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paper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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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무료 구독 문의 053) 816-7000 www.happymaker.or.kr 경북 경산시 대평동 90-2번지 TEL : 053)816-7000 FAX : 053)816-7700 행복한 사람들 편집진 편집장 : 이인섭 : 김병국, 서말임, 이은주 윤성희, 천경옥, 김영호 성도들과 함께 하는 2013 문학공모 송구영신 (送舊迎新) 모집부문: 수필, 시, 신앙소감문, 경산중앙교회 6행시 모집기간: 12월 1일~24일 접수방법: 교회 행정실,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금: 부문별 우수상 5만원, 최우수상 10만원 상: 송구영신 예배 한 해 동안 [행복한 사람들]을 통하 여 하나님의 사랑이 조금이나마 전해 지길 바라며 달려왔습니다. 2014년 새해에는 좀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행 복한 사람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람들 편집진 일동 경산중앙교회 신문 행복한 사람들과 교회 홈페이지에 교회소식을 전할 웹 진기자를 모집합니다. 글 실력이 없어 도 문학적 달란트가 없어도 신앙 안 에서 열심만 있다면 참여하실 수 있 습니다. 글쓰기에 적성이 있으시다면 더욱 좋습니다. 관심 있는 성도님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문의: 조현영 전도사(010-2634-5588) 경산 중앙교회 신문 행복한 사람들에서 성도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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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Newpaper 1312

e-mail : [email protected]기사제보및무료구독문의 053) 816-7000

www.happymaker.or.kr경북 경산시 대평동 90-2번지TEL : 053)816-7000 FAX : 053)816-7700

■행복한 사람들 편집진

편집장 : 이인섭기 자 : 김병국, 서말임, 이은주

윤성희, 천경옥, 김영호

성도들과 함께 하는

2013 문학공모송구 신(送舊迎新)

모집부문: 수필, 시, 신앙소감문, 경산중앙교회 6행시

모집기간: 12월 1일~24일접수방법: 교회 행정실,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상 금: 부문별 우수상 5만원,

최우수상 10만원시 상: 송구영신 예배

한 해 동안 [행복한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라며 달려왔습니다. 2014년새해에는 좀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행복한 사람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성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람들 편집진 일동경산중앙교회 신문 행복한 사람들과교회 홈페이지에 교회소식을 전할 웹진기자를 모집합니다. 글 실력이 없어도 문학적 달란트가 없어도 신앙 안에서 열심만 있다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적성이 있으시다면더욱 좋습니다. 관심 있는 성도님의도전을기다립니다.문의: 조현영전도사(010-2634-5588)

경산중앙교회신문행복한사람들에서성도여러분의참여를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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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15면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15면

신문제작문의 02-481-4777 주소창 : 아름다운신문

2013년 12월 1일 / 제48호발행인 김종원

12월호

경경산산중중앙앙교교회회 1122월월행행사사

•1일(주일) 하반기평신도훈련종강,

목자반종강

•5일(목) 행복전도학교종강

•6일(금) 성탄트리점등식

•8일(주일) 평신도훈련수료식

•12일(목) 신약파노라마(동계양육프로그램)

•16~18일 교역자수련회

•18일(수) 2청년회헌신예배

•25일(수) 성탄축하예배, 유아세례식

•31일(화) 송구영신예배

미래를지배하는자벌써 2013년의 달력도 한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빠

르게 흐르는 시간을 보면 가끔은 인생이 허무하게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러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해

야 할까요?

여러분! 2013년을 한번‘회상’해 볼까요? 한 해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일 때문에 행복해 했는

지, 무엇 때문에 힘들어 했는지 한번 돌아봅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12월에 뒤를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나의 모습은 사실 과거의 내 삶의 결과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내 과거를 회상하면 미래에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미래를 계

획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과거는 내 기억 속에, 미래는 내 기 속에 있을 뿐 내게 주어진 시간은

현재 밖에 없습니다. 내게 주어진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사실 내 미래가 그려집니다. 미래에

한 계획을 아무리 잘 세우더라도 현재 나의 삶의 행함이 수반되지 않으면 모든 계획이 사실 물거품과

도 같은 것입니다.

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기도’해야 합니

다. 사실 현재에 최선을 다한다 할지라도 내 마음 로 안 되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1+1=2’입니다.

그러나 인생에서는 이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1+1=5’가되기도 하고‘1+1= -5’가 되기도 합니다. 만약

내 마음 로 내가 노력한 로 인생이 된다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하지만 뜻 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

임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러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기도해야죠!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살지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살지만, 사실 내일 일도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시죠! 우리

를 만드신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그

분의 뜻을 묻고, 그 분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이라고 성경은 말 합니다.

(시146:5)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과거를 돌아봅시다. 그리고 현재에 최선을 다합시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위

에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그래서 2013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4년도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은 복

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과감사로…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종 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부부가서로사랑하면아이들도바로큰다 6면불리함의효과-언더독(underdog) 이야기 5면 소통하는가족이꿈을이룬다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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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2 아름다운세상을만듭니다.

[ 부서탐방 ]

영상홍보부의하는일을소개해주세요.상 홍보부는 교회의 행사를 홍보하는 일과 예

배 실황중계에 필요한 카메라 촬 , 자막 송출, 음향믹서, 본당 내부 조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교회내 서버관리와, 교회 홈페이지 부서별 컴퓨터 유지보수, 음향장비를 유지하는 일, 주간 뉴스 상제작등의 다양한 일을 감당하고 있으며, 교회의 사역이되도록 하는 일에 필요한 것을 감당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교회에 속한 상홍보부이지만, 각 부서에

서 요구하는 많은 일에 해서는 완전하게 관심을갖고 지원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영상홍보부의역사를소개해주세요.이 부분은 교회의 역사와 비슷하게 갈 것 같은데

요!우리 교회에서 마이크를 사용한 시기부터가 아마상 홍보부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본격적인 상 홍보부가

생 긴

것은 중방동성전때 교역자와 약간의 봉사자들이 모여서 운 되다가 신규식 집사를 비롯하여 몇몇이정식 상부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구동욱 집사가 전산실 직원으로 부임하면서 상홍보부가 정식으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성전으로 옮기면서 현재의 김동식 실장이 상실의 기본을 잘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영상홍보부의자랑은무엇인가요?친 감이겠지요! 우리교회 상홍보부가 구∙경북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한면에서 볼 때 상홍보부의 자부심은 높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한 부서의 인원이많으면 서로가 알아가는 부분에서는 조금 약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매주 같은 얼굴을 자주 하다 보니 서로 친근감이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영상홍보부를 섬기면서 에피소드나 보람을 느낀사례를소개해주세요.아무래도 상을 다루는 일을 하다 보니 상 촬

후 편집을 하는 부분에서 상당한 에피소드가많습니다. 특히 엔지 상을 볼 때는 더더욱 그렇지요!

또, 주중에는 여러 가지 일들로 분주한데가끔 계절이 바뀔 때면 헌금 상에한 압박감이 있는데 이것을 해소 하는의미도 있고 나들이 의미도 있기도한데, 카메라를 들고 꽃이 만발한야외 촬 , 단풍이 물든 산으로나갈 때는 정말 신나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이지요!

보람 있는 일은 아무래도 주위에서“이번 상정말 잘 만들었다.”라는 칭찬을 들을 때입니다.

영상홍보부를 섬기면서경산중앙교회 성도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어떠한것이 있을까요?아무리 전문가이지만 사람인지라

실수는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실수하는 부분에서 조

금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그렇다고 이제 실수를 당연히 여기려는 마

음은 추호도 없습니다.다만 조금 더 너그럽게 봐 주시면 더 힘을 얻어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보이지 않게 섬기는 손길들

이 많이 있는데 상홍보부는 정말로 보이지 않게섬기는 부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놓치는 경우도 가끔 발생합니다.마지막으로 저희에게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영상홍보부를 섬기려면 어떠한 조건이 필요하고 어떠한 분야의 일을 섬길 수 있나요?조건이라면 아무래도 상홍보다 보니 상과 디

자인 쪽에 작은 관심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상실에 와서 저희랑 이야기해줄 사람도필요하답니다.그리고 상홍보부는 여러 가지 장비가 많습니다.

컴퓨터부터 카메라, 조명, 편집, 자막 등 정말 다양한 부분이 많지요! 오셔서 한 번씩 편한 마음으로 들어도 상당한 도

움이 될 법한 정보도 많습니다.한 마디로 상홍보실은 다양합니다.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정해서 섬겨도 됩니다.

영상홍보부 부원 모집시기와 모집조건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모집은 1년에 딱 두 번만 하려고 합니다.5월과 11월에요! 그런데 올해 11월은 이미 다 지

나갔네요!저희가 서두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워서 12월중에

다시 모집하려고 합니다.모집 시 조건은 우리교회 등록한 성도라면 누구

나 가능합니다. 물론 내부적으로 약간의 자격 제한을 두긴 하지

만 오셔서 의논하여 달란트에 맞는 일을 찾으면 됩니다. 우리 상홍보부 많이 응원해주시고 특히 기도

부탁드립니다.상홍보부의 특성상 적으로 많이 목마름을 느

껴요!감사합니다.

영상홍보부참여문의: 김동식영상실장 010-6512-2531

상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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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일 청명한 가을날 경산중앙교회에서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가열렸다.본당 입구에선 많은 사람이 북적 다.

교회를 찾은 태신자들을 환 하는 듯 맑고 드높은 가을 하늘이 태신자와 성도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 다.본당에 들어서니 박진 의 뮤직비디오

‘놀만큼 놀아봤어!’가 재생되고 있었다. 선정적인 상의 뮤직비디오 중‘Please

save me….’란 가사가 마음을 아프게 하다.유 석 집사의 간증으로 이어졌다. 불

교와 토속신앙을 가진 가정으로 인해 기독교를 거부하 으나, 어릴 때 교회를 접해본 경험과 동료의 권유, 아내의 도움으로 다시 예수님을 접하게 되었다고 하 다.이어서‘행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자매의 연주가 있었다.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명성을 얻었을 쯤에 찾아온 지독한 우울증을 찬양과 기도로 극복하 다고 간증

하 다. 찬양과 기도를 통해 좌절을 극복함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 다. 오늘 교회를 찾은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연주하는‘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찬양을 통해 힘든 우리들이 의지할 분은 오직 예수님뿐임을 전하 다.김종원 담임목사는‘만선의 기쁨’이란 제목으로 말 을 전하 다.우리들의 삶은 사업, 자녀, 건강, 부부 등의 많은 문제로 인해 아무도 찾는 이 없는 빈 배와 같은 허무한 인생이

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접하면 만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 다.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는 장년 1461명이 초청되어 참석하 고 그 중 905명이 예수를 구주로 접하는 결신을

하여 접의 기도에 참여하 다.

15아름다운세상을만듭니다. News[ 경산중앙교회 News ]

11월 14일부터16일까지 농인부는 행복한 동행을진행하 다. 농인부와 가족 그리고태신자를 포함한42명이 일본을 다녀왔다. 복음의 불

모지인 일본의 선교역사와 과거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로 인해 죽어간 복음의 현장을 탐방하며 일본을 위해 기도했다.

농인부 2013 행복한 동행

양저금통수거와배포

11월 10일은 양저금통 수거와 배포가 있었다. 이날60개의 양저금통이모금되었고 현장에서도 65명의 성도가 모금에 참여하여 1,107,310 원

이모 다. 이날모금된금액은불우한이웃에게사랑의연탄나누기로사용되었다. 12월 1일에모금되는양저금통은필리핀의태풍피해지역에구호금으로사용된다.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76명의 아버지와 40여명의스텝이 참여하여진행되었다. 제 55기 두란노 아버지

학교는‘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는 주제로 경산중앙교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아버지학교를 통해 아버지들의 변화와 가정의 변화를 기 한다.

아버지 학교

청결한마음을향하는특별금요성령집회

다자녀 가정을 축복하는 제4회 다다익선 축제

22일과 23일에걸쳐 세 자녀 이상의 가정을 축복하는 제4기 다다익선 축제가 가정사역부(부장: 장덕기 집사)주관으로 청도 오크 펜

션에서 진행되었다. 점점 더 섬김의 감동과 사랑으로다가가는 다다익선 축제는 6가정이 참석하여 환 식과 가족이 하나 되는 음식 나눔과, 아이들을 위한 버블쑈, 가정축복과 기도의 시간으로 첫째 날을 보내고둘째 날에는 산책과 식사 찬양과 예배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행복 장학금 전달식

24일 3부 예배후에 목양실에서는 행복 장학금전달식이 진행 되었다. 그 1호 장학금은 갈릴리의 김은정 자매에게 수여되었다. 행복 장

학금은 본 교회 출신으로 미국 하와이 교수를 하시고 퇴직하신 최 호 집사가 본 교회를 통한 후학양성을 위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10년 이상 부모가 본 교회에 출석하고 상자가 본

교회에서 성장하여 입교나 세례를 받은 자이며 1년에1회 수여한다.

[이모저모]

11월15일은 특별 금요성령집회로 드려졌다. 금요성령집회를 중보기도팀의 기도로 시작된다. 9시 30분부터는 워비스 찬양단의 찬양인도로 찬양이 울려 퍼졌다. 3기 워비스콰이어는 흰색의 옷으로통일하여통일된율동과찬양으로예배를섬겼다. 내게강같은평화, 주께가까이등의찬양과기도로이어졌다.김동호 목사(높은뜻 나눔열매재단 표)는“하나님을 보며 사는

사람”이라는제목으로말 을전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것입니

다. 잘사는사람은많지않습니다. 잘사는것은쉽지않습니다. 왜잘살기가어려울까요? 정확히알아야합니다. 잘살다와부자는다릅니다. 가난한사람이못사는사람은아닙니다. 돈은우리를잘살게하지못합니다. 하나님은우리를사랑하사우리의생명을천하보다귀하게여기십니다. 하나님의나라를보면세상의욕심을버릴수있습니다. 성령을통해하나님나라를보면세상의욕심을버리고잘사는길이열립니다. 성령받기는쉽습니다. 하나님은주시기를기뻐하십니다.’하나님을바라보며사는삶의능력과가치를전하 다.말 을들은후성도들은욕심을버리고하나님보기를구하는기도로하나되어나갔다.

상황을뛰어넘는감사를드리는추수감사주일11월 17일은 추수감사절로 섬겼다. 김종원 담임목사는“그럼에

도 불구하고 감사”라는 말 을 전했다. 선포된 말 에서,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지심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시고 축사하신 삶을통해경산중앙교회성도들도그럼에도불구하고감사하는삶을살기를 당부하 다.예배를 마치고 귀가하는 성도들에게 추수감사절을 기념하여 찰

떡을나누어주었다. 교육관2층의감사나무자리에는2013년한해동안교회에서진행한행사의사진들이붙여졌다.성도들은사진을보며한해를돌아보는귀한기회를가졌다.

추수감사절은청교도들이아메리카 륙에정착한것을기념하여 11월셋째주로정해하나님의은혜에감사하는절기이다.

구원의기쁨을나누는2013 행복한사람들의가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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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4 아름다운세상을만듭니다

[창조과학 칼럼 Ⅱ]

파스칼의‘내기’하나님은 존재하든가 부재하든가 둘 중 하나다. 만일 당신이 그 내기에

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쪽에 당신의 삶을 건다면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이 경우 설사 당신이 틀렸다 할지라도 당신은 잃을 것이 전혀 없다.반대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쪽에 걸어서 당신의 말이 맞게 된다면 당신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더구나 당신이 맞지 않을 경우엔모든것을잃게될것이다.

뉴턴의일화어느 날 그는 한 기술자에게 부탁해서 태양계의 별들이 한 동작에 의해

일시에 작동하는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었다. 그리고 무신론자인 한 친구가 찾아왔을 때 그는 그 모형을 작동시키고 크랭크를 돌렸다. 그러자 여러 개의 행성들이 톱니바퀴에 맞물려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정교하게 돌기 시작했다. 신기하게 여긴 친구가 뉴턴에게 이모형은 누가 만든 것이냐고물었다. 뉴턴은 그것이어느날저절로만들어졌다고대답했다. 그러자그 친구는 화를 내면서 사람을 바보로 취급하느냐고 흥분하며 항의했다.그때뉴턴은친구의어깨에손을얹으며이렇게말을했다고한다.“이것은 장엄한 태양계를 흉내 내어 만든 조잡한 작은 모형물에 불과하다. 태양계를 지배하는 법칙들은 그대도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이토록 간단한 모형도 내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했더니, 자네는 성을 내면서 믿을 수 없다고 하지 않았나? 하물며 저 광대한 태양계가 설계와 제작자가없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한다면 어떻게 믿을 수 있겠나? 자네는 태양계가무슨방식으로저절로생겨났다고결론을내릴수있었는지오히려나에게설명을해주게나.”

1. 뉴턴 (Issac Newton) (1643-1727)- 고전 물리학을 완성함. 시공의 절 개념과 뉴턴역학을 정립함.- 소문난 신앙의 소유자임. “종교와 과학은 충돌하지 않으며, 이성은 종교의 적이 아닌 벗”이라고 하 음.

- 「피린키피아」(Principia)에서, “태양, 혹성, 혜성으로 구성된 너무나도 아름다운천체는 지성을 가진 강력한 실존의 의도와 통제가 있으며, 그분은 태초부터존재하셨다고 믿을 수밖에 없도록 한다. 지존하신 하나님은 원 무궁히 완벽하신 분이시다.”라고 하 음.

2.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1879-1955)- 상 성원리와 양자론으로 현 물리학의 초석을 놓음.-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며,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라고 하 음(1954).

- 그는 주일 아침마다 교회에 나가 예배하던 크리스쳔 과학자로서“나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흔적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 음.

3.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1642)- 지동설을 주장함. 종교재판(1633)을 받고 나오면서“그래도 지구는 돈다.”(Eppur si muove)고 중얼거렸다고 함.

-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는데,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자연”이라고 하 음.

- “내게 망원경을 주면 무신론자들을 격파하겠다.”고 하 음.

4. 파스테르 (Louis Pasteur) (1822-1895)- 미생물학과 면역학의 기초를 세움으로써 현 생명과학의 초석을 놓았음.- “자연발생설에 한 실험적 검토(1861)"를 통해서 생명은 생명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진화론의 기본이 되는 자연발생설을 침묵케 하 음.

- 그는 생명은 신이 창조한 것이며, 자연법칙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음.

5. 멘델 (Gregor Mendel) (1822-1884)- 오스트리아의 가톨릭 수도사 음. 수도원에서 완두콩과 분꽃을 재배하면서유전의 법칙을 발견했음.

- 그의 실험결과들은 다윈의 이론과 상충되었기 때문에 그의 생전에 인정을 받지 못했다가 후 에 유전법칙으로 인정받았음.

6. 파스칼 (Blaise Pascal) (1623-1662)- 기압계를 발명함. 분압의 법칙인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함.-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 사상가 음.

7. 캘빈 (Lord Kelvin) (1824-1907)- 절 온도와 열역학 제2법칙을 발견하 음. 진화론을 강력히 비판했음.- “이 지구상에서 생명의 시작은 어떤 화학적이거나 전기적인 활동 또는 분자들의 결합에 의해 유도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잠시 멈추고 생물창조의 기적과 신비를 직접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했음.

8. 패러디 (Michael Faraday) (1791-1867)- 전기법칙을 발견함.- 신실한 기독교인으로서 50세부터는 정규적인 설교가가 되었음. 다윈의 진화론을 강력히 비판하 음.

9. 보일 (Robert Boyle) (1627-1691)- 보일의 법칙을 발견함.- ‘화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보일은 아침마다 성경을 읽었으며, 선교와 성경번역사업에 열성적이었다고 함.

10. 플레밍 (Alexander Fleming) (1881-1955)- ‘기적의 약’으로 알려진 페니실린을 발견함. 노벨상을 수상함(1945).- 독실한 크리스천 의사로서, 페니실린의 약효에 해 연구함.

11. 버효 (Rudolf Verchow) (1821-1902)- 세포설(세포는 세포에서 나온다)을 주장함.- 세포설은 세포 내에 있는 형질만이 자손에게 전달된다는 것으로, 이는 새로운 종이 나타나 오늘의 다양한 생물종들이 태어나게 되었다는 진화론과 정면으로 치되는 이론임.

12. 브라운 (Werhner Von Braun) (1912-1977)-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계획을 지휘함.- 새턴 로케트(Saturn V)를 개발해서 닐 암스트롱(Neil Amstrong)을 달나라에 착륙하도록 하 음(1969.7.20).

- 그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으로“성경은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의 계시”라고 하음.

13. 창조를믿은과학자들:코페르니쿠스 (Nicolaus Copernicus, 1473-1543), 모스 (Samuel Morse, 1791-1872), 린

네우스 (Carolus Linnaeus, 1707-1778), 큐비에 (George Cuvier, 1769-1832), 패일리(William Paley, 1743-1805), 줄 (James Joule, 1818-1889), 헨리 (Joseph Henry, 1797-1878), 틴달 (John Tyndall, 1820-1893), 게이버 (Dennis Gabor, 1900-1979) 등

출처: 도서‘잃어버린생명나무를찾아서’- 임번삼저 (명지대학교외래교수, 한국창조과학회이사)

창조를믿은과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