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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① : 제1차「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개최개요

□ 일 시 : ’06. 2. 24 (금) 15:00～18:00

□ 장 소 : 한국생산성본부 12층 회의실

□ 안 건 : ’05년 사업결과 보고 및 ’06년 성과공유제 사업 추진계획

□ 참석대상

ㅇ 30대 그룹 주요 계열사 성과공유 담당자*

* 구매기획․중소기업 지원부문 담당자

ㅇ 전경련, 중기협, 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담당자

ㅇ 산자부 산업정책국장, 산업혁신과장, 담당 사무관

□ 확산협의회 일정(안)

시 간 내 용 발표자

15:00～15:10 인사말씀 산자부 산업정책국장

15:10～15:20’05년 성과공유제 추진결과 및

’06년 사업계획KPC 박우건 전무

15:20～15:40 ’06년 성과공유제 추진계획 산자부 산업혁신과장

15:40～16:00 성과공유제 소개 김경묵 덕성여대 교수

16:00～17:00 선진기업 우수사례 발표POSCO

삼성전자

17:00～17:50 토론 및 질의․답변

17:50～18:00 마무리 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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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② : 성과공유제 실제 사례

ㅇ개 선 전

․ 정련로를 기울여 수작업으로 온도를 측정하고시료를 채취하여 고열과 용강비산에 따른 위험

․ 정련로 안에 불순물이 발생하여 로면 불안정 ㅇ 공 동 개 선 노력

․ (POSCO) Test 환경/결함원인 분석 (쇳물 찌꺼기 혼입, 응고결함 등) ․ (유진) 자동화 센서 설계 Lab Test 정련로 실적용 Test Set-up ㅇ개 선 후

․ 시료 채취작업의 자동화로 안전사고 예방및 생산성 향상

․ 측 정기에 필터를 부착하여 불순물 유입 차단

< 포스코와 (주)우 진 의 성 과 공 유 추 진 사 례 >

□ 스텐레스 정련로 측정기(Probe) 자동화 센서 개발

□ 재고비용 최적화 및 불량률 최소화

ㅇ 공동의 개선활동을 통해 품질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수용

문 제 점 개 선 내용

-과 도 한 재 고 보유 -생 산 Lead Time의 증가 -잦은 불 량 발생 의 병목공 정 발생

-고 객의 구 매 계 획 확 보로 체계 적 인 재 고 관리 시스템 구 축

-용접불량에 의한 공정 불량률 최소화

※ Lead Time : 제품을 제조하는데 소요되는 기간

□ 기대효과 : 원가절감 12억원/年

ㅇ 성과의 공유 : 협력사 12억원 (1년차 절감비의 100%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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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성 전 자 와 (주)삼 원 산 업 사 의 성 과 공 유 추 진 사 례 >

□ 추 진 배경

ㅇ 중국 저가 제품의 한국진출 가시화 및 경쟁사 간 치열한 경쟁 심화

ㅇ 인건비 및 원재료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수익구조 악화

□ 추 진 내용 : 에 어콘 시스템 T ANK류 원 가 혁 신

ㅇ 부품의 공정수가 많고, 원가절감 효과가 큰 부품을 중심으로

ㅇ 공급사와 모기업이 T/F 팀을 구성하고, 전문 컨설팅사를 통하여 과제해결을 지원

ㅇ 정보 수집 및 벤치마킹 등 GVE(Group Value Engineering) 기법을 통한 개선 아이디어 도출 추진

※ GVE(Group Value Engineering) : 소그룹 단위의 생산조직이 설계→디자인→생 산 →품 질 관리 로 이 어지 는 모 든 제 조 공 정 의 혁 신 을 공 유 하 며 가치 창

조 를 일상화하는 기법

□ 개 선 내용

ㅇ 부품수 및 재질, 두께 등 공용화와 표준화를 실시하여 원가 절감

ㅇ 가공방법 변경 등 작업공정 단순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

□ 기대효과 : 원가절감 20억원/年 (29%절감)

ㅇ 성과의 공유 : 협력사 (60%, 12억원), 모기업 (40%,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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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PI -PUMP MOUDL E 공동기술개발

LPI 시스템은 LPG 연료를 고압 액상화 시켜

인젝터를 이용하여 기통별로 연료를 분사하는

신기술로 기존 LPG 시스템에 비해 기화 과정이

생략되어 겨울철 "시동불량" 및 "타르발생" 을

억제한 첨단 기술

< 현대 자 동차 와 (주)모 토 닉의 성 과 공 유 추 진 사 례 >

□ 추 진 배경

ㅇ 현대자동차의 기술․품질․경영지원으로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상호 신뢰에 기반한 'WIN-WIN' 관계 구축 및 동반성장 추진하며

ㅇ 전 세계적 배기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청정연료 차량 개발 필요

□ 추 진 내용

현대 자 동차 지 원 사 항 (주) 모 토 닉 혁 신 활 동

-기술개발 전문인력 파견지원 -현장인력 전문기술교육 -기술개발 연구용 차량제공 (XG,NF등 10여대) -기술개발 자금 지원 10억

-해 외 벤 치 마 킹 및 선 행기 술조 사 -신 기 술 연 구 개 발(모 기 업,산 학연) -시험평가 및 양산설비 투자(100억) -신 기 술 국 제 공 동 기 술개 발

(네덜란드 VIALLE)

□ 기대효과 : 원가절감 72억원/年, 수입 대체효과 320억원/年

ㅇ 성과의 공유 : 협력사 (50%, 36억원), 모기업 (50%, 36억원)

ㅇ 수입대체효과 : 연간 3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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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③

’06년 성과공유제 추진계획

2006. 2.

산 업 혁 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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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과공유제( Be n e fi t S ha r i n g )의 개요

□ 개 념

ㅇ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공동의 혁신활동으로 원가절감, 품질향상 및

신제품을 개발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사전에 합의한

방법으로 상호 공유하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제도

①성과공유 과제 응모(반기별, 협력업체 신청) → ②심사후 과제 채택(실현

가능성 등 평가) → ③포스코․협력업체 공동 혁신활동 → ④성과 평가(원가

절감 효과 등) → ⑤성과 보상(1년:협력업체 100%, 2-3년:50대50)

□ 기대효과

ㅇ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전략적 파트너쉽

형성 (대기업의 일방적 납품단가 인하요구 완화)

ㅇ Su p p l y Cha i n (대기업 + 중소협력업체)의 경쟁력 향상으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 성과공유제는 특히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밀접한 관계

□ 도입현황

ㅇ (해외) 1959년 도요타에서 최초 도입하여 60년대말 일본

자동차․전자산업에 일반화

- 미국․유럽의 기업들도 80년대에 자동차․전자․통신․

항공 등 제조업 중심으로 도입 (John Deere․Delphi 등)

ㅇ (국내) 포스코가 ’04년에 최초로 도입한 이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삼성전기 등 일부 대기업도 부분적으로 도입

* 현대중공업, LG텔레콤, SK텔레콤, KT, KTF 등이 ’06년에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기로 발표

- 공기업은 한국전력이 현재 시범사업 진행중(’05.1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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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성과공유제의 3가지 모델

※ 선진국 사례와 해외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는

김경묵교수(덕성여대)와 공동으로 성과공유제를 3가지 모델로 유형화

공급사제안 : 중소기업이 대기업에게 설계변경, 공정개선, 부품소재 변경, 국산화 등의 제안을 실시하여 채택된 후

원가절감 성과가 나타날 경우, 그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

* 일본기업들의 경우 미국 GE의 VE기법을 1960년대에 도입하여 VE제안의

형태로 정착 시킴. 닛산이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2000년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공급사의 제안검토를 위해 설계업무를 중단한 사건은 유명.

미국의 크라이슬러도 1990년대 SCORE제도로 공급사 제안을 유도

공급사개발(Supplier Development) : 대기업이 기술력 혹은 혁신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지도, 기술자 파견,

자금 지원 등을 통하여 중소기업을 육성·개발하여 성과가

나타날 경우, 사전에 정해진 원칙에 따라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

* 도요타가 린생산방식의 노하우를 공급사에게 전수하며 공급사를 지원한

것이 베스트 프랙티스임. 이를 벤치마킹하여 미국의 델파이, 존디어사

등이 공급사 지원의 일환으로 활용

* 린(lean) 생산방식 : 대량생산방식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생산공정의

전반에서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한 생산체제를 지칭

목표원가제도 :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설계단계에서 공동으로 특정 제품(부품)의 목표원가를 설정하고 설정된 시점 이전에

목표에 도달하게 되면 추가 절감액을 사전에 정한 방법에

따라 공유하는 제도

* 도요타 등 린 기업이 생산이전의 설계단계의 중요성에 입각하여 판매,

생산 및 구매에 공급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목표원가 및 원가절감목표를

설정하되 목표시점 이전에 달성시 성과공유를 통해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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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0 5년 성과공유제 주요 추진 실적

’ 0 5년 정책목표 : 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방안 보고 ㅇ「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05.5.16)」,「30대그룹 구조

조정본부장회의(’05.6.3)」,「대․중소기업 상생협력시책 점검

회의(’05.7.5)」등에서 주요 상생협력방안으로 보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05.12.22)」에서는 성과공유제를

5대 신규 핵심과제*로 보고

* ①성과 공 유제, ②휴면특허 이전, ③대기업 인력 중기지원, ④수급기업

투자펀드, ⑤연대임금제

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 설치 ㅇ 한국생산성본부에「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를 설치(’05.6)

하여,「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매월 개최하는 등

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노력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 개최 (10대 그룹 중심) ㅇ Best Practice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05년 총 6차례의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개최하여, 선진국 및 기도입

기업 사례들에 대한 발표와 토론 진행

해외 선진사례 조사 ㅇ 미국 3사(John Deere, Delphi, Brazeway) 벤치마킹 및 MIT(Nishiguchi

Toshihiro 교수) 세미나 실시 (’05.8.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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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시범사업 실시 (한국전력, ’05.11～’06.4) ㅇ 한전 자재처에「성과공유추진팀」발족 (’05.8.2)

ㅇ “공급자의 제조원가 절감부분”에 대해 시범사업 실시중

* 총 4개사, 5개품목

한국전력 성과보상

측정결과검증 과제수행측정

원가절감성과공유

◦ 과제확정

◦ 과제수행지원

◦ 인센티브부여

◦ 과제수행

◦ 원가절감노력

◦ 성과결과보고성과평가용역기관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모델 및 표준계약서 개발 ㅇ 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와 김경묵교수(덕성여대)가 공동으로

선진국 사례와 해외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성과공유제

모델 및 표준계약서를 개발 완료

「성과공유제 확산 세미나」개최 (’05.12.14, 중소기업회관) ㅇ 성과공유제 모델․표준계약서 및 도입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성과공유제 확산 세미나」를 개최

* 주요 대기업 및 협력회사 임직원,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250여명 참석

법적 근거 마련 ㅇ「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06.2.9 국회통과)」에

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 지원, 공기업의 성과공유제 도입

등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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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0 5년 성과공유제 추진시책에 대한 평가

□ 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ㅇ「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설치 및「성과공유제 확산

협의회」운영

ㅇ 성과공유제 모델 및 표준계약서를 개발

□ 민간기업에의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

ㅇ 포스코 등 성과공유제 도입 기업들의 도입성과 적극 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확산 유도

* 현대중공업, G텔레콤, SK텔레콤, KT, KTF 등이 ’06년에 성과공유제를

신규 도입하기로 발표

□ 10대그룹․제조업을 위주로 한「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운영

ㅇ「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가 10대그룹․제조업 위주로

운영되어 본격적인 확산이 미흡

□ 성과공유제에 대한 오해 발생

ㅇ (대기업) 원가절감을 중소기업의 당연한 의무로 간주하는 등

성과공유제 도입을 위한 마인드 전환 미흡

ㅇ (중소기업) 성과공유제를 대기업의 편법적 단가인하 및

경영간섭 수단으로 오해

ㅇ 성과공유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하여, 성과공유제를

상생협력정책 그 자체로 확대해석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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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0 6년 성과공유제 추진 계획

’ 0 6년 정책목표 : 성과공유제의 본격적 확산 지원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 30대그룹․서비스업으로 확대 ㅇ 기존 10대그룹․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30대그룹․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성과

공유제의 확산을 유도

* ’06년「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는 2월부터 격월로 운영할 계획

* 해외 선진기업 벤치마킹 추진(4월 일본, 9월 미국)

주요 업종별 표준계약서 개발․보급 ㅇ ’05년 개발된 표준계약서를 토대로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여

주요 업종별 표준계약서 개발 계획

ㅇ 성과공유 표준계약서 지방순회 설명회 개최 (2/4분기, 4/4분기)

성과공유제 참여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ㅇ 성과공유제 추진을 위한 중소기업의 공정개선 및 설비투자

자금을 산업기반자금의「대․중소기업 협력자금(500억원)」을

통해 융자 지원* (취급기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 융자조건 : 금리(4.4%), 융자기간(3년거치 5년분할상환), 융자한도(20억원)

공기업 시범사업 결과 평가 및 본격 확산 ㅇ 한전 시범사업 성과 측정 및 평가 (4～5월)

ㅇ 타 공기업으로의 확산 추진 (2/4분기)

성과공유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설 (KPC, 2/4․4/4분기) ㅇ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성과공유제 전문가를 양성하여

성과공유제의 원활한 확산과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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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④ : 성과공유제 도입기업 현황 및 내용

업 체명 ’ 0 5 년 ’ 0 6 년

포스코

․’04.7월부터 성과공유제 도입

-67개사 120개 과제 진행

-17개사 30개 과제에 95억원

성과보상 완료

․상반기 성과공유과제 선정(2.8～9)

-56개사 97개과제 응모

-19개사 25개과제 채택

․자재․구매 부문에서 외주부문까지

확대(2.15～16)

-65개사 104개과제 응모

-39개사 42개과제 채택

․성과공유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법 도입

-공급사와 공동으로 과제리더,

Waveless, QSS 도입검토 등

삼 성 전 자

․’05년 197개사 208개 개선과제 수행,

개선성과 총 1,278억원 협력회사에

귀속

-6시그마 기법 등을 통한 기술개선,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

금액 총 992억원 전액 협력회사로

귀속(163개사 172개 과제)

-GVE(Group Value Engineering) 활동

지도를 통한 설계변경, 재질변경

등에 따른 성과금액 286억원을

협력회사 60%, 삼성전자 40%의

비율로 공유(34개사 36과제)

․GVE 활동 지속 추진 예정

현대 자 동차

․부품국산화를 통한 원가절감액을

협력사와 50%씩 공유

-’05년 수입대체효과 : 110억원

․VE(Value Engineering) 제안을 통해

부품협력회사의 공정설계 개선

-투자비를 제외한 실 원가절감액의

50%씩을 공유(’05년 원가절감액

918억원)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회사에까지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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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체명 ’ 0 5 년 ’ 0 6 년

삼 성 전 기

․공장혁신분야 -협력회사와 공동 현장개선 활동을 통한 순수효과 배분

․VE분야 -Win-Win Plaza 활동 (협력회사 10여개사 활동)

․기존 활동의 효과 최대화

․국산화(수입대체효과) 확대를 통한 성과공유

․VOS(Voice of Supplier)센터 활동 확대를 통한 효과 창출

한국 전 력

․시범사업 수행중(원가절감을 통한 성과공유)

․개발선정품 사전공모제, 기술이전, 해외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성과 공유제 도입

․시범사업 성과 평가 및 확대

L G 텔 레콤 ․시범사업 실시를 통한 기반 마련․’06년 본격 추진 계획

-전품목으로 확대 추진 계획

S K 텔 레콤 ․성과공유제 도입 준비 ․’06년 본격 추진 계획

K T ․성과공유제 도입 준비

․’06년 본격 추진 계획

-통신품질개선분야 중점 추진

․1～2월 : 기본계획 수립

․3월 : 과제선정(5개 내외)

․4～9월 : 과제 수행

․10～11월 : 성과측정 및 보상

-’07년부터 타분야 확대 추진

K T F ․성과공유제 도입 준비

․’06년 본격 추진 계획

-대상업체(4개사) : (주)소프텔레어 등

2005년도 우수공급자 및 단위품목

계약금액 규모가 많은 업체 선정

-성과공유 비율

* 1단계 100%성과공유 → 2단계

50% 성과공유

* 성과공유 품목에 대해 우선물량 배정

현대 중 공 업 ․성과공유제 도입 준비

․’06년 본격 추진 계획

-’06년 성과공유 과제 공모중

* 12개과제 이상 참여 예상

* 일정 :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