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수용자효용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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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수용자 효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언 IPTV 수용자 효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언 3064032 이근희 3064032 이근희 3064032 이근희 3064032 이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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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의 이동성 확보를 통한 수용자 효용개선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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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수용자 효용 확대를 위한정책적 제언IPTV 수용자 효용 확대를 위한정책적 제언

3064032 이근희3064032 이근희3064032 이근희3064032 이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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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일정 수준의 QoS가 보장된 네트워크에서 양방향 IP방식을 통해TV 혹은 유사한 단말기에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 VOD, 데이터방송, 전자상거래 등을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방송통신위원회, ITU-T FG-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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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비디오 콘텐츠의 폭발적인 증가와 TV와 PC 간 융합으로TV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2007 다보스 연설TV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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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PTV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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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국내 IPTV IPTV 사업자사업자 현황현황(2009.10(2009.10월말월말 기준기준))국내국내 IPTV IPTV 사업자사업자 현황현황(2009.10(2009.10월말월말 기준기준))

국내 IPTV 3사가 VOD 형 서비스 및 실시간 서비스 제공

OVUM : 한국은 IPTV 전망이 우수한 나라인 “A” 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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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뉴미디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입자 200만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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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is New Media?

N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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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as-a-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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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re are Disappointment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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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the contents or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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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for Money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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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d-Garde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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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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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Partnership & Eco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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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new channel for contents &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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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TV 도입을 통한 신규 시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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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2.0 based on WEB 2.0콘텐츠 호환 서비스 개방성

단말 독립성

IPTV 2.0 based on WEB 2.0

개인화 풍부한 사용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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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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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리 IPTVIPTV의의 현실현실 #1#1우리우리 IPTVIPTV의의 현실현실 #1#1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TV Communications, 이하 &TV)라는 회사가 미국 한인 대상의 IPTV ‘Enjoy &TV’ 서비스를 12일부터(현지시간) 시작한다는 것이죠. &TV는 포스데이타(지분율69%)와 셀런(17%), 재능교육(11%), 아카넷TV(3%) 등이 공동 투자해 미국 현지 IPTV 사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업입니다.KT와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회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인터넷 서비스는 국경을 초월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지만 정작 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하는 서비스 중 국내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IPTV는 국경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는 인터넷에 연결만 되면 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하죠. 방송국들이 유료 VOD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아무도 막지 않고, 해외 VOD 사이트에 접속해 콘텐츠를 |다운받아 사용하더라도 망 이용대가를 내지 않습니다. 콘텐츠 가격만 낼 뿐이죠.국내 통신사들의 메가TV나 myLGtv, 브로드앤TV 등 IPTV에서 제공하는 VOD 서비스는 해외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왜 그럴까요? 국내외 상황을 좀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KT나 LG데이콤은 자사망 사용자에게만 IPTV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증 시스템을 통해서 타 망을 사용하는 고객은 셋톱박스가 있더라도 시청 자체가 안되도록 한 것이죠. SK브로드밴드는서비스 초기 타사 망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셋톱박스만 구매하면 서비스가 가능토록 했습니다. 하지만 LG파워콤이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하나TV 서비스가 자사 망에 과도한 트래픽을유발한다면 망 접속을 차단했고, KT도 반발했었습니다. 타 망 사용자 중 하나TV 이용자들은 갑자기 시청을 할 수 없게 된 것이죠.이런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자 2006년 12월 초 구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는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과 LG파워콤에 모두 시정초지를 내렸습니다. LG파워콤이 하나로텔레콤과 체결한 협정서에 따라 기본서비스나 유료부가서비스의 구분없이 설비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였죠. LG파워콤이 과도한 트래픽 유발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접속을 차단하는 것은 협정을 위반하고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물론 하나로텔레콤에게도 망 이용대가를 사전에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유료부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책임을 물었습니다. 통신위는 두 회사에 각각 접속 차단을 해제하고 두 회사가 1개월 내에 망 이용대가를 합의하라고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그 후 두 회사는 임차망(MISP) 지역에서 ‘하나TV(현 브로드앤TV)’를 제공하는 이용대가로 가입자당 800원으로 하고, 트래픽 증가로 인해 증설되는 광동축혼합망(HFC) 장비에 대해서 하나로텔레콤이 비용 중 일정액을 분담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타 통신사들도 적극적으로 IPTV 사업에 뛰어들면서 하나로텔레콤은 타 사 망 가입자들 대상으로 하나TV에 대해서 지금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예 가입 회사를 바꾸도록 결합상품을 출시한 것이죠.여기까지는 국내 상황입니다.그럼 해외 상황은 어떨까요? 일단 KT와 LG데이콤이 제공하는 메가TV와 myLGTV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사 망 이용자에게만 인증을 통해 서비스가 됩니다. 당연히 해외망 이용자는 이용을그럼 해외 상황은 어떨까요? 일단 KT와 LG데이콤이 제공하는 메가TV와 myLGTV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사 망 이용자에게만 인증을 통해 서비스가 됩니다. 당연히 해외망 이용자는 이용을할 수 없습니다.반면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는 초기부터 망 중립적인 서비스를 했습니다. 국내 타 사업자들이 반발했지만 망 이용대가에 대한 합의도 했습니다. 초기 서비스 자체가 폐쇄형 서비스로 기획된 것이 아닌 것이죠. SK브로드밴드에서 브로드앤TV 서비스를 시작하자 미주와 동남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이나 국내 드라마를 좋아했던 아시아인들은 한국에서 셋톱박스를 구매해 직접 설치해 VOD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기부터 스트리밍 방식보다는 다운로드&플레이 방식을 제공했죠. 셋톱박스에 하드웨어를 장착했습니다. 이용자들의 요구를제대로 파악한 것이지요.그런데 뜻하지 않은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방송국들의 반발입니다. KBS나 SBS, MBC 등은 자사의 드라마를 해외에 판권을 받고 판매합니다. 나라별로 판권 금액도 천차만별이죠. 그런데 국내 통신 사업자가 국내 드라마를 손쉽게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하자 자사의 드라마 판매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SK브로드밴드에 콘텐츠 공급 가격을 상당히 높게 책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방송을 통해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문제제기를 합니다.이와 관련해 하나로텔레콤의 고위 임원이었던 한 관계자는 “서비스 지역은 한국이었지만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못찾아 못내 아쉽습니다”라고 밝힌바 있습니다.물론 방송사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수익 모델을 위협하는 통신사들의 모델 출현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콘텐츠 제공 업체나 이를 받아 서비스하는 업체나 모두가 함께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텐데도 해외IP망을 차단토록 한 것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판권 문제나 콘텐츠 공급 단가 문제는 IPTV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두 진영이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하는 분야입니다.물론 국내 콘텐츠 공급사와의 문제 해결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을 겁니다. 국내 타 통신사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처럼 다른 나라의 통신사들과도 협력을 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이 문제도 협의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국내는 기존 유선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들이 그대로 실시간 IPTV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망을 소유하지 않고 관련 사업을 벌여보려다가 좌절을 맛봤습니다.IPTV 서비스를 놓고 일어났던 망 중립성 논의도 이제는 쑥 들어갔습니다. 망을 보유하지 않은 서비스 업체는 국내에서 사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포스데이타는 동일한 서비스로 미국 통신 사업자와 협력하면서 미주 한인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합니다.KT나 LG데이콤 측은 “서비스 품질 문제 때문에 우리망 이외에서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비슷한 상황일 겁니다”라고 답했습니다.전세계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는데도 작은 한국이라는 울타리 안을 벗어날 수 없도록 미리 차단하고 나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기존 초고속가입자 이외에 가입자를 더 확보할 수 없다는것은 분명 한계적인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입자가 포화된 상태에서 해외로 나가도 늦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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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리 IPTVIPTV의의 현실현실 #2#2우리우리 IPTVIPTV의의 현실현실 #2#2KT가 자사 IPTV 서비스인 쿡(QOOK)TV에서 제공되는 지상파방송의 VOD 콘텐츠를 MBC·SBS 등 자사가 구축한 포털 형식의 UI(이용자환경)에서 제공하자는 안을 수용키로 한 것이다.아울러 지상파에 그동안 VOD 사용대가로 일정액을 지불하고 콘텐츠를 활용해왔던 KT는 향후 이들 지상파가 VOD 포털에서 거둬들이는 수익을 KT와일정비율로 나누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다.사실 협의 결과만 놓고 보면, 최근 방송통신업계에 유행처럼 도입되고 있는 오픈형 마켓의 앱스토어의 경우와 다를 바 없다. 플랫폼 사업자가 일정 금액의 입점 비용만 받고 콘텐츠 업체들을 끌어 들여 수익을 나누는 구조다.하지만 과정을 뜯어보면 ‘상생과 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앱스토어의 경우와 다르다. 국내 방송콘텐츠 시장에서 지배력을 갖고 있는 지상파방송이시장의 지위를 이용해 또 다른 방송사업자로부터 얻어낸 결과이기 때문이다.이번 지상파방송과 KT의 VOD 합의는 유료방송시장에서 케이블TV와 위성방송 등과 경쟁해야 하는 IPTV 사업자가 실시간 지상파방송의 재송신을얻어내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것이 중론이다.그동안 방송시장에서 지상파방송사, 케이블TV방송사 등 플랫폼 사업자와 PP가 철저한 갑과 을의 관계에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 결과는 상당히이례적이다.반대로 플랫폼 사업자이자 많은 PP 계열사를 거느린 지상파방송들이 향후 디지털 전환에 따라 MMS(멀티 모드 서비스)가 가능해졌을 때 과연 PP들에반대로 플랫폼 사업자이자 많은 PP 계열사를 거느린 지상파방송들이 향후 디지털 전환에 따라 MMS(멀티 모드 서비스)가 가능해졌을 때 과연 PP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자사의 플랫폼을 개방할 지도 의문이다.특히 KT가 계약 미이행 상태였다고 하나 이 과정에서 50만명에 이르는 쿡TV 이용자들을 볼모로 업데이트 중단이라는 수단을 사용한 것은공영방송이란 지상파방송의 위치에 걸맞지 않는 행동이다.그동안 방송시장에서 방송사-PP간 계약이 어그러질 때마다 프로그램 공급을 중단하고 방송 송출을 중단하는 고질적 병폐가 다시 재현됐다는 점에서는 매우 우려스럽다.특히 방송계가 그동안 VOD를 방송범주로 여겨왔고 이와 관련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VOD 업데이트 중단은 사실상의 방송중단 사태다.또한 이번 VOD 사업 협상을 제외하고 지상파방송-IPTV사업자간에는 실시간방송 재송신 대가와 펀드 출현이라는 더 어려운 합의 과정이 남아 있다는점에서, 향후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자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한 근본적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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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호 이동성2/ 망중립성

여전히 남아있는 IPTV 이슈

2/ 망중립성3/ PP 와의 분리4/ 해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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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로…하고

회사이동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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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Telco 로부터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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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 of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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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핸드폰. 이것이 Gree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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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셋탑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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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없는 TV 일체형 셋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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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DTV 시장에서 한 수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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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M 에서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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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Lock-in 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IPTV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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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사가 IPTV를 세계화 못하는 이유“, http://www.bloter.net/archives/10781, 2009.02.12• “망 개방 등 공정경쟁 보장 IPTV 핵심이슈로”,http://www.media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54776, 2007.02.27

참조자료

http://www.media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54776, 2007.02.27•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제도 개선 공방 ‘제2라운드’…‘수수료 전쟁’”,http://blog.eto.co.kr/golb/entry/%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EB%B2%88%ED%98%B8%EC%9D%B4%EB%8F%99-%EC%A0%9C%EB%8F%84-%EA%B0%9C%EC%84%A0-%EA%B3%B5%EB%B0%A9-%E2%80%98%EC%A0%9C2%EB%9D%BC%EC%9A%B4%EB%93%9C%E2%80%99%E2%80%A6%E2%80%98%EC%88%98%EC%88%98%EB%A3%8C-%EC%A0%84%EC%9F%81%E2%80%99, 2009.09.23• China Business Focus 2009년 10월 30일(09-38호), “급부상하는 중국 HDTV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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