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번 <광주행복1번가> 생활속 시민불편사항을 알려주세요. - 일반행정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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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부패하며 복지부동한 공무원을 도태시켜주세요.

환경 보건 건축 위생 등 허가관련 부서의 먹이사슬을 끊어주세요.

지하철1호선을 혁신도시까지 연장해서 혁신도시민들의 삶의질을 향상시키며 소득은 혁신도시 소비는 광주를 실현시

키자.

정책실명제를 보다 확실하게 실천해서 서방지하상가 송ㆍ 꽃 잔디의 박ㆍ남구청사의 강전시장 등과 같은 헛짓거리를

밟지 않도록 합시다.

시장임기가 끝나도 잘못된 정책에 대한 예산낭비를 책임지는 시장을 보고 싶습니다.

낙후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변 주차장을 확보하고 대형마트영업시간 규제 및 체계적인 상인 마케팅 전략을

교육토록합시다. 보여주기식 행정은 하지맙시다.

시. 구의원들에 대한 조례안 제안 및 본회의 질의 내용과 질ㆍ공약이행율을 공개합시다.

2군공항 이전 제발좀 해주세요. 소음때문에 미치겠다. 일반여객기랑은 달리 소음이 정말로 어마어마합니다. 제발좀 군공항 좀 저리 보내브쇼

3 공항이전을 빠르게 해주신 다면 좋겠습니다. 소름때문레 불편합니다

4광주공항부근에 사는 시민들은 소음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민항기만 있으면 참을만 한데 전투기들이 워낙 시끄러워서 무안공항으로 합치던가 옮겼으면 좋겠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다.

5 광주 민.군 공항이전 을 해 주십시요 .

6 군 공항을 하루빨리 이전 해주세요!

7광주 북구민들은 균형적발전을 위해 31사단을 이전하는것이 오랜 숙원인데 이용섭시장님이 되시면 그 숙원의 앞장서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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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광주 지역의 불편이나 그런 것과는 별로 상관없지만 광주공항의 이전 문제와 연관이 되어 있고 또한 호남 지

역의 SOC 사업이 합리적으로 개발되었으면 좋겠기에 제안 드립니다.

전북이 새만금 국제공항을 만들려고 하는데 굳이 인구도 얼마 없는 데서 또 국제공항을 건설한다는 건 굉장한 자원 낭

비인 것 같습니다. 군산 공항에 미 공군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미 공군을 무안 공항으로 보내고 광주 공항도 국내선과

군 공항 전부를 무안 공항으로 보내서 무안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두지 말고 (가칭) 무안종합공항으로 만들면 어떨까 해

서 제안 드립니다. 민, 군 복합 공항이자 한, 미 공군이 같이 운용하는 군 공항으로 말이죠.

제주해군기지도 민, 군 복합 항구로 잘 운영되고 있는데 공항이라고 해서 딱히 안될 것 같진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

다면 군산공항은 시설 개조, 개량해서 거의 국제공항 수준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 차원으로 제안드리는 것이긴 하나 기왕이면 위에 방식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 1. 군산공항 미 공군 - 무안공항으로 이전 2. 광주공항 국내선, 군공항 - 무안공항으로 이전 3. (가칭) 무안종합공

항으로 개칭 명실상부 민, 군 복합 공항 또한 한미 공군이 같이 운용 4. 군산 공항은 국제공항 수준으로 개량 5. 새만금

에 쓸 돈 아낌, 군 공항 해결,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정치적으로 깔린다고 비판받고 있는데 약간 커버 가능

9 군공항 이전. 수완동 광산구쪽 소음이 시끄러움. 지하철2호선이 급한게 아님!

10 공군이전 가능한 일인가요~~

11 세금이 너무 많다

12세금 관련해서 지가는 하락하는데 세금은 더 오르고 있다. 잘사는 도시에서는 더 많이 걷고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세금법을 개정해라

13지역별로 경제적, 문화적 격차가 심합니다. 학군, 부동산가격 등 더불어민주당으로서 정말로 더불어 잘 사는 광주가 되도록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어주십시오. 일곡동에 사는 입장에서 학군만 아니었다면 일찍이 이사를 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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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을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호남은 어떻게 하든지 하나가 되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전남 고위급 회담도 하면서 기업유치부터 관광개발 등 호남이 힘을 합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새만금 사업만 잘 되도 중국과 교역이 열릴 것이고 호남의 전체적인 경제분위기도 살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15북구 주민입니다. 31사단 유격장 주변은 많이 낙후 되어있고 남은 부지가 많은데 새아파트를 많이 짓고 더 발전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북구 살기는 너무 좋은데 발전이 미약하여 인구가 자꾸 유출되는거 같습니다. 인구유입이 많이 되는 북구가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16북구 좀 개발시켜주었으면 좋겠다. 용전도 개발이 너무 안되어있고 교도서만 들어섰지 주민들이 흥이 날만한 문화시설은 전혀 없어서 아쉽다. 남구 봉선동 부근만 말고 지역 각구별로 평등하게 발전되는 광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17 블록체인을 활용한 투명한 시정운영

18 하남산단 근로자를 위한 세탁소 설치 후 타 공단 확대

19타국에 비해 근무시간이 많다 노동시간 단축 / 초과근무시간을 포함한 근로계약서 확실히 구분하여 근로계약서를 작성토록 / 광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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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연봉이 2400만원 정도라고 해서 갔는데 근로계약서를 봐보니 야근수당까지 포함하여 그정도라는 겁니다. 제가 그게 맞는거냐고 물었더니 원래 다 이런식으로 한다는 겁니다. 전 맞지 않다고 판단되서 다시 나왔는데, 다른 중소기업을 찾아봤는데 적지않은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고 시킨다는 겁니다. 도데체 뭘 믿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과연 옳은 근로계약서 작성인가요?

21용역회사에서 2~3년이상을 일을 못하게 해 회사를 여기저기 바뀐다. 장기노동이 안되어 퇴직금이나 임금이 올라가지 않아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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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판 공사장에서 일을 주관하고 있는데요, 날이갈수록 하기 힘들어지네요. 규정이나 법들이 강화가되면, 4대보험이네 뭐네 이런것들 한다고 등록을 하면 그에대해 떼가는 수수료가 얼마나 많소. 솔직히 노가다에서 뛰는 사람들은 하루먹고 하루버는 돈 천원 아까워서 함부로 쓰기 어려운 입장인데, 그런것들을 하면 되겄소? 그래서 요즘 노가다 일도 잘 안하고 다른일로 갈아타려고 찾아보고 다니고 있어요. 이 노동관련해서도 좀 세심한 배려와 접근이 필요하단걸 얘기하고 싶습니다.

23약도매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노동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밥시간이 짧다든지 쉬는 시간이 적다든지 힘이 듭니다. 도매업들의 환경이 비슷합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24광주시 산하단체중 유일하게 구제 받지 못한 체육회비정규직(청소.경비 .조리사 등이 안되어 권리당원인데도 소외되었

다는 불평이 많으니 순회있으시길 바랍니다.

25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

26모든 영업하신사장님 할려고 노력한 종업원을 기분에 의해서 해고를 않했음 좋겠네요. 일하는 우리입장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27시청안에는 용역 계약직 파견근무자가 많음. 윤장현 시장께서 정규직 전환을 약속하셨는데 이행하지 못함.전산실 4층 근무자들에게 제일 먼저 정규직 전환을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안해줌.후보님이 시장님이 되셔서 시청 용역 계약직 파견근무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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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저희 남편은 현재 소방관의구급대원입니다. 구급대원은 출근과동시에 출동이걸려 퇴근할때까지 지칠때까지 일을합니

다심지어 밥을못먹을때도 많습니다. 불을 끄시는분들도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라 힘드실거라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급대원이 너무 인원이 부족합니다

로봇이 할수 없는 일인지라 낮에 근무면충분하나, 밤이면 너무나도 힘든 생활을합니다 물론 수당을 받기도 합니다

그수당 의미 없습니다 . 사람이 살아야 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제가 말 하고자 하는것은

인원을 보충해주세요.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게끔 해주세요. 구급대원을 늘려 돌아가며 출동나가고 바쁘면 함께 나가고.

사람을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목숨 구하려다 목숨 잃겠습니다.

29이번 광주폭행사건에 유포된 동영상의 경찰관 대처법에 대해 조금 무능력해보였습니다. 확실하게 시민의 안전과 대처

법에대해 엄격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광주광역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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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토론때 후보님을 자주 뵈었던 김성수 입니다 중소 벤처기업을 두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후보님 꼭 당선되셔서 공정하고 정의로운사회, 강력범죄(학교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묻지마 등) 로부터 안전한 사회

생명존중의 사회 만들어 주세요.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된것은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국가경제 뿌리인 중소기업들은 몰락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강력범죄는 지난해 발생건수 51만 7천건 경찰청 국회국감자료.

학교폭력 2012~2016넌 7천 178건.

아동성폭력 2012~2016넌 6천 426건.

데이트폭력 2012~2016넌 467명 살해.

묻지마 살인 2012~2016년 112명 살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강력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선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 후원하였습니다.

김성수 배상 기도드리겠습니다.

31횡단보도나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쪽에 잘 만들어진 파라솔같이 햇빛가리게 / 비가림막 식으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32새한교회 옆에 놀이터에 카메라를 놔주세요. 가로등은 있는데 컴컴해서 밤길이 무섭습니다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33산후 조리원 뒤편 원룸 단지가 빼곡한 곳들에 길들이 밤에 어두워 무섭습니다. 가로등이 있어도 안전한 느낌이 없습니다 . cctv가 가능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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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계림 1672 살아요. (귀향정 주변 쪽 주민입니다.) 동네에 방범용 CCTV 하나가 없습니다. 차를 박고간 이후 추적해 볼여는데도 동구 교통계 형사분이 산수5거리부터 영천교회 앞 으로해서 백림약국 넘어가는 풍향놀이터 언덕 부터 풍향시장까지 cctv 하나도 없다고 이런 동네 첨본다고 심하다고 하시더군요 차도 엄청 많이 다니고 이동네 범죄도 엄청 많은데 말이죠. 차량파손뺑소니는 일상에 쓰레기 무단투기에 쓰레기 봉투 내용물 버리고 봉투만 훔쳐가는 사람도 엄청 많아요 거기에 곧태어날 아이땜에 알아보니 서 남 북 광산구에 다있는데 동구에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유아용 장난감 대여 해주는 곳도 단 한군데도 없구요. 동구청에는 보건장비가 하나도 없어서 임산부 초음파도 못해준데여 시대가 어느때인대 이런 기본적인것도 안갖춰졌는지.. 동구가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고만 할게 아니라 이런걸 고쳐야 사람들이 와서 살거 같은데요? 그리고 대인시장에서 계림1동쪽에 성인오락실 빠칭코 도박장이랑 경마장이나 좀 없애주세요 출근길 퇴근길에 보면 하루 24시간 취객들이 도박하다 열받았는지 취해서 소리지르고 차도로 뛰어들고 야만인 같아요 여기가 뭔 범죄도시도 아니고 너무 분위기가 어둡고 무서워요 밤에 한번 그길 걸어 가보셔요 가능하신지... 영어로 ghetto라고하죠. 할램. 도박 성인오락장 불법인데 다들알면서 쉬쉬하는건지.. 일단은 더 많은데..오늘은 이 정도 입니다. 수고 하세요.

35 풀뿌리 안전문화 활성화 / 광주인구 200만 달성-출산장려시책

36 어린이집, 유치원에 환기형공기청정기 설치 지원및 의무화, 미세먼지 수치에 따른 외부활동 규제 메뉴얼 의무화

37 광주 YWCA지역의제 제안서

38다자녀 혜택이 너무 적다. 도시가스 요금 등 몇천원 할인받고있고 실질적인 지원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텀없이 연년생을 낳다보면 한꺼번에 키우기가 힘들다. 교육비 지원도 많았으면 좋겠다.

39아동청소년그룹홈 대표자(시설장) 가정과의 거주분리 LH공사 주택지원 .임대주택지원2018년 8월까지 분리를 해야합니다.정책공약으로 제출을 했지만 시급하여 제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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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소관사항은 아닙니다만, 돌봄교실 확대가 필요하다는 시민 여론을 전합니다. 맞벌이 하는 부모들은 자녀를 안정적으로 맡길 곳이 없어서 학원 여러 곳을 전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벌이의 상당부분이 사교육비로 나가고 있는 것이죠. 저학년(1~3학년)의 부모들이 맞벌이를 할 경우, 그 부모가 원한다면 무조건 돌봄교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당 너무 작은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는데요, 형평성 있는 돌봄교실 운영이 되고 있는지 학교별 현황을 먼저 살펴보시고, 최대한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 등과 협업을 했으면 합니다. (돌봄교실 비용을 조금 더 늘리더라도 말이죠) 이 문제만 해결되어도 젊은 부모들에겐 큰 힘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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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에만 없는 장난감도서관을 만들어 주세요. 시청까지 갈수가 없어요. 아이키우고 싶은 광주광역시 만들어주세요.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sky3dj&logNo=22070564137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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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부모와 아이가 함께 키우는 공동육아(보육) 플랫폼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현재 광주 광산구 어깨동무 햇살가득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중요한 정책적 사항은 조언을 구하

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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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디자이너 입니다

저출산문제가 심각. 워킹맘은 고용안정(경력단절예방)과 육아문제를 힘들어합니다.

육아관련 아이와 함께있는 시간확보를 위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44광주의 아동권리지수가 광역시도 가운데 최하라는 통계조사가 나왔습니다. 자료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갈 정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아동권리지수를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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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13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 광주운동본부 사업위원장 문수영입니다. 청소년 민주주의 실현, 18세 선거권을 위해 지난 대선 부터 전국적인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청소년 모의투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고자 합니다. (www.18vote.net)이에 많은 청소년들에게 각 후보들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후보님의 청소년관련 정책을 알고 싶습니다. swimmoon@hanmail.net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청소년 민주주의 배움의 광장에 많은 협조를 부탁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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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광주디아코니아 상임이사 조광수 목사입니다. 1988년 부터 30년동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활동해오면서 가장 시급한 현안문제를 놓고 제안합니다.저출산 극복과 아이키우기 좋은 내고향 광주를 위해 (병원아동돌봄 서비스)를 광주광역시 전체로 확대할것을 제안합니다. 맞벌이부부 아이들이 아파 입원할때 간병하기가 매우 힘들며, 장기간 간병하는 부모들의 피로감이 매우 심합니다.그래서 현재 광산구에서 아픈아이를 믿고 케어를 맡길수있도록 아동간병을 전문으로 할수있는 (병원아동보호사)를 교육 육성하여 병원아동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호응이 매우 좋습니다. 타구에서도 전화와서 도움을 신청합니다.그러나 간병비의 시간당 12,000원의 부모의 부담 중 50~90%를 지원하여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데, 광산구 이외 주민은 지원 혜택이 없어 부담감으로 지원 요구가 날마다 민원으로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부디 병원아동돌봄서비스를 광주광역시 전체로 확대하여 아이가 아플때 걱정없이 아픈 아이를 맡길수 있는 제도를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전국으로 확대하면 엄청난 비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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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과 양성평등은 다릅니다. 남녀강의 차별방지는 헌법에 나온대로 양성평등을 근간으로 이뤄집니다. 그런데 성평등은 53가지의 사회적 성에 대한 인지 및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엄청난 사회적 혼란과 많은 기회비용 및 교육적으로 중립을 지켜야할 성적지향에 대한 교육을 공교육화한다는 정치적 견해를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초등학생에게 동성애를 가르칠 참입니까? 학생인권조례. 인권조례를 봐보십시요. 그리고 얼마전 광산구에서 수업시간에 교사가 학생에게 성소수자 흉내를 내라고 한 일도 찾아보십시요.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을 민주당이 발벗고 나서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용섭후보님. 당신은 무소속으로 나왔어도 저와 가족은 당신을 지지했을 겁니다. 이젠 민주당으로 나오는 만큼 확실하게 성평등 개념에 대해 구분해주시고 양성평등을 근간으로 시정 운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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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주시 10대주요시책중 청소년 성평등적 진로지원 항목이라는게 있습니다.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왜 학교현장과 시차원에서 헌법을위반하고. 사회적으로 합의가 필요하고, 아직 대한민국에서 합의되지않은 성평등을 가르치고 정책을 실현하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헌법은 양성평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자녀들이 배워야할게 많은데, 성평등 정 실현하려 합니까? 당선후 여성가족청소년정책실에 이 정책 폐기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정책 문제 있습니다.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으로 성장하기에도 모자란 판국에 이 정책으로 성가치관이 혼란스러워지는것이 우려됩니다. 도대체 성평등적 진로지원이 무엇을 뜻합니까? 양성평등과 성평등은 다른 개념입니다. 그럴싸하게 인권이라는 이유로 헌법을 위반하는 이런 정책은 재검토후 폐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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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꿔주세요!에이즈의 온상인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가르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래요!아이들에게 아빠는 남자, 엄마는 여자라고 알려줄 수 있게 해주세요!항문성교를 유치원부터 학습해야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정상적인 것과 비 정상적인 것,좋은 것과 싫은 것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부모님과 선생님이 존중받고 학생들이 올바른 지식으로 교육받고 보호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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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한 아동을 돌보는 병원아동돌봄서비스를 광주시 전체로 확대 부탁합니다.]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들이 아파 입원할 때 간병을 갑작스럽게 구하기 힘듭니다. 갑자기 직장에서 휴가를 못낼 경우에 아픈 어린 자식을 두고 부모들의 고민이 깊고, 집안에 비상이 걸립니다. 또한, 입원하면 보통 4~5일 이상 입원하는데, 하루종일 하루종일 간병을 하는 부모들도 무척 힘듭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아이들을 간병을 해주실 분이 쉽게 준비되어 있다면, 아이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저출산 극복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을 쉽게 남에게 맞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믿을 수 있어야 하고, 아이들은 예민하고 울어버리며, 의사소통이 잘 안되기 때문에 아이간병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광산구에서는 아이를 믿고 병원에 맡길 수 있도록 아동간병을 전문으로 교육받은 [병원아동보호사]를 광주여대에서 육성하여 병원아동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간병비의 시간당 12,000원의 부모의 부담 중 50 ~ 90%를 구비로 지원하여 부담을 덜어 주고 있어서,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광산구 이외 지역의 주민들은 높은 간병비 때문에 혜택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병원아동돌봄 서비스를 광주 광역시 전체에 확대하여 아이가 아플 때 편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있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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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주시 10대주요시책중 청소년 성평등적 진로지원 항목이라는게 있습니다.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왜 학교현장과 시차원에서 헌법을위반하고. 사회적으로 합의가 필요하고, 아직 대한민국에서 합의되지않은 성평등을 가르치고 정책을 실현하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헌법은 양성평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왜 자라나는 자녀들이 배워야할게 많은데, 자꾸 이상한 정책을 마루타처럼 실현하려 합니까? 당선후 여성가족청소년정책실에 이 정책 폐기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정책 문제 있습니다.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으로 성장하기에도 모자란 판국에 이 정책으로 성가치관이 혼란스러워지는것이 우려됩니다. 도대체 성평등적 진로지원이 무엇을 뜻합니까? 양성평등과 성평등은 다른 개념입니다. 그럴싸하게 인권이라는 이유로 헌법을 위반하는 시책 재검토후 폐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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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구에서 운영하는 24시간 어린이집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저는 현재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신혼부부인데 아이를 낳아도 맡아줄 곳이 없어 현재 자녀 계획이 없습니다.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 보육을 위해 둘중 한명은 퇴사를 해야하는데, 미래를 위해 퇴사보다는 자녀계획을 미루게 되는것 같습니다.하지만 시에서 운영하는 24시간 어린이집이 생기면 맘편히 아이를 맡겨놓고 회사를 다닐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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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동에 사는 광주시민입니다.이곳 서동은 연령대가 높지만 저녁에 조용하고 살기 좋습니다.하지만 성 매매 유흥 거리가 있어 문제가 많습니다.양동 시장. 닭전머리 일대는 저녁엔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가 낯 뜨겁죠. 근처에 대성초교. 무진중,양동초교는 아이들에게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그분들도 먹고 사는 문제지만 아이들에겐 치명적인 모습입니다 이런 성매매 장소가 광주시내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는게 부끄럽기도합니다. 광주 외곽으로 옮겨지길 바랍니다.

54공공형어린이집을 선별하여 우수한어린이집으로 인정하여 선별하였는데 우리 시에서 우수한어린이집이 될수있도록 더욱더 많은 관심.지원부탁드립니다.

55 여성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56 청소년 정책의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정책에 앞장 서 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57광주에 청소년 특화시설이 1곳(청소년 삶 디자인센터) 밖에 없습니다.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체험을 위한 특화시설이 더 많이 건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8청소년,아동과 관련된 복지가 강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정책이 노인,장애인은 정책예산이 있는데 아동,청소년들은

아직 정책예산이 많이 부족합니다. 조금이라도 예산을 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9보육에 대한 혜택부분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광양은 아이 보육에 대한 지원이 큽니다.광주도 아이에 대한 지원이 대폭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60 한부모가족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광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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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학원 스쿨미투에 응답해주세요.

https://sites.google.com/view/withyou-jg/

정광학원 역시 지난 5월 20일 피해자의 용기어린 국민 청원을 시작으로 작지 않은 변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가만히 있”기를 요구하는 세태에 당당히 맞선 피해자 학생들의 용기에 경의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교육부와 경찰의 엄중한 조사가 있었고,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가 직위해제 되었으며 이사장은 그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

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의 뿌리는 남아있습니다. 학교 내 성폭력은 비단 한사람의 문제, 정광학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

사한 성폭력 문제가 대두된 전국 18개학교를 비롯해 많은 학교들이 침묵의 사슬에 묶여있을 뿐 그 어느 학교도 이로부

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용기있는 “스쿨미투”를 계기로 학교 성폭력을 뿌리 뽑고, 인권과 평등의 가치가 실현되는

교육과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시민의 책무를 느낍니다. 또한 재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자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스

스로에게 씌어진 이중 삼중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 선후배, 부모, 이웃, 시민으로서 동료애를 가지고 지지하며 연대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무게감 있게 듣고, 피해자의 입장을 중심으로 생각하며 실천할 것입니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실질

적인 변화를 위해 학교당국과 행정기관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여전한 고민을 안고 있는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를 관찰하고 요구해나갈 것 선언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

합니다.

<7대 요구 안>62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기청정기 설치.의무화해주세요

63

미세먼지 측정소 설치 확대 및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과학관, 어린이 체험관) 등을 만들어주세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중등,고등학교에 환기형 공기청정기를 각 교실에 설치하고 보육 교육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위해성 및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 홍보를 강화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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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학교가 미세먼지로분터 가장 아넌한 공간으로 공사가 필요없는 환기형 공기청정기, 전열교환기를 각 교실에 설치 및 보육 교육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위해성 및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 홍보를 강화하여 주십시오, 보육 교육기관의 미세먼지 총괄 관리위원회 및 전문 지원단을 운영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광주 미대촉과의 간담회를 빠른 시일 내에 성사시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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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에서는 3세부터 내게 되는 보육료 부모부담금을 시비로 내준다고 합니다. 광주도 3세부터 내게되는 자부담 보육료를 시비에서 내주면 좋겠습니다. 2.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제공 했으면 좋겠습니다(현재 부산 시행중). 아이의 입학을 시에서 함께 축하해주고 신경써준다면 좋겠습니다. 이때 축하금은 광주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화폐로 만들어서 지역 경제도 순환되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되면 좋겠습니다.

66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광주는 특히 육아지원이 미비한데 시에서 지원받는것도 그렇고 대기업(기아 등)외에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은 거의 지원이없는 실정입니다. 뉴스에서 여러번 지적되고 있는 사안인데 개선은 왜안되는지...대안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67광산구는 다른 구 (동구, 서구)에 비해 육아 보조금이 없다. 또한 광산구가 아이들이 제일 많은데 보육시설이나 돌봄센터가 적어서 맞벌이 부부한테는 아이 돌보는게 힘들다.

68병설유치원을 많이 늘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교육비가 많이 부담이되네요.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하는거다보니깐 어려운 사람들위주로 들어가게해준건진 모르겠는데, 조금 교육수준이 상대적으로 떨어진거같다고 얘길하더라구요. 이런부분이 보완된다면 병설유치원에 꼭 보내서 아이들도 잘키우고 엄마로서 걱정없이 아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9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가진 엄마인데요, 아이를 낳게되면 거의 직장은 그만둬야하는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를 낳는게 매우매우 어려운 사회적 상황이 만들어진것이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70

공공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과 어린이집 수준은 비슷한데 시에서 지원해주는 사항은 차이가 큽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이나 민간 어린이집이나 지원차이도 별로없는실정이라지원확대가 필요합니다.

오산시 정책이 잘되어있으니참고하여 반영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71요새 동성애 찬성 목소리가 나오는데 옳지않은건 옳지 않다고 말할수있는 광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면 동물과 사람간의 사랑 각종 사랑을 모두 인정하게되고 성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취향을 존중한다고 모두 좋은것은 아닙니다

72직장맘으로서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게 걱정이 커요. 학교가 일찍 끝나는 시간엔 대부분 사교육으로 자녀의 시간을 떼웁니다. 돌봄교실은 학생 과열지역엔 매우 제한적이라 보내기 어려워요. 방과후 활동도 인원수가 제한적입니다. 여러모로 사교육에대한 부담도 커지네요.

73사회시설종사자 배치기준 완화해달라. 현재 종사자당 2명씩 아이 돌보기로 되어있는데, 평균 4명이상 돌보고 있는 것이 현실. 물론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이돌봄 수를 완화해줬으면 좋겠어요

74공동체 육아 프로그램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 - 유치원 때와는 다르게 초등학생이 되면 하교가 빨라져서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육아가 힘들다아이를 위한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75양육비가 실질적으로 많이 드는 때는 중•고등학교 때인 것 같다. 교복값, 무상급식(중학교는 시행중이나, 고등학교는 아직) 등 여러 양육관련 복지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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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실을 저학년(3학년까지)까지 확대했으면 일도 더 하고 싶은데, 우리애기를 더 사랑하니까 일찍 퇴근해서 아이를 돌보죠 돌봄교실 확대좀요 / 추가적으로 방과후 활동에 대한 프로그램 확대. 일주일에 2회 정도임. 나머진 사교육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 방과후 활동도 좀 확대해서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더 햇으면 하는 건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도 해줬으면 좋겠다. 두 아이 키우는데 한달에 2만5천원씩해서 총 5만원 1주일에 2번. 쟈료값까지 하면 한달에 돈십만원 나감. 뭐 사교육에 비해 싸긴한데, 이것까지 비용지원 확대하면 더 많은 학부모들이 방과후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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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실의 확대가 필요하다.추첨을 통해서 하다보니 소수의 몇명만 하게된다. 아이들이 많이 몰리는 학교는 그만큼 돌봄교실을 이용못하는 경우가 많고, 적은경우는 또 상대적으로 그 교실에서는 많이 돌봄교실을 이용한다더라. 제대로 행정을 하여 아이들 수가 많은 학교에도 돌봄교실 확대를 해달라.

78출산 장려 정책광주에서부터 육아 무상 돌봄센터 및 출산 산후조리 비용 일부지원2자녀 이상 인센티부 지원을 해주면 좋겟다

79부천에서 광주로 이사온 다문화 여성입니다. 광주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이 적은것같습니다. 부천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3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었는데 광주에서는 지원금이 5만원밖에 안됩니다. 출산장려금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80직장맘으로서 아이들의 안전이 매우 걱정됩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내아이가 있는 육아시설내에서 전염병같은 병들이 퍼질까봐 두렵네요. 유치원 선생님이나 시설의 위생상태를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1 육아휴직 기간을 좀더 늘려주면 좋겟습니다

82어린이, 청년 및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수있는 행사가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다공원이 많아졋으면 좋겠다

83 시 조례 제정 등 / 선양계승사업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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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광주민중항쟁 당시 안병하 전남경찰국장은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광주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경찰영웅이자 시민영웅입니다. 제가 2007년 한겨레신문에 기사를 투고하면서 고인의 순직 20주년에 맞추어 구)상무관 앞에 안병하 동상을 만들자고 제언한 적이 있습니다. 올해 10월 10일은 고인의 3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이 날에 맞추어 안병하 국장을 기념할만한 사업을 반드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민정신의 표상' 고 안병하 경무관을 추모하며 - 오마이뉴스 모바일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737652

[독자발언대] ‘위민정신의 표상’ 안병하 경무관을 기리며 / 김기영 : 왜냐면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모바일 - http://m.hani.co.kr/arti/opinion/readercolumn/242243.html

아울러 유족들이 아직도 여러모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시와 관련된 내용도 있으니까요 세심히 살펴서 광주시가 유족들의 고통을 위로해주기를 바랍니다.

5·18 숨은 영웅 안병하, 유족은 여전히 고통... 안병하 치안감 뒤늦게 순직 인정…이중보상 환수 직면... 아들 안호재 씨 “30여 년 고통서 못 벗어나” 국민청원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87432&news_type=201&page=2&paper_day=0&code_M=2&list_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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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진정한 '의향'으로서의 정체성에 맞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라고 하지만 실제 5.18 외에는 시민들조차도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의향으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금남로와 충장로에 금남 정충신장군과 충장 김덕령 장군을 기념하는 조형물 등을 만들고, 의병기념관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청 주변에 광주학생항일운동(구.학생회관 자리에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할만한 컨텐츠 필요), 4.19혁명기념관(계림동에 있는 걸 이전할 필요), 5.18기록관 등을 한 블럭으로 연결시켰으면 합니다. 특히, 구.전남도청과 5.18민주광장이 의향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곳으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학생들이 무조건 한번은 와봐야 하는 곳으로 만들어야죠.

마지막으로 좋은 기사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진짜 광주시민들이 의향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래 기사 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15556

86 북구에 구교도소 자리를 시민들의 공간과 문화센타을 활성화 시켜쓰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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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군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시민을 지키다 보직해임당하고 군부에 고문을 당해 순직한 안병하 경찰국장... 광주광역시청이 보상금 반환을 요구하고 있어 시청 욕을 바가지로 쳐드시고 계심 행정편의성만을 강조하고 5.18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광주광역시청이 오히려 5.18정신을 행정편의로 훼손시키고 있음... 광주광역시청의 행동은 같은 일이 벌어지면 정의고 공직자의 양심이고 뭐고 따르면 보상도 못 받고 죽으면 개죽음이니 그냥 모른척 따라라는것...

88

이번에 5개 구를 다 돌아봤는데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어요.심지어 어르신들이 담배 태우는 장소나 차를 주차해 보이지 않는 곳도 있었습니다.이번에 시장이 되신다면 꼭 소녀상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 주세요.평화비를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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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옛 국군통합병원 관리에 대하여ᆢ

통합병원이 이전후 518관련 자료터로 거의 방치상태로 관리가 부실한 상태이다.

본관건물 정도와 한두곳의 건물은 뜻이 있는 건물이기에 존치되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후문쪽에 자리한 5층짜리 숙소

건물 같은 경우엔 의미도 약하고 소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기존 주택가와 불과 십여미터를 사이에 두고 폐가가 되어

있어 흉물로 숙소건물이 방치되고 있어 자칫 우범지역의 우려도 있어 걱정이된다! 허물고 편의시설을 짓는 방안을 강

구해주세요! 부지내 운동시설도 다양하게 설치해 주셔서 더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 되게 관리 부탁합니다.(현재는 편

의시설,운동시설 전무함)

옛 통합병원 부지 활용 전반적인 검토와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90 민주인권도시관 / 인권교육 / 마을분쟁해결센터 / 청소년마을화해놀이터

91518에 대해 아이들에게 더 몸에 와닿고 자랑스러워할수있는 교육이 되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소풍 장소에 518 문화지를 추가해준다든가 하는 것 말입니다

925.18 진실규명을 꼭 했으면 좋겠다. 광주에서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신경쓰겠느냐! 전두환 재판도 꼭 신경써서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93518문제를 잘 해결해주십시오. 트라우마 센터를 개설해 광주 시민들 마음속 저변에 깔려있는 상처들을 치유하고 518로 자랑스러운 광주가 되도록 꼭 해주십시오

94지만원등 5.18과 관련해서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된 진실을 말하는 이들을 엄벌을 처해서 진실이 꼭 규명되었으면 좋겠다. 그 당시 피해자들은 그들이 아직도 잘사는 모습을 보는게 불편하다!

95 학교숙직자(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시 65세 정년 적용 → 정년제한 폐지

96 새마을장학금 존폐질의

97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정책건의

98 구청, 동사무소 등 기계 청소(왁스작업)

99학생들의 해외봉사나 재능기부등의 기회가 더 많았으면좋겟다Ex) 캄보디아 자원봉사 인원수등지방 사람들의 기회가 더 적다

100시민들을 찾아와서 목소리를 듣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에 대한 점검을 반드시 해주십시오.

101 질서있고 법을 준수하는 살기 좋은 광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102공무원들이 현장 실태조사를 너무 안나간다. 너무 탁상공론들만 펼친다.현장에 나가서 주민들과 소통을 하면 좋겟다

103지금 하고있는 스마트 유세단 활동이 너무 좋은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선거때만말고 평소에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평소에도 관심갖고 좋을것같다!

104

선거 때에 이렇게 돌아다니고 듣는 건 이해하지만, 당선 되고서도 좀 종종 이야기 들으러 왔으면 좋겠네. 사람이라는 것이 일잘하는 것도 있지만은 종종 찾아와서 이야기도 듣고 또 서로 할말도 하는 것이 정치아니여라. 당선이되고서도 좀 자주 찾아와서 이야기좀 하소. 이용섭 시장이 아니더라도 자네같은 사람들도 와도된께 좀 와서 자주 이야기 합시다!

105더불어 민주당이 광주시민들을 많이 대변해줘서 감사합니다. 돌아다니면서 시민들 목소리를 들어주니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서민에게 귀기울이는 당이 되주십시오.

106이주변 사는데요, 동구청이 아주 잘해요. 사소한 민원제기하면 바로바로해주고 그냥 동구사는게 참 좋습니다ㅎㅎ 이용섭 후보님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07 선거때 선거정보를 휴대폰으로 너무 많이 받아 일상에 지장을 받습니다. 다른 대안이나 방법을 생각해주세요

1085.18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이 시급하다. 다른것은 필요없고 진정한 광주 시장이라면 꼭 5.18을 잊지말고 기억해달라!

109저는 정치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정치인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과거에 시행정이 돌아가는 면에서 봤을 때 소수에 의해 결정이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장이 그런것을 잘 조절해야 하는데 소수의 단체들에 의해 흔들리고 결정을 잘 못내리고... 이번 시장님 되실분은 꼭 좀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0시민들을 위한 열린 시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을 찾아가면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시정도 시청도 시민의 눈에 보이는 곳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곳에 눈에 보이도록 공개해주세요

111이번에 사전투표하는데 복잡하고 불편했다. 도장이 깊이 안파여있어서 노인들은 제대로 알아볼수도 없었고, 뽑아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투표 하는것을 편리하게 해라

112통장이 자기 사업을 하느라 통에 관심도 없고 내려오는 지시사항이 전달도 안됩니다. 통장들이 자기 일만아니라 통에도 관심 가지라 하시지요

113청와대청원처럼 광주에서도 국민청원같은 일명 광주시민청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공공기관 시청 홈페이지에다가도 광주시민청원제도를 만들어서 상시적으로 민원을 쭉 받았으면 좋겠다.

114

제가 노무현대통령님 때 생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재기하면 바로바로 처리를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이명박근혜 정권 들어와서는 민원처리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민원처리를 안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제 문재인대통령은 국민청원까지 하는데, 광주도 몇 만명 이상 청원시에 시장이 답변하는 시민청원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택된 민원제기자에 한에서 간단한 사은품들도 줬으면 좋겠다! 간단한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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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료보험이나 지역의료보험에서 변경되면 피부양자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재해야 하는데, 필요한 서식은 1)가족관계증명원(상세), 2)혼인관계증명원(상세)2가지를 요구하는 바,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분명히 의료보험피부양자 등재용이라고 발급신청서에 썼음에도 불구하고 가족관계증명원(일반), 혼인관계증명원(일반)으로 발급해주어 국민건강보험에서 접수거절, 다시 주민센터에 가서나 같은 경우(일반), (상세) 두 글자만 틀리고 기타 내용은 똑같은 (상세)서류를 제출 민원을 처리했는바 발급비용도 2배로 들고 시간도 낭비했습니다. 앞으로는 주민센터에서는 의료보험피부양자등재 관계서류를 발급할시 무조건 (일반)이 아닌, (상세)가 들어가는 서식을 발급해주어야 불편이 없겠습니다

116

시정에 대한 불편사항은 기존 각 시구청에서 견문보고, 시민감사관 보고 등을 통해 접수해 처리하고 있으나 문제는 시

민들의 생각과 달리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지 않고 소극적인 자세로 처리된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제가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며 가을이 되면 은행나무 열매가 인도나 길거리에 떨어져 냄새 등으로 도시미관 저해 및 사람 발길과 차량으로

짓눌려 똥냄새를 풍기는 등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까지 제시했음에도 페이퍼 해결로 끝나버린다는 것입니다. 불편사항

접수시 관계전문가들로 구성해 해결방안을 강구한 후 해당 처리부서로 통보하는 해결책을 건의합니다.

117 관내 각구의 심각한 불균형 상황이 지속되고 심화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해법을 통해 개선해 주십시요.

118

시민중심 시정위한 봉사단체 창설 (아이디어 좋은사람 우선임명)1. "밝은 광주"시민 아이디어 봉사단체: 광주시정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 할 봉사단원 모집 후 명예 봉사 단원임명(100명규모)순수 비영리 봉사단체 (소정 활동 보조비 지원)2. "88백세" 아이디어 실버봉사단: 늘어나는 노령층들의 다양한 문제해결위한 60세이상 노령층직접참여 아이디어 봉사단 임명 (100명규모= 공공근로 인정 - 1년 단위 계약 재임명 불가)

119

아시아문화전당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호남에 대한 애정으로 문화수도를 공약으로 내세웠

고, 우여곡절 끝에 아시아문화전당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시아문화전당을 볼 때마다 마음이 정말정말 안 좋습니다. 도청을 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민중항쟁기념관 정

도로, 의향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기념관을 만들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도청과 주변 건물을 거의 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지는 그 곳을 어떻게 화려하게

변화시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두는 게 원칙이거든요.

도청 주변을 지나가다가 도청 복원 투쟁을 하고 있는 5.18유족회 선생님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도청을

이러한 흉물로 만들엇습니까라고 물었더니 박근혜 정부를 성토하기도 하였지만 지역정치인들도 문제가 많았다고 그랬

습니다.

세계사적 역사문화 가치가 있는 전남도청을 누가 저런 흉물로 만들어버렸는지 진상 파악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

니다. 책임 있는 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습니다.

도청을 보거나 지나갈 때마다 수백년 된 문화재에 콘크리트 벽돌로 리모델링 해버린거나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진

짜 욕 나옵니다.

도청 복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고, 도청을 5.18의 민주정신과 대동정신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곳으로, 전국의 학생

들이 현장학습을 필수적으로 오는 곳으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120 비방없이 정당하게 선진 선거운동으로 선진선거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121 봉사하기위해비영리법인어허가받는데너무어려워요

122

외부인 관광객이 방문하면 자주하시는 말씀이 광주는 너무 무질서하다고하는데 시장으로 취임하시면 첫째로 주.정차

위반 등 준법질서를 잘 지켜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광주광역시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시정을 퍼주시길 기원

합니다.

123 희망정치시민연합 12가지 정책질문 / 분권개헌활동등

124 방송통신중학교 무상교육(급식등) 촉구 / *광명시,강원도,전남도무상급식지원계획

125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

126 광주 시민 교육지원청 정책제안

127 청년특례보조금 정책과정 수정이 필요하다

128 청년통장을 만들수 있게 해달라(이율높고 금리높음)

129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교복지원이나 급식 이런 교육비까지도 지원가능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130충장로 와이즈파크를 청년들의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전에는 와이즈파크 내에서 공연도 하고, 인생사진관등을 했었는데 지금은 4,5,6층이 공석으로 다 비어져있다. 공간을 잘 활용해서 청년들이 무료체험이나 볼거리 등이 있으면 충장로를 더 많이 찾을거 같다

131광주는 옛부터 예향과 더불어 충절의 도시이기도 한데 그에 대한 교육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치는 선생이 존중받는 광주가 되어야합니다. 교육계에 평생을 헌신한 제게 이런 상황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132

광주 소재 대학교에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저도 아들을 둔 아빠로서 지방대로 가라고 추천해주지 못합니다. 지방대에 나와서 발휘할수 있는 역량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스스로도 공무원으로서 행정자치부에 배치되기 어렵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 호남에 예산 편성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도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133학교에 담장이 없어서 학부모입장에선 매우 불안합니다. 학교 내에 경비원이 있다고 하지만 담장이 없어서 경비에 허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34

우리나라 미래직종을 보면 향후에 없어질 직종들이 많습니다. AI가 대체해서 교사, 판검사 등도 없어질것이라는데 물론 일자리 경제시장으로서 이런상황을 알고계시겠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발전하는 사회는 좋지만 AI가 대체할수 없는 부분에 대해 대책이 잘 마련되어야합니다. 기계가 이 모든걸 대체한다면 참으로 삭막한 사회가 될것으로 염려합니다. 독일의 교육정책처럼 아이 개개인에 맞는 적성검사가 병행되고 그에 따라 꿈을 찾아갈수있는 교육정책이 필요합니다.

135 학자금대출 무이자로 해주세요

136조선대 학생 1학년입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공영형사립대 소식을 들었어요. 여러 난관들이 존재한다던데 해결해주셔서 공영형 사립대 되도록 힘써주세요.

137저희 조선대가 반값등록금 될 수 있다는 소식을 작년에 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된 이윤진 모르겠지만, 꼭 조선대가 민립대학으로서 준 공립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138청년들이 맘놓고 잘 살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줘라. 청년들이 잘 사는 도시가 전체 다 잘살 수 있는 도시입니다. 꼭 시장되가꼬 열심히 해서 광주경제발전해주세요

139기독간호대가 진정으로 간호사를 교육하는 학교가 맞나 싶습니다. 학교 정책이 왜 그런지 추위때문에 잠깐 도서관 들어가려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학교안에만 갇혀있는 학생이 아니라 지역봉사에도 힘쓰는 교육이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140복지로 돈을 주는 것보다 선생 수도 늘리고 학교도 늘리는 등의 지역시설 기반을 만드는데 더쓰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시장 후보가 헛공약을 하지말고 초심대로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혁신도시도 만들때 미리 기반부터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그것이 안되서 지금 문제가 많은 것이라 샹각한다

141숭일고가 없어져 학교가 이 근처에 없다. 남아 있는 곳이 경신여고와 중학교 밖에 없다. 학교가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142요즘 이재명시장은 취직할 때 얼마되진 않지만 면접비용이라도 주드만. 조그마난 비용이지만, 그렇게라도 하니까 얼마나 보기 좋아. 요즘 딸들도 취직못하면 시집을 못 가. 그러니까 이번에 딱 시장되셔가지고 우리 청년들 취업하기 좋은 광주로 만들어줘봐.

143사학비리가 심각합니다. 법원 근처에서 근무를 하는데요, 사학비리에 관한 민원과 집회가 자주보입니다. 이제 문재인정부가 적폐청산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고 한 만큼, 사립학교에 관한 비리를 잘 감시해주세요.

144요즘은 사교육이 판치는 시대이다. 광주는 공교육이 너무 낙후되었다. 요즘애들은 야간자율학습도 안하고 전부다 학원다니기 바쁘다. 돈없는 사람들이 공부더 못한다는 말이 실현화 되어 가고있다. 공교육을 발전시켜라

145광주 중고등학생 학교 배정할때 학군별로 근처로 배정했으면 좋겠다. 학생수도 줄어드는데 굳이 아이들 힘들고 교통비도 많이 들게 왜 멀리까지 뺑뺑이로 돌리는지 모르겠다.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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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있는 대학교들이 균형적으로 모두 발전하고 지역에 이바지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다른 장점들이 많은 학생들이 많은데 수능이나 고등학교 성적만으로 대학이 결정되고 또 그 대학을 따라 받을수있는 지원도 제한되고 실제적으로 대학교가 시와 연계해서 추진할수있는 인프라들이 제한되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꼭 신경써서 모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지역을 위해 이바지할수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주는 시장님이 되어주십시오

147전문 교육을 받기에 부족한 인프라입니다. 시내 쪽에 몰려 있어 불편합니다. 또한 청년드림사업 등 젊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확대 되기를 바랍니다. 기회가 확대되면 광주에서 할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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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모든 고등학교 야간학습 자율화와 보충 선택제 부탁합니다. 아직도 자기의 꿈을 가꿀 기회를 놓치고 학교 강요에 의해 고통받는 학생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광주에는 많은 사립고등학교가 있어 교육청의 규제를 잘 피해가는데, 규제를 어기고 공부를 강요하는 학교들을 엄격히 처벌해주시고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세요. 예술도 하나의 공부이며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선택할 권리가있습니다. 공부는 자기주도학습에 의해 진행되어야합니다. 예술인재들의 꿈을 막는 것은 추후에 광주 예술의 발전을 저해할것입니다. 예향의 도시 광주가 예술인재들로인해 문화예술 도시 광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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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의회>를 반드시 시행해야합니다. 2015년 '광주청년기본조례'가 제정되면서 지금 2018년까지 4년차까지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광주청년들의 고민을 조사하면서 수많은 정책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지 못하고, 행정중심의 선택이 주를 이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 '제2남도학숙건설' 입니다. 안그래도 적은 광주청년정책 예산에 절반이상을 차지했던 그 건설업계 예산 책정은 광주청년들에게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과연 그 많은 예산으로 광주청년들에게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할까요? 작년해만 빠져나간 인구 8천여명 중 2/3가 광주청년이라고 하던데, 그들은 왜 빠져나갔을까요? 저는 무엇보다, 광주청년정책에서 반드시 광주청년의회를 신설하여, 이제것 행정중심의 결정에서 직접 광주청년들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의회가 구성되고 행정이 시행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청년들이 원하는 것보다 행정이 원하는,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혜택을 독차지하는 결과로 또다시 광주청년들을 실망시킬겁니다. 부디 '광주청년의회'를 꼭 신설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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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님께서 청년공약을 중요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세계청년축제가 열리는데요 민선 7기에 바로 시행

되기는 어렵겠지만 세계청년축제의 제목에 걸맞게 세계속의 청년들이 광주를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7월

13일부터 열리는 세계청년축제 공간이 너무 한곳으로 치중되어 있어 각 구마다 특색있는 공간으로 광주청년축제를 널

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151 청년 일자리, 청년정책에 힘써주세요. 청년들이 잘 사는 광주를 만들어주세요.

152 광주 청년 정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3 청년들을 위해 취업의 문을 열어주세요! 예를 들면 청년들의 복합시설 활성화를 부탁드립니다.

154 청년복합시설 건설해주세요.

155청년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주세요.

광주는 대학생 또는 청년에 대한 복지가 없는거 같아요. 청년복지를 개발해주세요.

156 용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157 청년주거정책 관련해서 주거혜택이나 지원정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8 무상교육.. 기본소득

159 청년과 청소년 정책에 힘써주시고 청년 청소년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160 청소년과 청년이 더 살기 좋은 광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61 청소년정책과 청년정책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162 대학교 무상급식 - 식비가 부담스러워요 /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163 공무원 외국어 교육 open 선택공부후 비용지급

164광주에서도 빈부격차가 크다. 못사는 사람은 계속 못살고 잘사는 사람만 잘사는 도시사 광주이다. 서민들도 세금이며 건강보험료며 다 내는데 고위층들은 일터지기 직전까지도 깨끗하지 못하다. 인사관리를 똑바로 했으면 좋겠다.

165노인들 일자리도 중요하것지만은, 중요한 건 젊은사람들 많이 일자리를 늘려서 광주경제를 살려야되. 특히 인사를 잘해야되. 능력좋고 인맥좋은 사람이 해야제. 그냥 자기들끼리만 잘 아는사이끼리 하면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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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실 개방: 시장이 되시면 청원경찰 1인을 배치하고 시장실을 하루 3시간정도 전면 개방하시고 시민들과 친숙해

지시길 바랍니다

오랜 관료생활로 인한 모습이 때론 딱딱해보이는 단점일 수 있사오니 개방하시면 시민들이 좋아 할겁니다

2. 도로등 시설문제: 재시공하지 않아도 되는정도의 사용연한이 넘긴 시의 자산은 평가를 거쳐 재시공하지 않고 이를

비축하여 서민들을 위한 복지금 마련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용섭을 절대로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는 소시민

167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 일반적인 결혼 또는 행사에 있어 대부분이 많은 비용과 거품이라고 생각듭니다. 좀 더 캐쥬얼하거나 작은 결혼식, 행사 등을 저렴히 할 수 있도록 광주시 차원에서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공 장소를 저렴하게 대관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던지 등의 지원 정책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68시청 민원인 주차장 내 임산부 주차장을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임산부와 여성(아이 대동 등)대상으로 폭넓게, 현행은 일반 차면보다도 작고 없으나마나하게 대충 만들어놓음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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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불필요한 과대용량 으로 설계된 공사 시공 예방 전문가 위원회 설립.-위원회구성:참된 주인의식을 갖고 있는 분야별 최고의 기술 능력 보유자를 전문가로 구성한다.-1억원이상 공사설계 기안 품의시 1차 전문가 위원회 검토 과정에서 설계 용량 안전율(여유율) 10% 이상 발견시 서류를 재검토 반송한다:-상기 내용으로 효과적인 시행시 시예산 10%이상 절감 할 수 있다.

170 평생교육전담 광주시민대학운영 / 광주아시아 뷰티산업지원센터 설치, 광주아시아 뷰티산업박람회 및 학술교류

171 문화부시장 임명

172 정책공약집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는 요청자에게 제공하여 주실 수 있는지요?

173후보께서 시민투어를 하시고 시정추진계획을 말씀하시는데 그 시정계획에대한 시기적인 확실한 책임있는 발표가 있어야합니다. 선심성 발표로 후에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 후보지지자 고문 박진채드림

174선거철에만 SNS활동이 활발한데 선거가 끝나고도 꾸준히 정책이나 이슈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막상 당선되면 다음 선거철까지 뭐가 바뀐지도 모르고 시간만 흐르고 지나갑니다.

175

1. 동구지역 인구감소등 이유로 인한 도심공동화 현상해결2. 무등산에서 내려오는 바람길을 막은 건축물들로 인한 온도상승된 광주에 숲과 인공호수를 조성하여 도심온도를 낮추는 환경조성사업3. 경찰,검찰,공무원 비리를 파악하여 공적자금이나 보조금 유출을 방지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일반시민들로 구성 시민 보안관 제도마련4. 지역의원 숫자 줄이기 방안마련

176 초등학교를 종합문화센터로 운영 / -어린이부터어르신까지통합운영 / -재능기부 / -학교주차장개방

177 직접민주주의 온라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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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행복1번가에서 불편한 사항을 민원으로 받으시는 건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후보님의 정책을 실시간 알리는 장터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행복1번가에서 후보님의 정책을 제시하기만 해도

좋고, 유권자에게 우선 순위대로 번호를 매겨달라고 해도 관심을 끌 거라고 봅니다. 지난 대선때 대통령께서도 11번가

를 온라인매장으로 활용해서 호응이 좋았거든요.

투표율 90% 올릴 때까지 파이팅입니다.

179광주행복1번가 접수센터에 접수되는 내용을(프라이버시 관련 내용은 가리더라도ᆢ )함께 공유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