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디지털엔터테인먼트배운철교수님2010911024

교육학과이민기0078072@naver.com

이미 세계적인 영상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에서 ‘영상산업도시’로 확대발전 시키고자 부산광역시와 문화 콘텐츠 관련기업, 대학들이 예비 영상인 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위한 축제.

특이하게 오프라인 상영과 더불어 온라인 상영도 하고 있었다.오프라인 상영 같은 경우 역대 수상작을 다시 상영하는 것 같았다.온라인 출품방법출품자는 아래의 자료들은 2010년 10월 24일까지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 공식홈페이지 www.budibudi.org에서 작성한 후 작품 및 참가신청서 · 사진 등을 업로드하면된다. (9월 1일부터 업로드 가능) (1) 업로드 할 곳 : 웹하드- (www.webhard.co.kr) Login ID : budibudi Password : budi(2) 제출자료

1. 심사용 영상 확장자명 : avi/mov2. 출품신청서3. 사진① 감독의 얼굴사진 1장 ② 작품 스틸사진 3장 이상 ( jpg 또는 gif파일, 300dpi이상)

출품 방법도 간단해 보인다.지원자격도 없으니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이좋은 점 같다.

Director 김병훈 1986년 출생.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영상학과 4학년 휴학 중이다.<재회>,<잘 지내요, 잘 지낼게요>,<네 번째 고백>

한 여자만 사랑하는 남자가 몇 번의고백에도 여자가 받아주질 않자 결국그 여자를 만들어 버림.남자도 대~단하고 여자도 대단한 것같다. 한 여자만 죽어라 사랑하는 남자의 안타까운 모습이 잘 표현 된 것 같다.

Director강민성 1983년 출생. 2002년 3월 호서대학교예술학부에 입학하여 애니메이션학과를 2010년 3월 졸업했다.

비록 5분 짜리 짧은 영상 이였지만 보는 내내 끄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재미도 없고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초청 특강이나 감독과의 대화와 같이 평소에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더 활성화 되면 좋을 것 같다.

우선 직접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 우리 학교에서 하는 것 이였는데도 수업시간 피치 못할 약속. 이런건 둘째치고 홍보가부족했다.

플래카드, 포스터 하나 달랑 걸어 놨을 뿐. 다른 홍보물이나 홍보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홍보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다.

이런 탈 이라도 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