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pool제안서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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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제안서
DA NETWORKS Orange Pool
회사 소개 - IngFactory
12월 - 크리테오 리타게팅 광고 대행 계약 체결 및 런칭
10월 - AD Server 1차 시스템 증설 9월 - 벤처기업 인증, 기술평가 인증 기업 등록 (기술보증기금) 7월 - AD Exchange Display AD 런칭 4월 - 애덱스미디어㈜ 법인 설립
1월 - AD Exchange Text AD Solution Ver 1.0 개발 완료
- 오버추어코리아 SB 대행 계약
체결
2월 - 크리테오 리타게팅 광고 대행 3년 연장 계약 체결
4월 - 아이엔지팩토리㈜로 사명 변경
- 회사 확장 이전 (종로구 통의동)
3월 - 쏠스펙트럼 광고사업 대행 계약
체결
- 오버추어 다이내믹 링크 개발
완료 및 런칭
- AD Server 2차 시스템 증설 및
보안 관제 강화
- 오버추어코리아 CM 대행 계약
체결
1월 - 메이블 이미지뷰어 사업 대행 계약 체결 (다음 PM 대대행)
단순히 너트로 보일진 몰라도 그 안에는 상자가 있습니다. 상자는 아이엔지팩토리가 만드는 새로운 상품이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또한 아이엔지팩토리의 근간인 Media를 뜻하는 ‘M’이 숨겨져 있습니다.
2013 ㄹㄹㄹㄹㄹㄹ 2012 2011 2010
광고대행사 아이엔지팩토리㈜는 프랑스 리타게팅 광고 회사인 Criteo의 한국 내 공식 신디케이션과 더불어 메이블의 이미지
뷰어 신디케이션도 진행하고 있는 등 특히 언론 매체에 특화된 장점을 갖고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 광고 회사입니다
DA 네트워크 상품
2012년 인터넷 광고시장을 살펴보면, 검색광고와 모바일 광고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배너 광고는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배너광고는 포탈(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광고
소비의 대다수가 포탈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온라인광고협회
(1조 3,190억원)
(6,035억원)
(1,898억원)
(시장규모 2조 1,123억원)
국내 온라인 배너 광고시장은 포탈(NAVER, DAUM, NATE)이
86%(5,190억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매체 및 기타 매체들이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845억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약 5,190억원)
(약 845억원)
2012년 시장규모 2조 1,123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성장
검색광고 시장규모는 1조 3,190억원으로 7%성장
배너 광고시장은 6,035억원으로 0%성장
모바일 광고시장은 1,898억원으로 158%성장
Orange Pool?
차별화된 DA 네트워크 상품이 없을까 ??
광고효율이 떨어져… 상단지면이 없어… 효율이 떨어져서…
Orange Pool?
인터넷 시장의 급격한 환경변화와 네이버 뉴스캐스트 개편으로 인하여 매체 중심의 네트워크광고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엔지 팩토리는 매체 네트워크광고에 막강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엔지 팩토리는 다양한 매체와 광고지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엔지 팩토리가 Orange Pool로 네트워크 광고시장에 대안을 제시합니다.
아이엔지 팩토리의 차별화된 DA 네트워크 상품!
아이엔지와 함께 하는 매체
언론 매체 25개 업체를 Orange Pool 네트워크로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체 광고 집행이 가능하며, 향후 비즈니스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매출증대를 위한 비즈니스적 파트너 광고시스템 구축 및 관리 시스템적용
집행 매체 지면
현재 25개 매체, 46개 광고 지면 – 총 6억 광고 인벤토리를 확보 중이며 주로 언론사 주력 배너광고 상품인 기사 내, 우측상단, 좌우측 여백, 최상단 자리로 높은 광고 효율이 가능합니다.
순번 매체명 size 위치 광고 인벤토리
1 한국일보 250*250 우측 상단
150,000,000 2 서울경제 250*250 우측 상단
3 스포츠한국 250*250 우측 상단
5 세계일보
200*200 기사 내 22,000,000
6 300*250 우측 상단 22,000,000
7 헤럴드경제
250*250 우측 중단 17,000,000
8 728*90 최상단 17,000,000
9
국민일보
250*250 기사 내 17,000,000
10 250*250 우측 상단 17,000,000
11 250*250 우측 하단 17,000,000
12 미디어오늘
250*250 기사 내 10,000,000
13 728*90 최상단 10,000,000
14
코리아헤럴드
250*250 우측 상단 15,000,000
15 300*250 우측 중단 15,000,000
16 728*90 최상단 15,000,000
17
노컷뉴스
240*240 우측 상단 16,000,000
18 728*90 최상단 16,000,000
18 200*200 기사내 16,000,000
19 프레시안
120*600 좌측 여백 9,000,000
20 200*200 기사 내 9,000,000
21 지디넷코리아
200*200 우측 상단 15,000,000
22 728*90 최상단 15,000,000
23 마이데일리
200*200 기사 내 17,000,000
24 120*600 좌측 여백 17,000,000
25 스포츠조선 240*240 우측 중단 50,000,000
26 스타N뉴스
250*250 기사 내 10,000,000
27 728*90 최상단 10,000,000
28
블로터닷넷
250*250 우측 상단 4,000,000
29 120*600 우측 여백 4,000,000
30 728*90 최상단 4,000,000
31 아이뉴스24
120*600 우측 여백 10,000,000
32 250*250 우측 상단 10,000,000
33 조이뉴스24
120*600 우측 여백 3,000,000
34 250*250 우측 상단 3,000,000
35 스타뉴스 250*250 우측 상단 10,000,000
36 뉴스토마토
200*200 우측 상단 1,000,000
37 728*90 최상단 1,000,000
38 그린포스트
250*250 우측 상단 500,000
39 200*200 기사 내 500,000
40 뉴스1 250*250 우측 상단 5,000,000
41 메디컬투데이 250*250 기사 내 2,000,000
42 더스쿠프-경인방송
250*250 우측 상단 500,000
43 728*90 최상단 500,000
44 천지일보
200*200 기사내 2,000,000
45 250*250 우측 하단 2,000,000
46 이지데이 200*200 기사 상단 10,000,000
합계 617,000,000
우측 상단 Rectangle
기사 내 Rectangle
여백 Skyscraper 최상단 Wide
6억 인벤 확보중!
왜 Orange Pool 인가? (1)– 차별화 되어 있는 지면
제한적 영역, 제한적 광고 우측 하단 효율 저하 광고집중도, 효율 저하
매체 주요 광고 상품 영역 확보 다양한 광고영역 주목도 높은 상단, 기사내 영역 높은 광고 주목도, 효율 상승
기사면 상단 지면에 다양한 광고 지면을 확보하여 효율 극대화!!
<기존 네트워크 광고 지면> <Orange Pool의 광고 지면>
728*90
120*600
120*600
240*240 250*250 300*250
200*200 240*240 250*250
왜 Orange Pool 인가? (2)– 확실한 광고노출
우선적이고 안정적인 1순위 광고노출 !!
<기존 네트워크 광고 노출> <Orange Pool의 광고 노출>
Orange
Pool
Orang Pool 광고 1순위 노출
매체 접속
CPM 광고
광고주/네트워크 광고노출순위
A광고주 1
B광고주 2
A 사 3
C광고주 4
…. …
CPC 광고
B 사
9
C 사 10
Orange Pool 광고와 매체 CPM 광고가
노출된 후에 타사 네트워크 광고 표출
-> 잔여 광고 인벤토리 사용
왜 Orange Pool 인가? (3)– 최고와 최고의 만남
매체 에드서버가 아닌 웹페이지 하드코딩 세팅으로
우선순위 노출
RTB(Real Time Bidding) : 효율 높은 지면과 상품을
선점하기 위한 실시간 입찰 경쟁(13년 상반기예정)
Targeting AD : 유저의 성향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광고표출
기존 DA네트워크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신개념 네트워크 상품
아이엔지팩토리 ㈜ 마케팅사업본부 이창현 팀장
Tel. 070.4015.8067 Mobile. 010-4577-9341 Fax. 02.733.8075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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