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건축 | 백희성 keab 건축디자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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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관한 도시와 우리의 이야기
기억이란?
… 이 건축이 되었다
… 이 건축이 되었다 한옥의 하늘 기억
… 이 건축이 되었다
도시는 사람처럼 이 있다.기억
이 도시의 기억이다.집단의 기억
도시의 기억
1987년
1960년
1919년
도시의 빈 여백
도시의 기억은 우리의 역사
만약 이 장소에 우리의 기억을담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시민참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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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8월15일3월1일
1월 15일
12월31일8월15일
3월 1일
12월31일
8월 15일
12월 31일
도시의 기억
1년 동안 모아진 우리의 목소리그리고 그 목소리를 담은 공간
아직도 서울에는 기억이 담긴 잊혀진 역사를 품은 곳이 많다.
족발로 유명한 장충동(奬忠洞)은 을미사변 마지막까지 싸운 우리의장수들을 기리는 곳이다.
역사와 건축이 만나면,충분히 재밌고 흥미로우며혁신적일 수 있습니다.
도시의 역사를 어떻게 담을지 고민하는 것은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을 살리는 길이다.
LA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