 소매업태 대비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지만 슈퍼마켓 부문의 낮은 성장성 및

    불투명한 수익 전망을 감안하면 프리미엄의 폭은 줄어든다.

    � 결론 :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1분기 실적은 기대보다 부진했으며 2분기도 개선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2014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3.7%, 3.9% 하향 조정한다. 소비경기에 둔감한 편의점 부문은 매력적이지만 슈퍼마켓의 부진으로 마진 개선을 기대

    하기 어렵고, product mix 개선의 의미가 반감된다. 현재 주가는 2014F PER 16.5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편의점 프리

    미엄이 충분히 반영된 수준이다. 주가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지만 상승 여력 또한 제한적으로 판단한다. GS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

    1Q14P 증감률 2014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매출액 1,199 1,131 (5.6) 1,185 (3.7) 3.5 5,087 5,107

    영업이익 16 13 (19.8) 17 (62.8) 1.0 162 171

    영업이익률 1.3 1.1 (0.2) 1.4 (1.8) (0.0) 3.2 3.4

    세전이익 18 15 (16.3) 18 (60.5) (3.4) 168 178

    순이익 13 11 (15.0) 13 (59.2) (2.4) 126 133

    *상기 보고서는 2014년 5월 12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10 2014.1.10

    기업분석

    여영상([email protected]) ☎ 02-3276-6159

    롯데쇼핑(023530) 매수(유지)

    목표가: 370,000원(하향)

    종가(5/9): 318,000원

    1분기 부진, 단기 실적모멘텀 부재

    � What’s new : 1분기 영업이익 3,182억원 (-8%YoY)

    롯데쇼핑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와 우리의 추정치를 하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 줄어든 3,182억원을

    기록했다. 아웃렛과 홈쇼핑은 양호했지만 해외백화점과 중국 마트, 국내 마트, 롯데하이마트 실적이 크게 부진했으며

    슈퍼마켓은 적자 전환되었다. 총매출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7조 795억원에 그쳤다. 국내 마트의 기존점매출은 의무휴

    업 점포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고 중국 마트의 기존점매출은 18% 감소했다. 슈퍼마켓 등 여타 사업부문의

    매출도 큰 폭의 개선은 없었으며 홈쇼핑은 외형성장이 나타났다. 영업부진에 더해 외환손익 등 영업외수지 악화로 순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 줄어든 1,129억원에 그쳤다.

    � Positives : 아웃렛과 홈쇼핑은 상대적으로 양호

    아웃렛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1분기 아웃렛의 기존점매출증가율은 지난해 20%에 이어 또다시 16%를 기록했다. 합

    리적 소비 확산에 따른 수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출점이 예정된 하반기(3Q 1개, 4Q 3개점)에는 더

    높은 성장이 나타날 전망이다. 홈쇼핑 부문은 외형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47%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

    냈다. 지난 2년간의 부진 이후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으며 추세는 올해 중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Negatives : 주요 사업부 부진,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

    단기 실적모멘텀은 기대하기 어렵다. 2분기 국내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홈쇼핑 등 기타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만으로 전체 이익을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다. 하반기 백화점, 아웃렛, 대형마트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국내 영업손익은 기대할 수 있지만 해외사업 손실 확대로 의미가 반감된다. 다만, 회사는 중국

    마트의 신규 출점 수를 줄이는 등 비용 절감을 통해 해외사업 손익 개선 노력을 진행 중이다.

    � 결론 : 목표주가 37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롯데쇼핑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50,000원에서 370,000원으로 하향한다. 2014년 EPS를 5.3% 하향 조정하고 목

    표 muliple은 13배를 유지했다. 소비경기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아웃렛과 홈쇼핑만으로 전체 영업이

    익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해외사업 손실 확대로 3분기까지 이익 증가폭은 미미할 전망이다. 다만, 현재

    주가는 국내외 실적부진을 반영하고 있으며 PBR 0.6배를 감안할 경우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 risk는 크지 않아 보인

    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우리의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 대비 16%의 상승여력이 있으며, 현재 주가는 2014F

    PER 11.2배에 거래되고 있다.

    1Q14P 증감률 2014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총매출액 7,486 7,080 (5.4) 7,194 (8.0) (0.2) 31,030 30,089

    영업이익 323 318 (1.6) 324 (17.1) (7.8) 1,520 1,549

    영업이익률 4.3 4.5 0.2 4.5 (0.5) (0.4) 4.9 5.1

    세전이익 316 231 (26.9) 309 (9.2) (21.3) 1,402 1,446

    지배주주순이익 196 113 (42.3) 198 34.8 (38.7) 841 934

    *상기 보고서는 2013년 5월 12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11 2014.1.10

    기업분석

    여영상([email protected]) ☎ 02-3276-6159

    롯데하이마트(071840) 중립(유지)

    종가(5/9): 72,300원

    업황 부진에 더해 늘어나는 비용

    � What’s new :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 (-35%YoY)

    롯데하이마트의 1분기 실적은 우리의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낮아진 눈높이도 충족시키지 못한 부진한 실적

    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 줄어든 19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5%에 불과했다. 업황 부진에 더

    해 신규점 비용까지 늘어났기 때문이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8,052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마트의 가전매

    장 전환 등 신규점이 가세했기 때문이며, 기존점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3% 줄어든 것으로 추정한다. 영업외수지는

    큰 변동이 없었으며,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2%, 34% 하락했다.

    � Positives : 점포 수 늘어나는 중, 가전시장 지배력은 커지는 중

    중장기 관점에서 시장지배력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은 기대할 수 있다. 전체 가전시장 부진에 따른 실적 부진, 또는

    해외직접구매 확산 등 온라인쇼핑 확대에 따른 기존점매출 하락 가능성은 부담이지만 최소한 가전전문점 업계 내 독

    보적인 지위는 유지되고 있다. 오히려 롯데쇼핑의 가전매장 전환으로 시장점유율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단기 이익 부

    진에 대한 risk를 감내할 수 있다면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는 유효할 수 있다.

    � Negatives : 아직은 실적모멘텀을 기대하기 이른 시점

    1분기 큰 폭의 이익 감소 요인은 소비경비 부진에 따른 기존점매출 하락과 36개의 신규 개점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

    이며, 같은 요인이 2분기에 지속된다는 점이 부담이다. 2분기 중에도 36개의 신규 출점이 예정되어 있으며, 기존점매

    출 또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전년동기의 높은 베이스도 부담이다. 지난해 2분기에는 에어컨 매출이 늘어

    나며 연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던 시기다. 우리가 추정하는 2분기 영업이익은 또다시 전년동기대비 23%

    줄어든 500억원이다.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아직 시기상조로 판단된다.

    � 결론 : 투자의견 중립 유지

    1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2014년 추정치를 하향한다. 매출은 조정폭이 미미한 반면 비용 이슈를 반영하여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6.3%, 6.7% 낮췄다. 중기적으로는 합리적 소비 확산에 따른 상품마진 하락 가능성도 우려되며, 해외직

    접구매 확산에 따른 수요 이탈 가능성도 존재한다. 롯데마트 등 롯데쇼핑의 가전매장 전환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하기

    에는 아직 이른 시점으로 판단되며, 현재 주가는 2014F PER 15.4배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대한 투자의

    견 중립을 유지한다.

    1Q14P 증감률 2014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매출액 799 805 0.7 812 (13.0) 10.5 3,984 4,025

    영업이익 22 20 (8.7) 23 (32.0) (34.6) 163 189

    영업이익률 2.7 2.5 (0.3) 2.8 (0.7) (1.7) 4.1 4.7

    세전이익 17 15 (12.9) 19 (37.6) (41.6) 143 174

    순이익 13 13 (3.3) 13 (31.3) (33.9) 111 133

    *상기 보고서는 2014년 5월 12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12 2014. 5. 13

    송승연([email protected]) ☎ 02-3276-6273

    ◈ 주요 증시 지표

    구 분 4/30(수) 5/2(금) 5/7(수) 5/8(목) 5/9(금) 5/12(월)

    종합주가지수 1,961.79 1,959.44 1,939.88 1,950.60 1,956.55 1,964.94

    등락폭 -2.98 -2.35 -19.56 10.72 5.95 8.39

    등락종목 상승(상한) 436(2) 378(4) 237(4) 402(7) 545(7) 349(5)

    하락(하한) 335(1) 417(0) 571(1) 398(0) 250(0) 439(0)

    ADR 91.55 93.41 87.96 90.54 93.89 91.17

    이격도 10 일 98.75 98.80 98.13 98.91 99.46 100.06

    20 일 98.54 98.51 97.64 98.28 98.67 99.18

    투자심리 20 20 10 20 20 30

    거래량 (백만 주) 227 180 193 222 201 198

    거래대금 (십억 원) 3,929 3,312 3,641 3,991 3,415 3,718

    코스닥지수 559.34 558.66 550.35 546.89 550.19 551.40

    등락폭 2.37 -0.68 -8.31 -3.46 3.30 1.21

    등락종목 상승(상한) 436(4) 378(6) 237(6) 402(6) 590(7) 456(9)

    하락(하한) 335(3) 417(2) 571(1) 398(0) 308(0) 460(1)

    ADR 88.72 89.35 82.34 82.86 86.20 87.02

    이격도 10 일 99.29 99.29 98.18 97.95 98.91 99.38

    20 일 99.77 99.63 98.24 97.69 98.31 98.53

    투자심리 20 20 10 20 20 30

    거래량 (백만 주) 310 292 289 325 287 334

    거래대금 (십억 원) 1,683 1,673 1,613 1,816 1,725 1,596

    ◈ 주체별 당일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매수 1,678.6 995.9 1,011.0 176.7 135.9 307.2 98.5 27.3 265.394 50.2

    매도 1,672.8 1,099.4 926.9 204.1 151.0 241.5 85.6 28.2 216.7 36.7

    순매수 5.8 -103.5 84.1 -27.4 -15.0 65.7 12.9 -0.8 48.7 13.6

    5 월 누계 549.4 -850.4 241.2 -284.1 -24.7 344.3 69.5 -29.7 166.0 59.8

    14 년 누계 2,092.1 -1,613.7 -551.1 -2,925.4 402.9 124.1 142.8 -763.8 2,468.3 72.7

    매수 1,431.7 80.5 85.8 16.6 13.5 28.4 9.2 3.0 15.1 14.6

    매도 1,428.4 93.8 74.8 18.7 10.2 22.5 6.4 2.5 14.5 15.6

    순매수 3.3 -13.3 11.0 -2.1 3.2 5.9 2.8 0.6 0.6 -0.9

    5 월 누계 179.8 -120.3 -35.3 -17.7 -0.8 13.2 -12.0 -3.3 -14.7 -24.2

    14 년 누계 -497.4 705.7 203.1 45.5 119.7 -15.2 -14.3 -8.4 75.8 -411.4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13 2014. 5. 13

    ◈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전기,전자 52,083 전기가스업 -7,030 전기,전자 41,957 화학 -6,975

    서비스업 15,141 건설업 -5,847 보험 9,497 철강및금속 -3,902

    금융업 3,725 운수장비 -5,188 서비스업 4,527 통신업 -3,164

    삼성전자 54,751 삼성전기 -11,723 삼성전자 36,799 대우조선해양 -7,095

    NAVER 9,857 대우조선해양 -10,006 삼성생명 11,506 SK이노베이션 -6,614

    현대차 9,238 LG화학 -6,783 NAVER 8,914 현대중공업 -5,596

    삼성물산 8,432 TIGER 200 -6,607 현대위아 6,424 KT -5,467

    삼성전자우 5,698 롯데쇼핑 -5,941 KCC 6,224 현대하이스코 -5,223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화학 4,451 서비스업 -3,068 전기,전자 6,962 운수장비 -7,462

    전기,전자 1,359 유통업 -2,231 유통업 5,347 기계 -4,161

    운수장비 1,225 음식료품 -1,937 보험 3,658 전기가스업 -3,830

    한화케미칼 1,585 SK C&C -2,968 삼성전자 12,189 SK이노베이션 -7,130

    KB금융 1,148 KODEX 레버리지 -2,207 삼성전자우 5,215 대우조선해양 -6,750

    한국가스공사 1,067 CJ제일제당 -1,501 삼성생명 5,213 SK하이닉스 -4,032

    OCI 995 삼성물산 -1,478 삼성물산 4,849 금호석유 -3,999

    NAVER 868 삼성카드 -1,317 NAVER 3,840 삼성SDI -3,664

    ◈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전기,전자 101,251 기계 -16,766 전기가스업 21,493 운수장비 -69,593

    화학 20,160 운수장비 -13,512 통신업 17,560 화학 -35,213

    보험 17,407 전기가스업 -12,730 철강및금속 9,727 보험 -12,122

    삼성전자 111,067 대우조선해양 -32,886 한국전력 23,614 현대모비스 -26,177

    KODEX 레버리지 32,745 SK이노베이션 -24,566 SK하이닉스 19,913 삼성중공업 -18,334

    KCC 24,023 삼성전기 -18,447 NAVER 10,369 삼성전자우 -18,070

    NAVER 23,606 한국전력 -12,960 KT 8,692 현대차 -15,960

    삼성전자우 22,462 삼성SDI -10,644 SK텔레콤 8,498 LG생활건강 -12,376

    삼성생명 17,054 두산중공업 -9,626 SK이노베이션 8,047 삼성물산 -12,174

    삼성물산 14,288 현대중공업 -8,994 CJ제일제당 7,714 삼성생명 -9,589

    현대차 12,220 GS -8,616 현대하이스코 6,790 현대건설 -8,462

    현대모비스 11,584 만도 -7,913 신세계 5,929 대우조선해양 -6,803

    LG생활건강 9,859 롯데쇼핑 -7,722 LG전자 5,315 한화케미칼 -6,727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14 2014. 5. 13

    ◈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전문기술 2,306 디지털컨텐츠 -850 방송서비스 964 IT부품 -1,515

    소프트웨어 1,369 화학 -660 반도체 664 도매 -1,034

    인터넷 1,070 오락,문화 -411 소프트웨어 589 음식료,담배 -651

    CJ E&M 1,666 파라다이스 -1,111 CJ오쇼핑 945 서원인텍 -825

    다음 1,143 메디톡스 -856 에스에프에이 937 다우데이타 -670

    루멘스 929 에스에프에이 -851 루멘스 675 KH바텍 -494

    GS홈쇼핑 927 크레듀 -747 골프존 554 매일유업 -398

    우리산업 775 바이오랜드 -637 서울반도체 481 참좋은레져 -371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반도체 325 의료,정밀기기 -369 오락,문화 1,360 전문기술 -1,225

    전문기술 246 디지털컨텐츠 -201 출판,매체복제 1,192 비금속 -448

    오락,문화 222 여행운송 0 반도체 1,025 방송서비스 -425

    루멘스 296 세코닉스 -331 에스엠 1,312 CJ E&M -1,435

    서원인텍 274 이녹스 -259 파라다이스 1,292 뷰웍스 -518

    CJ E&M 233 액토즈소프트 -204 루멘스 757 포스코켐텍 -493

    파라다이스 186 오디텍 -86 삼목에스폼 554 CJ오쇼핑 -430

    에스앤씨엔진그룹 180 뷰웍스 -48 리홈쿠첸 503 솔브레인 -358

    ◈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오락,문화 3,909 IT부품 -3,407 오락,문화 913 IT부품 -3,859

    반도체 3,122 통신장비 -1,106 화학 906 인터넷 -2,069

    전문기술 2,330 화학 -1,014 의료,정밀기기 801 전문기술 -1,898

    파라다이스 2,702 크레듀 -1,313 셀트리온 1,496 다음 -2,379

    루멘스 2,519 메디톡스 -964 삼화네트웍스 918 파트론 -2,378

    GS홈쇼핑 1,574 파트론 -793 한글과컴퓨터 683 서울반도체 -1,977

    인터파크 1,323 AP시스템 -772 루멘스 642 CJ E&M -1,415

    에스엠 1,099 이녹스 -745 삼천리자전거 636 씨젠 -1,283

    다음 1,046 바이오랜드 -706 멜파스 549 영풍정밀 -1,253

    서울반도체 957 다우데이타 -704 컴투스 541 영우통신 -1,198

    우리산업 915 서원인텍 -664 코엔텍 536 메디톡스 -957

    CJ E&M 879 뷰웍스 -600 HB테크놀러지 432 CJ오쇼핑 -913

    위메이드 829 세코닉스 -575 오공 418 크루셜텍 -878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15 2014. 5. 13

    ◈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OSEF 10년국고채 25 일 오리온 24 일 다음 23 일 OCI머티리얼즈 15 일

    LG생활건강 17 일 삼성엔지니어링 23 일 이트레이드증권 19 일 하이록코리아 12 일

    국도화학 14 일 GS건설 16 일 유진기업 11 일 포스코켐텍 9 일

    한화케미칼 13 일 아세아 13 일 메가스터디 11 일 솔브레인 6 일

    CJ 9 일 SKC 10 일 아트라스BX 9 일 시그네틱스 5 일

    태광산업 9 일 한국전력 8 일 GS홈쇼핑 7 일 평화정공 5 일

    세방전지 9 일 신도리코 8 일 에스엠 6 일 KH바텍 5 일

    남해화학 9 일 롯데쇼핑 7 일 젬백스 4 일 서부T&D 4 일

    ◈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삼성전자 135,107 한국전력 126,092 GS홈쇼핑 14,254 한국토지신탁 16,272

    KODEX 인버스 77,398 SK하이닉스 64,591 에스엠 9,779 우리산업 4,520

    현대차 72,777 삼성화재 42,441 다음 8,226 원익IPS 2,976

    NAVER 71,277 KT&G 23,054 CJ오쇼핑 7,207 삼화네트웍스 2,651

    현대위아 41,431 KT 20,486 SM C&C 3,598 이오테크닉스 2,186

    KODEX 200 37,621 SK텔레콤 18,491 인터파크 3,233 블루콤 1,788

    삼성물산 37,121 오리온 17,726 바이오스페이스 3,077 리홈쿠첸 1,766

    KCC 36,094 신한지주 16,530 와이솔 2,907 위닉스 1,709

    ◈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서비스업 4,316 8,445 12,762 오락,문화 3,909 913 4,822

    금융업 2,788 1,044 3,832 출판,매체복제 1,329 162 1,491

    은행 1,093 634 1,727 의료,정밀기기 373 801 1,174

    삼성전자 111,067 911 111,978 루멘스 2,519 642 3,161

    NAVER 23,606 10,369 33,975 파라다이스 2,702 174 2,876

    호텔신라 5,321 3,297 8,618 셀트리온 21 1,496 1,516

    엔씨소프트 2,079 2,710 4,789 에스엠 1,099 181 1,280

    제일기획 2,230 1,576 3,806 바텍 687 388 1,075

    삼성엔지니어링 834 2,444 3,278 삼화네트웍스 95 918 1,013

    KODEX 인버스 2,921 123 3,045 KG모빌리언스 631 351 982

    한샘 673 1,115 1,788 삼천리자전거 288 636 924

    기업은행 1,093 631 1,724 오디텍 594 189 782

    한세실업 794 426 1,220 컴투스 236 541 778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16 2014. 5. 13

    ◈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락앤락 30 일 한화케미칼 18 일 모두투어 19 일 다음 25 일

    TREX 200 30 일 동부제철 18 일 KH바텍 14 일 태웅 13 일

    신세계 20 일 한진중공업 18 일 이오테크닉스 12 일 심텍 12 일

    현대중공업 20 일 LG생활건강 17 일 성광벤드 6 일 위메이드 11 일

    SBS 20 일 한솔제지 13 일 시그네틱스 6 일 아트라스BX 8 일

    한화 19 일 현대백화점 13 일 포스코 ICT 4 일 GS홈쇼핑 8 일

    롯데쇼핑 18 일 CJ 11 일 네패스 4 일 동양시멘트 6 일

    일진디스플 15 일 현대제철 11 일 심텍 4 일 웹젠 6 일

    ◈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ODEX 레버리지 -225,913 NAVER -208,270 서울반도체 -31,706 서울반도체 -33,737

    SK이노베이션 -72,568 현대차 -180,326 파라다이스 -8,652 GS홈쇼핑 -17,898

    한국전력 -55,759 삼성중공업 -80,630 CJ E&M -7,788 다음 -9,876

    GS -25,669 삼성전자 -69,656 이오테크닉스 -6,329 CJ오쇼핑 -8,782

    삼성화재 -25,598 한화케미칼 -49,081 크레듀 -5,217 인터파크 -5,309

    현대중공업 -25,077 삼성물산 -38,182 조이시티 -4,303 매일유업 -4,354

    두산중공업 -21,658 삼성전자우 -33,764 KH바텍 -3,891 인트론바이오 -3,319

    KT -21,369 KODEX 200 -32,435 성광벤드 -2,896 에스에프에이 -3,283

    ◈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운수장비 -13,512 -69,593 -83,106 IT부품 -3,407 -3,859 -7,267

    건설업 -10,402 -5,652 -16,054 통신장비 -1,106 -1,755 -2,861

    제조업 -7,488 -6,313 -13,801 정보기기 -867 -777 -1,644

    대우조선해양 -32,886 -6,803 -39,689 파트론 -793 -2,378 -3,172

    삼성전기 -18,447 -746 -19,193 메디톡스 -964 -957 -1,921

    삼성SDI -10,644 -1,455 -12,098 크레듀 -1,313 -341 -1,654

    현대건설 -2,195 -8,462 -10,656 이녹스 -745 -533 -1,277

    하나투어 -2,989 -6,244 -9,233 영우통신 -64 -1,198 -1,262

    OCI -2,313 -4,096 -6,409 크루셜텍 -180 -878 -1,059

    LG화학 -5,441 -74 -5,515 코텍 -564 -300 -864

    하이트진로 -3,609 -1,537 -5,146 다우데이타 -704 -78 -782

    제일모직 -2,362 -2,271 -4,632 서원인텍 -664 -51 -715

    현대제철 -2,264 -1,861 -4,125 세코닉스 -575 -125 -700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17 2014. 5. 13

    ◈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19 25,964 파라다이스 96 3,355

    OCI 75 12,643 서울반도체 51 1,963

    대우조선해양 264 7,729 원익IPS 161 1,720

    SK C&C 47 7,289 씨젠 24 1,300

    현대리바트 251 5,753 에스엠 19 990

    NAVER 8 5,592 컴투스 23 818

    한화케미칼 252 4,439 위메이드 20 797

    현대중공업 21 3,922 리노스 163 586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3,537 4,721,474 CJ E&M 494 551,342

    POSCO 9,309 2,857,892 셀트리온 11,678 545,936

    SK하이닉스 34,445 1,417,393 파라다이스 8,519 302,417

    현대차 4,176 966,792 위메이드 1,061 246,144

    OCI 5,667 954,822 서울반도체 2,983 114,834

    현대중공업 4,165 782,976 에스엠 1,987 101,345

    LG전자 10,663 718,677 파트론 6,930 88,704

    NAVER 1,026 708,873 씨젠 1,441 76,948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의료정밀 2,278 화학 -6,739 반도체 1,246 운송장비,부품 -1,122

    운수창고 2,028 은행 -4,877 오락,문화 945 도매 -224

    증권 1,916 통신업 -1,122 기계,장비 699 IT부품 -203

    KODEX 200 5,578 한화케미칼 -7,563 파라다이스 818 성우하이텍 -1,224

    케이씨텍 1,887 기업은행 -4,877 대아티아이 437 웨이브일렉트로 -485

    현대상선 1,601 삼성중공업 -1,867 서울반도체 423 인트론바이오 -368

    삼익악기 988 LG전자 -1,489 에스코넥 420 에이스테크 -285

    두산중공업 820 LG유플러스 -1,343 리노스 402 엘앤에프 -247

    현대증권 816 대우건설 -820 세운메디칼 370 KCC건설 -222

    현대리바트 692 LG이노텍 -800 서희건설 369 신화인터텍 -200

    SK증권 680 신한지주 -713 키이스트 335 매커스 -179

    대우조선해양 616 BS금융지주 -356 파트론 218 SM C&C -171

    락앤락 607 대한항공 -275 루멘스 202 한국전자인증 -159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18 2014. 5. 13

    ◈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5/2(금) 5/7(수) 5/8(목) 5/9(금) 5/12(월)

    외국인 -1,613.7 -850.4 -850.4 -151.6 -326.7 -213.6 -62.9 -103.5

    기관계 -551.1 241.2 241.2 9.6 61.0 40.5 52.7 84.1

    (투신) 124.1 344.3 344.3 23.4 72.6 109.8 72.7 65.7

    (연기금) 2,502.5 142.5 142.5 14.5 24.4 64.3 -2.7 41.0

    (은행) -763.8 -29.7 -29.7 4.5 -11.9 -12.2 -9.3 -0.8

    (보험) 402.9 -24.7 -24.7 29.4 -7.2 -23.5 -8.3 -15.0

    개인 2,092.1 549.4 549.4 132.0 252.8 163.9 -5.1 5.8

    기타 72.7 59.8 59.8 9.9 12.9 9.3 15.3 13.6

    주: KOSDAQ 제외

    ◈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11 2012 2013 4/30(수) 5/2(금) 5/7(수) 5/8(목) 5/9(금)

    KOSPI 1,825.7 1,997.1 2,011.3 1,961.8 1,959.4 1,939.9 1,950.6 1,959.4

    고객예탁금 17,680.2 18,014.3 14,211.8 14,884.9 14,997.2 15,406.0 15,850.8 14,997.2

    (증감액) 1,996.5 3,611.7 334.1 -604.7 112.3 408.8 444.8 112.3

    (회전율) 34.2 26.7 29.9 37.7 33.2 34.1 36.6 33.2

    실질예탁금 증감 -3,314.4 3,791.6 -13,274.3 -533.4 183.1 478.6 618.7 183.1

    신용잔고 44,763.0 39,124.0 41,828.0 4,897.3 4,890.9 4,880.0 4,878.8 4,890.9

    미수금 1,877.0 1,241.0 929.0 119.1 111.8 121.8 124.3 111.8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4/30(수) 5/2(금) 5/7(수) 5/8(목) 5/9(금)

    전체 주식형 81,866 -2,951 401 -2 96 56 43 207

    (ex. ETF) -880 301 -1 67 44 100 90

    국내 주식형 62,845 -2,399 403 25 91 50 48 214

    (ex. ETF) -340 303 27 63 38 105 97

    해외 주식형 19,021 -551 -2 -28 4 5 -4 -7

    (ex. ETF) -539 -2 -28 4 5 -4 -7

    주식 혼합형 10,367 378 -10 -2 5 -11 4 -7

    채권 혼합형 23,156 287 237 -14 37 10 108 82

    채권형 57,328 -190 57 84 147 -69 -17 -5

    MMF 74,096 7,184 3,317 -1,054 -487 1,149 919 1,737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19 2014. 5. 13

    ◈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5/2(금) 5/7(수) 5/8(목) 5/9(금) 5/12(월)

    한 국 -1,473 -830 -683 -147 -319 -207 -55 -101

    대 만 5,558 -22 -324 312 -124 61 -187 -212

    인 도 5,554 257 125 77 25 88 - -

    인도네시아 3,001 102 69 7 29 -11 42 31

    태국 -158 -21 -73 52 -62 36 -58 -38

    남아공 1,806 190 167 0 - 86 82 -

    필리핀 825 68 40 16 16 -4 17 -14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3년 4/30(수) 5/2(금) 5/7(수) 5/8(목) 5/9(금) 5/12(월)

    회사채 (AA-) 3.29 3.30 3.29 3.27 3.28 3.26 3.27

    회사채 (BBB-) 8.98 8.99 8.98 8.97 8.97 8.95 8.96

    국고채 (3년) 2.86 2.87 2.86 2.85 2.85 2.83 2.84

    국고채 (5년) 3.23 3.17 3.15 3.13 3.12 3.10 3.11

    국고채 (10년) 3.58 3.53 3.51 3.46 3.46 3.42 3.44

    미 국채 (10년) 2.97 2.65 2.58 2.59 2.61 2.64 -

    일 국채 (10년) 0.74 0.62 0.61 0.60 0.61 0.60 -

    원/달러 1,055.40 1,033.20 1,030.30 1,022.50 1,022.60 1,024.40 1,024.35

    원/엔 1,003.99 1,010.36 1,004.78 1,005.12 1,005.41 1,007.18 1,007.00

    엔/달러 105.12 102.26 102.54 101.73 101.71 101.71 101.74

    달러/유로 1.38 1.39 1.38 1.39 1.38 1.38 1.37

    DDR3 1Gb (1333MHz) 1.37 1.35 1.35 1.35 1.35 1.35 -

    DDR3 2Gb (1333MHz) 2.54 2.27 2.24 2.23 2.24 2.24 -

    NAND Flash 16Gb (MLC) 3.43 3.02 3.01 2.97 2.95 2.91 -

    CRB 지수 280.17 309.53 307.99 307.70 306.84 307.91 -

    LME 지수 3,182.9 3,052.1 3,066.3 3,047.6 3,081.0 3,090.8 -

    BDI 2,277 943 1,017 1,022 1,008 997 -

    유가 (WTI, 달러/배럴) 98.47 99.74 99.76 100.77 100.26 100.13 -

    금 (달러/온스) 1,189.10 1,295.90 1,302.90 1,288.90 1,287.70 1,291.25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증권

  • 증시 캘린더

    20 2014. 5. 13

    유호인([email protected]) ☎ 02-3276-5728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월 화 수 목 금

    5 6 7 8 9 美>

    Stein 연준 이사 연설

    유럽>

    3월 생산자물가지수 MoM

    (-0.2%, -0.2%, -0.2%)

    中>

    4월 HSBC 중국 제조업 PMI

    (48.1, 48.4, 48.3)

    美>

    3월 무역수지

    (-404억, -400억, -419억)

    유럽>

    3월 소매판매 MoM

    (0.3%, -0.2%, 0.1%)

    美>

    옐런 연준의장 연설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5.3%, n/a, -5.9%)

    독일>

    3월 공장수주 MoM

    (-2.8%, 0.3%, 0.9%)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1.9만, 32.5만, 34.5만)

    유럽>

    유럽중앙은행 금리 공시

    (0.250%, 0.250%, 0.250%)

    中>

    4월 수출 YoY

    (0.9%, -3.0%, -6.6%)

    4월 수입 YoY

    (0.8%, -2.1%, -11.3%)

    독일>

    3월 산업생산 SA MoM

    (-0.5%, 0.2%, 0.6%)

    韓>

    금통위 금리 결정

    (2.50%, 2.50%, 2.50%)

    中>

    4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2.0%, -1.9%, -2.3%)

    4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1.8%, 2.1%, 2.4%)

    日>

    3월 예상 선행지수 CI

    (106.5, 106.7, 108.7)

    독일>

    3월 수출 SA MoM

    (-1.8%, 1.3%, -1.3%)

    12 13 14 15 16 美>

    Lockhart 연준 이사 연설 (11일)

    4월 재정수지 (달러)

    (n/a, 1,125억, 1,129억)

    中>

    4월 신규 위안 대출

    (7,747억, 8,000억,

    1조500억)

    4월 통화공급 M2 YoY

    (13.2%, 12.2%, 12.1%)

    日>

    3월 BoP 경상수지 (엔)

    (1,164억, 3,477억, 6,127억)

    4월 일본 경기관찰조사

    (41.6, 45.0, 57.9)

    실적발표>

    韓 한국전력, 코오롱인더

    美>

    Lockhart 연준 이사 연설

    NFIB 소기업 낙관지수

    (n/a, 94.5, 93.4)

    4월 소매판매 추정 MoM

    (n/a, 0.4%, 1.2%)

    유럽>

    예상 ZEW 서베이

    (n/a, n/a, 61.2)

    中>

    4월 소매판매 YoY

    (n/a, 12.2%, 12.2%)

    4월 광공업생산 YoY

    (n/a, 8.9%, 8.8%)

    日>

    4월 통화량 M2 YoY

    (n/a, 3.4%, 3.5%)

    독일>

    ZEW 서베이 현재상황

    (n/a, 61.0, 59.5)

    실적발표>

    韓 씨제이헬로비전, 게임빌,

    다음, 한국가스공사

    韓>

    4월 실업률 SA

    (n/a, n/a, n/a)

    美>

    4월 PPI 최종수요 MoM

    (n/a, 0.2%, 0.5%)

    유럽>

    3월 산업생산 SA MoM

    (n/a, -0.1%, 0.2%)

    日>

    4월 기업물가지수 YoY

    (n/a, 4.0%, 1.7%)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 MoM

    (n/a, -0.2%, -0.2%)

    실적발표>

    美 시스코, 메이시스

    韓 삼성생명보험,

    한국투자금융지주,

    LG화학, 네오위즈게임즈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 MoM

    (n/a, 0.3%, 0.2%)

    3월 순 장기 TIC 흐름 (달러)

    (n/a, n/a, 857억)

    3월 총 순 TIC 흐름 (달러)

    (n/a, n/a, 1,677억)

    유럽>

    유럽중앙은행 월간 보고서

    4월 최종 소비자물가지수 YoY

    (n/a, 0.7%, 0.5%)

    1분기 예상 GDP SA QoQ

    (n/a, 0.4%, 0.2%)

    日>

    1분기 예상 GDP SA QoQ

    (n/a, 1.0%, 0.2%)

    실적발표>

    美 노드스트롬, 월마트

    韓 KTB투자증권,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오리온,

    대한항공, S-Oil, LS,

    강원랜드

    美>

    옐런 연준의장 연설

    4월 주택착공건수

    (n/a, 98.3만, 94.6만)

    예상 미시간대 기대지수

    (n/a, 84.5, 84.1)

    日>

    3월 최종 광공업생산 MoM

    (n/a, n/a, 0.3%)

    3월 설비가동률 MoM

    (n/a, n/a, -2.6%)

    실적발표>

    韓 NC소프트

    19 20 21 22 23 日>

    3월 기계수주 MoM

    日>

    3월 전체산업 활동지수 MoM

    3월 최종 선행지수 CI

    美>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FOMC 의사록 공개

    유럽>

    예상 소비자기대지수

    예상 마킷 유로존 제조업

    PMI

    日>

    4월 무역수지

    美>

    예상 마킷 미국 제조업 PMI

    선행지수

    4월 기존주택매매

    4월 신규주택매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中>

    예상 HSBC 중국 제조업 PMI

    독일>

    예상 마킷 독일 제조업 PMI

    독일>

    1분기 최종 GDP SA QoQ

    IFO 기업환경

    ☞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 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 Memo

    21 2014. 5. 13

  • Memo

    22 2014. 5. 13

  • Memo

    23 2014.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