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간이든 좋아요. 어떤 이야기든 좋아요. 공간, 공감해줄게요.
지금 내가 너무나 가보고 싶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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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공감
공간이란 무얼까?
공간이 나에게 무언가 말하고 있는 것 같았어.
낡고 오래된 공간일수록 듣고픈 이야기가 더 많아.
공간을 듣다
지금 여러분이 계신 이곳에서부터 공간에 귀기울여보시기를! 여러분의 ‘52번 버스정류장’은 어디인가요?
“공간을 기억하는 것은 단지 그 물리적인 모습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우리는 공간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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