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달9기 함지윤

1. 열정이 살아있다면, 더 큰 세상으로 떠나라! - 나의 워크캠프 동기 - 2. 꿈을 그리는 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 스위스 아트 워크캠프 - 3. 보고 싶은 만큼, 걷고 또 걷고 싶은 만큼! - 자유여행 이야기 – 4.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 인생 최고의 경험 - 나에게 기아워크캠프란? -

예술과 열정이 살아있는 스위스 워크캠프 이야기

길을 떠나기 전, 여행자는 여행에서 달성할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지 산타야나 -

열정이 살아있다면, 더 큰 세상으로 떠나라! - 나의 워크캠프 지원동기 -

열정이 살아있다면, 더 큰 세상으로 떠나라!

KIA GLOBAL WORKCAMP

나의 워크캠프 지원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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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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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KIA 글로벌 워크캠프는 여성기업가&봉사자라는 나의 꿈에 도약하기 위한 성장의 기회

I : INTERNATIONAL한 경험- 세계 각국에서 온 지원자들과 함께하는 워크캠프

A : AT NO COST로 유럽에 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

겪어보기 전에는 상상만 할 뿐이다.

- 버튼 힐스 -

꿈을 그리는 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 스위스 아트 워크캠프 -

워크캠프 국가 & 기간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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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캠프 활동 워크캠프 국가&기간

• 다른 언어의 텍스트가 쓰여진 캔버스 페인팅

• 아이들과의 아트 워크샵 활동

• 마켓 판매 & 전시회

국가 &도시: 스위스 Solothurn 기간 : 2014. 07. 28~2014. 08. 09 ( 13일)

워크캠프 도시 – Solothurn,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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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과 바젤 사이, 아레 강 연안에 위치한 오래된 도시

스위스 가톨릭의 한 중심지

바로크 양식의 옛 건물이 많음

특히 대성당과 시계탑이 유명

꿈을 그리는 초보 예술가들, 워크캠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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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리는 초보 예술가들, 워크캠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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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워크캠프 멤버들은 한국, 일본, 대만, 체코, 러시아, 네덜란드, 브라질,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슬로베키아에서 온 15명으로 구성 되었다. 문화, 개성, 하던 일, 좋아하는 것 등 모든 것 이 다 달랐지만 같이 지내는 13일 동안 다름 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를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워크캠프 특성상 협동작업 보다는 개인마다 캔버스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일하는 동안 대화가 적어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처음에 했다. 하지만, 작업하는 중간에 나눴던 깊은 대화, 자유시간, 식사시간, 각 국가의 예술과 이슈에 대해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많은 세상과 문화에 대해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 하는 일도 다르고, 삶의 방식도 다른 우리들이 함께 살며 자기를 표현하는 그림을 그렸던 시간은, 13일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이었지만 서로에 대해 많은 걸 배우며 가까워

질 수 있던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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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캠프 일정

Mon Tues Wed Thurs Fri Sat Sun

28 29 30 31 1 2 3

4 5 6 7 8 9

2014. 07. 28~2014. 08. 09 ( 13일)

워크캠프 시작

Market Day

소풍 스위스 국경일

& BBQ Party

전시회 대청소 &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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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기상 아침시간

9시 30분 스튜디오 도착 그림 작업 시작

점심시간

4시 30분 작업 종료

5시~7시 자유 시간

저녁시간 9시 프레젠테이션 꿈나라

워크캠프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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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캠프 활동 – 다양한 언어로 캔버스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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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캠프 활동 - 아이들과 함께 하는 헤나타투, 캔버스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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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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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대한민국 시리즈 10x10 함지윤

꿈꾸는 나 25x25 함지윤

하와이 돌고래 25x25 함지윤

한글에 대해 전혀 모르는 외국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한국과 한글을 주제로 한 캔버스를 만들어보았다. 시장에서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라고 했더니 한 아저씨가 ‘한글’이 적혀있는 캔버스를 흔쾌히 사주셨다.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를 날아 스위스에 갔을 때 들었던 생각은 ‘내 소망, 꿈 하나가 이루어졌다. ‘이었다. 간절히 원한다면 온 우주가 내 꿈을 실현 시켜준 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2년 전에 하와이에서 야생 돌고래와 헤엄쳐본 경험이 있다. 바닷속에서 얇고 신비한 삐-소리를 들어 고개를 돌리면 돌고래 한 무리가 헤엄을 치고 있었다. 그 경험이 너무 신기하고 잊을 수 없어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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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거리에 대한 정의 25x25 함지윤

열정 그리고 정열 25x25 함지윤

엄마의 꿈 25x25 함지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거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어도 마음으로 극복하고 보기 위해 노력한다면 마음과 마음이 만나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나만의 정의를 내려보았다.

엄마가 나를 임신하고 가진 첫 번째 태몽은 바다에서 황금 빛 돌고래 두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엄마의 얘기를 듣고 떠올린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한 번 해보자. 잘되면 좋을거야. 하지만 안 된다 하더라도 좋다 생각하는 것이 진짜 긍정!

석양에서 춤추는 여인 사진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다. 너무 아름답고 황홀할 정도로 정열적으로 보였다. 나 또한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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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용기 25x25 함지윤

퓨전 하회탈 ,각시탈 터널의 끝 25x25 함지윤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항상 드는 생각은 설렘과 두려움이다. 그리고 사회에 막 입문하려는 나에게도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그때마다 나를 응원하고 기도해 주는 가족, 친구,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는다.

끝이 있도록 만들어진 터널이므로 아무리 길고 어두워도 그 터널 속을 걷다 보면 언젠간 빛을 볼 수 있다고 믿는다! 이 그림은 2015년 병원에 있을 전시회를 위해 그려보았다. 병원에 있는 환자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국보 제121호인 하회탈! 이 종이 하회탈은 내가 기아글로벌워크캠프 최종 면접을 합격하도록 한 이유 중 하나이다. 면접 때 한 약속을 지키고 우리나라 하회탈에 세계적인 색깔을 입히자는 도전이었다. 세계 각 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종이 하회탈과 각시탈에 알록달록 색깔을 입혀 퓨전 하회탈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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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소녀 이야기 (진실을 말해주세요) – 25x25 함지윤

워크캠프가 끝날 무렵,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미있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워크캠프에 일본인이 있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하지 않으면 후회 할 것 같은 마음에 ‘소녀 이야기’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친구들에게 위안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각 국의 언어로 ‘진실을 말해주세요.’라는 텍스트를 써 달라고 부탁했다. 모두가 위안부 할머니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텍스트를 써주었고 13개국 언어가 쓰여진 캔버스가 만들어졌다. 그림을 완성했을 때 가슴이 너무 떨렸다. 표현할 수 없는 기분과 나 또한 정의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 이 그림은, 워크캠프 마지막 날 열린 전시회에서 스위스 할머니 한 분이 구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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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Nothing is the world is forever 25x25, Kei, Japan

Icecream 25x25, Sebastien, France

Art! 25x25, Pedro, Brazil

Blue eyes 25x25,Pablo, Spain

Clown 25x25, Sebastien, France

My hometown 25x25, Louise, Neth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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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보 예술가들 이야기

Camera 25x25, Anna, Spain

My friend Pedro 25x25, Pablo, Spain

Danger 25x25, Dminic, Russia

Look at 25x25, Lucia, Slovakia

Square 25x25, Louise, Netherland

Anna 25x25, Ann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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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캠프 에피소드 - Saturday Marke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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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ket Day

워크캠프 첫 주 토요일에는 Solothurn 마켓에서 우리가 그린 작은 캔버스를 판매했다. 내가 그린 그림을 마켓에서 직접 판매를 한다니! 한국에 있을 때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온 초보 화가들의 그림에 관심을 보여주셨다. 나는 이 날 6개의 작은 캔버스를 팔았다. 한글에 관심이 있었던 스위스 아저씨, 캔버스에 적힌 윤동주 시인의 시를 좋아한 아주머니 등, 내가 그린 그림과 내 그림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좋아 그림을 구매하는 분들을 만났던 일은 너무 특별했다. 잘 그린 그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판매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만든 캔버스를 설명하고, 한글, 일본어, 한자, 러시안, 체코어 등 캔버스에 적혀있는 언어와 그 뜻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림을 판매한다는 생각 이상으로, 사람들을 만나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한글에 대해 알릴 수 있다는 기쁨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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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thurn Exhibition – Internationale Kunst

13일 동안 그렸던 우리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판매했던 “Internationale 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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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thurn Exhibition – Internationale Kunst

그림과 음악, 그리고 추억과 설렘이 있었던 우리들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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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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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크캠프 활동이 나에게 준 의미

가치관, 문화, 생활하는 방식 등 많은 점들이 달랐던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보낸 13일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 고 말 할 수 있다.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들, 말 없이 그림만 그렸지만 어색하지 않았던 작업시간, 함께 요리했던 시간,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매일매일 붙어 있었던 그 시간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처음 며칠동안, 매일 6시간 그림을 그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림을 안 그려 본지 5년이 넘었고 유화나 많은 재료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다.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 예쁜 디자인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핸드폰 사진첩을 보며 특별했던 추억, 기억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내가 경험했고, 생각해왔던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다 보니, 목표와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하나씩 이루어 왔던 내 과거의 점들이 연결되어 캔버스 위의 그림이 되었다. 그림 속 주인공, 색채, 텍스트 그리고 내가 담은 그림 속 이야기는 친구들, 구매자들에게 작은 감동과 기쁨을 주었다는 사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나에게 국경을 넘는 우정과 많은 문화체험,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워크캠프 이전에는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렀지만, 그림을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는 과정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글로벌 워크캠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고 도전하고 싶은 열정을 갖게 되었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당연컨대 최고입니다!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 앤드류 매튜스 -

보고 싶은 만큼, 걷고 또 걷고 싶은 만큼! - 자유여행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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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위스 (워크캠프)

독일 퓌센-뮌헨-프랑프푸르트

프라하

비엔나

보고 싶은 만큼, 걷고 또 걷고 싶은 만큼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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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Switzerland

Workcamp

Germany Praha Vienna

Workcamp

런던부터 비엔나까지 –

2014.07.22~2014.07.25 -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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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2014.08.14 - Germany

KIA GLOBAL WORKCAMP

2014.08.15 - Praha

KIA GLOBAL WORKCAMP

2014.08.16~2014.08.17 - V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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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테마 : 목적은 있지만 목적지 없는 여행 그리고 만남

이번 여행의 테마는 “무계획과 만남”이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내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사람들 을 만나는 것, 그리고 목적지 없이 발길이 가는 곳으로 걷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다. 27일 동안 여러 도시를 방문하며 나는 2년 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났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러 멕시코, 일본, 콜롬비아, 브라질 등에서 온 새로운 친구 들을 만날 수 있었다. 거리를 따라 걷고 또 걷다 보니 골목골목에 있는 상점, 사람, 건축을 보며 여행하는 곳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 길을 잃으면 사람들을 따라가고 표지판을 보며 다시 걷다 보면 그 도시에서 유명한 교회, 다리, 박물관 등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예전에 여행을 다닐 때는 장소부터 가는 방법까지 다 철저하게 조사를 하였지만, 이번 여행은 목적지에 도달하 는 것보다도 과정을 통해 보고 느끼는 행복을 느끼고 싶었다.

인간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세계를 여행하고 집에 돌아와 그것을 발견한다.

- 조지 무어 -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 인생 최고의 경험 - 나에게 기아워크캠프란? -

나에게 기아워크캠프란?

KIA GLOBAL WORKCAMP

Before Workcamp After

기대와 설렘

자유여행에 대한 로망

워크캠프/여행에 대한 걱정

그림을 통한 소통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

처음 해보는 것들

젊은 열정과 패기

발로 걷고 마음으로 느끼는 자유여행

국경을 넘는 우정

‘할 수 있다’는 용기

최고의 경험에 대한 감사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열정

해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

Chance 기아글로벌 워크캠프

내가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

The Best Experience !

나에게 기아워크캠프란?

KIA GLOBAL WORKCAMP

문화

여행

스위스

자유

전시회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준비 단계부터 스위스 워크캠프, 자유여행

을 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자유여행을 하며 생긴 용기,

워크캠프를 하며 보게 된 많은 세상, 나를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은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

다. 이 모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기아글로

벌워크캠프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정달9기 함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