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함께한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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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함께한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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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함께 한 짧은 나들이
박 준 우
여자친구랑 농구하러온 사람,
부럽다.
543 435
농구실력 - 5점 만점
나도 롤러 잘타서 튼튼한 몸만들고 싶다.
모두들 이동하네.
형은 서울 갔다 온다고 합니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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