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생태마을 대티골 마을 안내도일월산의 여러계곡중 일자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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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옥 이을옥 이을옥 칠밭목 칠밭목 칠밭목 등산로(월자봉) 등산로(월자봉) 등산로(월자봉) 반변천발원지(뿌리샘) 반변천발원지(뿌리샘) 반변천발원지(뿌리샘) 아름다운 숲길 아름다운 숲길 아름다운 숲길 윤미자 윤미자 윤미자 서정련 서정련 서정련 김기하 김기하 김기하 황희철 황희철 황희철 한동희 한동희 한동희 황토구들방 둘리 황토구들방 둘리 황토구들방 둘리 황토구들방 산울림 황토구들방 산울림 황토구들방 산울림 농산물판매장 농산물판매장 농산물판매장 김종수 김종수 김종수 황토구들방 야생화 황토구들방 야생화 황토구들방 야생화 천문사 천문사 천문사 황토구들방 해마루 황토구들방 해마루 황토구들방 해마루 조선호 조선호 조선호 김타관 김타관 김타관 황토구들방 산마루 황토구들방 산마루 황토구들방 산마루 선녀암 선녀암 선녀암 등산로(일자봉) 등산로(일자봉) 등산로(일자봉) 선녀탕 선녀탕 선녀탕 체험관 체험관 체험관 용화사 용화사 용화사 영주민박, 수퍼 영주민박, 수퍼 영주민박, 수퍼 조형호 조형호 조형호 용화동삼층석탑 용화동삼층석탑 용화동삼층석탑 곽도석 곽도석 곽도석 천상희 천상희 천상희 황토구들방 실개천 황토구들방 실개천 황토구들방 실개천 장부골 장부골 장부골 옛 용화선광장 옛 용화선광장 옛 용화선광장 일월산자생화공원 일월산자생화공원 일월산자생화공원 농산물판매점 농산물판매점 농산물판매점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최정환 최정환 최정환 목순탁 목순탁 목순탁 권분연 권분연 권분연 박주선 박주선 박주선 김승규 김승규 김승규 황토구들방 풀내음 황토구들방 풀내음 황토구들방 풀내음 황토구들방 달마루 황토구들방 달마루 황토구들방 달마루 조영석 조영석 조영석 용화2리 마을회관 용화2리 마을회관 용화2리 마을회관 일월산해맞이공원 일월산해맞이공원 일월산해맞이공원 영양터널 영양터널 영양터널 국도31호선 국도31호선 국도31호선 도영국 도영국 도영국 아름다운 숲길 아름다운 숲길 아름다운 숲길 (산판길) (산판길) (산판길) 옛마을길 옛마을길 옛마을길 아름다운 숲길 아름다운 숲길 아름다운 숲길 (옛국도길) (옛국도길) (옛국도길) 일월산은 경북에서 가장높은 해발 1,219m로 웅장한 산세를 지녔다. 봉화군 재산면, 영양군 일월면, 청기면, 수비면에 걸처져 있으며 낙동강의 상류 지류인 반변천(半邊川)이 이곳에서 발원한다. 산이 높아 해와 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고, 옛날 산마루에 천지라 는 연못이 있어 그 모양이 해와 달을 닮았다하여 일월산이라고 하였다는 설이 있다. 대티는 큰고개를 뜻하는 것으로도 해석한다. 고개를 뜻하는 티(峙)는 구개음으로 되어 티-치로 소리가 바뀐것으로 볼 수 있다. 용화리는 신라시대때 이곳에는 아홉마리의 용이 살았는데 구룡모두 하늘로 올라가고, 고루려때 구룡 이 하늘로 올라간 이곳에 용화사라는 절을 지었으니 땅이름 또한 용화라고 불렀다. 용화사는 지금 없어졌으나 유적으로 삼층석탑이 남아있다. 통일신라후기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 용화사는 쌀드물이 10리를 흘러갈 정도로 절의 규모가 크고 스님의 수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또한 용화리삼층석탑은 용화사에 있었던 탑으로 지방유형문화재 제8호이며 일제시대이후 석탑을 무너 뜨리고 도굴되어 마을 주민들이 다시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일월산의 여러계곡중 일자봉에서 동북편으로 이어진 강림곡 초입에 위치한다. 하늘나라 선녀를 다스리는 신선이 내려와서 이곳을 보고 선녀들이 목욕할 곳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선녀들의 오르내림을 허락 했음인지 골짜기 이름이 강림곡이요, 선녀들이 목욕했던 곳이라 하여 선녀탕 이라 한다. 용화광산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광물수탈을 목적으로 1939년부터 일월산에서 금, 은, 동, 아연 등을 채굴하고, 선광장과 제련소를 운영하였다. 해방이후 한국인에 의해 운영되다가 1976년에 폐광되었다. 근대문화유산 255호로 등록되어 있어 당시 선광장의 공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폐광이후 30년간 금속제련과정에서 사용한 화학성 독성물질로 오염된 광미와 폐광석 등이 방치 되어 토양오염이 심해 풀이 자라지 못하고 오염된 침출수로 인해 하천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 시켰다. 2001년 폐광지역 토양오염 방지사업 일환으로 제련소 부지의 오염원을 밀봉·매립하고 자생화공원을 조성하여 생태환경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월산 대티골과 용화리의 유래 용화사와 용화리삼층석탑 선녀탕 일월용화광산과 일월산자생화공원 유한국 유한국 유한국 구 용화초교 구 용화초교 구 용화초교 한우네 민박 한우네 민박 한우네 민박 대티골안내소 대티골안내소 대티골안내소 682 -7903 682 -7903 682 -7903 대티골 팬션 대티골 팬션 대티골 팬션 아름다운 숲길 아름다운 숲길 아름다운 숲길 자연치유생태마을 대티골 마을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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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자연치유생태마을 대티골 마을 안내도일월산의 여러계곡중 일자봉에서 동북편으로 이어진 강림곡 초입에 위치한다. 하늘나라 선녀를 다스리는

이을옥이을옥이을옥

칠밭목칠밭목칠밭목

등산로(월자봉)등산로(월자봉)등산로(월자봉)

반변천발원지(뿌리샘)반변천발원지(뿌리샘)반변천발원지(뿌리샘)

아름다운 숲길아름다운 숲길아름다운 숲길

윤미자윤미자윤미자

서정련서정련서정련

김기하김기하김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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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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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2리 마을회관용화2리 마을회관용화2리 마을회관

일월산해맞이공원일월산해맞이공원일월산해맞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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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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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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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길 (산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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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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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길 (옛국도길)(옛국도길)(옛국도길)

일월산은 경북에서 가장높은 해발 1,219m로 웅장한 산세를 지녔다.

봉화군 재산면, 영양군 일월면, 청기면, 수비면에 걸처져 있으며 낙동강의 상류 지류인 반변천(半邊川)이

이곳에서 발원한다.

산이 높아 해와 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고, 옛날 산마루에 천지라

는 연못이 있어 그 모양이 해와 달을 닮았다하여 일월산이라고 하였다는 설이 있다.

대티는 큰고개를 뜻하는 것으로도 해석한다. 고개를 뜻하는 티(峙)는 구개음으로 되어 티-치로 소리가

바뀐것으로 볼 수 있다.

용화리는 신라시대때 이곳에는 아홉마리의 용이 살았는데 구룡모두 하늘로 올라가고, 고루려때 구룡

이 하늘로 올라간 이곳에 용화사라는 절을 지었으니 땅이름 또한 용화라고 불렀다. 용화사는 지금

없어졌으나 유적으로 삼층석탑이 남아있다.

통일신라후기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 용화사는 쌀드물이 10리를 흘러갈 정도로 절의 규모가 크고

스님의 수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또한 용화리삼층석탑은 용화사에 있었던 탑으로 지방유형문화재 제8호이며 일제시대이후 석탑을 무너

뜨리고 도굴되어 마을 주민들이 다시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일월산의 여러계곡중 일자봉에서 동북편으로 이어진 강림곡 초입에 위치한다. 하늘나라 선녀를

다스리는 신선이 내려와서 이곳을 보고 선녀들이 목욕할 곳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선녀들의

오르내림을 허락 했음인지 골짜기 이름이 강림곡이요, 선녀들이 목욕했던 곳이라 하여 선녀탕

이라 한다.

용화광산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광물수탈을 목적으로 1939년부터 일월산에서 금, 은, 동, 아연

등을 채굴하고, 선광장과 제련소를 운영하였다. 해방이후 한국인에 의해 운영되다가 1976년에

폐광되었다. 근대문화유산 255호로 등록되어 있어 당시 선광장의 공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폐광이후 30년간 금속제련과정에서 사용한 화학성 독성물질로 오염된 광미와 폐광석 등이 방치

되어 토양오염이 심해 풀이 자라지 못하고 오염된 침출수로 인해 하천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

시켰다. 2001년 폐광지역 토양오염 방지사업 일환으로 제련소 부지의 오염원을 밀봉·매립하고

자생화공원을 조성하여 생태환경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월산

대티골과 용화리의 유래

용화사와 용화리삼층석탑

선녀탕

일월용화광산과 일월산자생화공원 유한국유한국유한국

구 용화초교구 용화초교구 용화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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